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즐긴다. 다이소의 호박전등으로... 작년에 할로윈데이에 장식할 호박램프를 사기위해 다이소에 갔었습니다. 근데 제가 알고 있는 다이소 3군데모두 품절이더군요. 작년의 일이 생각이 나서인지 올해는 10월달 되자마자 다이소에 가서 바로 사들이기 시작...시흥갯골생태공원 얘기해야겠네요. 다이소 제품은 다음 포스팅으로... 구글에서 훔쳐온 글자이미지를 넣어봤습니다. 실은 시흥갯골생태공원에 별사진을 찍기 위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별을 전혀 볼수없을 정도로구름이 완전히 하늘을 덮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실망스런 마음으로 찍었는데 저런 분위기의 사진이 나왔네요.갑자기 떠오른 생각...다행이도 차에 호박전등이 마침 있었지요. 그래서... 별의 별짓을 다하게 됩니다. 이 한밤중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