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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9

제주도 표선면에 천혜향집과 돼지삼겹살집 돈오름 천혜향을 사기 위해 들렸던 귤집? 입니다...이름이 연수귤림원이라고 하지요... 이 집에서 천혜향을 샀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많이 주셨다고 정말 속상해하셨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많이 가시라고 한번 알려드립니다. 단지 미안한 감정이라고 하면 그렇구요. 정말 맛도 끝내주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한라봉이 제일 맛있는줄 알았는데 같이간 여직원들이 천혜향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한입 먹었는데...이건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래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는데 여기서 엄청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누라에게 전화했는데 사오지 말라는 대답만 들었지요. 하지만 여직원들이 조금이라도 사가지고 가라고 해서 할수없이 만원어치만 샀습니다. 근데 넉넉하게 담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지요. 그렇게 억지로 사가지고 간 천혜향!!!.. 2015. 3. 26.
인천 월미도에 있는 월미공원 월미도에 가면 월미산이라는 곳이 있다. 이 곳에 오르면 다음과 같은 장면을 속 시원하게 바라볼수있다. 인천의 바다는 그냥 그림의 떡같은 느낌이랄까 잘 안보이거나 볼게 없거나... 이 곳은 그런 문제를 한방에 해결해주는 듯 하다. 2015. 3. 25.
제주도 올레시장에서 회를...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이 올레시장입니다. 제주에서 싸게 회를 먹을 수 있다는 근거없는 지인의 추천으로 향하게 된곳...결정적으로 이 올레시장 근처에 합류할 멤버가 있었던 것도 한원인이기도 하죠... 따스한 때에 와서 그런지 넉넉하게 구경하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인상적입니다. 제주도답게 해산물 종류도 많고 싱싱해보입니다. 물론 볼줄 모르지만... 드뎌 횟집 도착입니다. ㅋㅋㅋ가격은 엄청 비싼데 찍을게없어요. 같이간 멤버들이 7명인데...다같이 하는 말...헉!!! 뭐!!!, 이런!!!... 다시는 제주에서 회 안먹으려고구요. 다른 먹거리들이 있지만 정말 찍고 싶은 마음이 안들정도로 빈약하네요. 가격대비 최악인듯합니다. 어느 횟집이라고 말하고 싶지않네요. 이 지역이 다 그러니까... 2015. 3. 24.
우리들은 누구인가? 私達は誰なのかお互い目でみて分かる存在なのか 우린 누구인가? 서로가 눈으로 봐야 알 수 있는 존재인가? 信頼は目を閉じた貴方ではなく目を閉じてくれた誰かではないのか 신뢰는 눈을 감은 당신이 아니라 눈을 가려준 누군가가 아닐까? ヨンドゥンポ タイムスクエア前 영등포 타임스퀘어앞에서...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 - 천원입니다.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 - 비행기로 김포에서 제주까지 [사진들/사물] - 영등포역 앞에 있는 타임스퀘어 [여행을 떠나요~/해외여행] -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담아봤습니다. [사진들/식물] - 이제 녹색의 계절이 펼쳐집니다. [사진들/풍경] - 하늘에서 바라봅니다. [사진들/풍경] - 하늘공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사진들/사물] - 간만에 비행기보러 오쇠동으로 가봤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201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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