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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74

일본 여행 중에 나가노의 어느 시골에서 소바 맛집을 찾았습니다.

일본 여행을 할 때였습니다. 긴 기간으로 떠난 일본 여행이라 도쿄 여행 중 나가노에 가게 되었지요. 나가노는 동계올림픽이 열린 곳입니다. 생각해보니 동계 올림픽이 엄청 오래전에 열렸었네요. 1998년 우와~ 동계올림픽이 열릴정도로 나가노는 춥고 바다와 인접하지 않은 내륙지역입니다. 본래 나가노의 지명을 한자로 보면 긴 평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의미와 다르게 산으로 둘러싸져 있습니다. 그래서 더 추운것 같네요. 제가 방문한 곳은 나가노의 "아사히무라" 라고 하는 시골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을 소개 받았지요. 한국도 아닌 일본에서 그것도 어느 시골의 맛집을 찾아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애써 맛집을 찾아 가고 싶지도 않았는데 마침 근처에 있다고 하니 가게 되었네요. 식당의..

무교동(Mugyo-dong)의 추억 ムギョドンの思い出(90年代)

된장찌개 집 / 味噌チゲ屋さん 첫 직장이 시청 근처에 있는 무교동이었습니다. 初めての職場が、市役所近くにあるムギョンドンという場所でした。 무교동에는 그 당시 맛집들이 즐비할 때였다. a. ムギョンドンにはその当時、たくさんのグルメ店が並んでいました。 b. ムギョドンは、その当時、グルメ店が立ち並んでいました。 술을 좋아하는 나는, 마치 다음날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된장국 집과 설렁탕집이 떠올랐습니다. お酒が好きな私は、まるで翌日、好きな食べ物を食べるかのようにお酒を飲むのではないかと思うほど、会社に出勤するやいなや味噌チゲ屋さんとソルロンタン屋さんが思い浮かびました。 된장국 집은 조림 고등어와 함께 나오지만 된장도 짜고 고등어도 짰습니다. a. 味噌チゲ屋さんではサバの煮つけと..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동막해수욕장 가는 길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동막해수욕장 가는 길 날씨가 화창해도 너무 화창했습니다. 어마어마한 구름떼와 함께 파란하늘이 돋보인 하루였죠.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고 냅다 강화도로 달렸습니다. 일단 행선지는 동막해수욕장입니다. 초지대교를 건너 동막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오른쪽 위에 이쁜 펜션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래 지도에서 오른쪽 상단이 초지대교입니다. 가는 길에 경유라고 표시된 곳이 펜션동네입니다. 동막해수욕장과 가까이에 있기에 이 곳에 많이 지어진것 같습니다. 펜션근처에는 마침 식당이 있었네요. 강화원조칼국수라고 하는데 상당히 이쁜 식당입니다. 맛은요? 아주 좋아요... 특히 깎두기 넘 맛있어요. 칼국수만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식당 앞에 모습입니다. 지도로 보니 바다와 인접해 있지만 저..

모습들/국내- Korea 2022.05.11 (2)

행주대교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한강의 모습입니다.

행주대교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한강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행주대교를 건너면서 정면에 보이는 북한산과 옆에 보이는 한강의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궁금증은 풀어야 하기에 결국 방문을 했네요. 운좋게도 날씨까지 받쳐줬습니다. 오른편에 빨간색 아치형다리가 방화대교입니다. 행주산성에서 야경 모습으로 담아주면 이쁠겁니다. 아무리 추워도 자건거타는 사람은 항상 있군요. 칼바람이 쌩쌩 부는데 말이죠. 하긴 저도 이렇게 벌벌떨면서 사진찍고 있네요. 방화대교를 땡겨보겠습니다. 갈대 높이가 상당하네요. 저 속으로 들어가면 못찾을것 같습니다.그런데 조류독감(AI) 때문에 들거가지 말라고 쓰여져 있더군요. 아쉽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산이 북한산입니다. 행주대교 진입하면 거의 정면에 보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화창한 날이면 ..

뜰안채 한정식집 하우고개 근처에 있는 맛집이라고 하네요. 시흥입니다.

뜰안채 한정식집 하우고개 근처에 있는 맛집이라고 하네요. 시흥입니다. 아기들이 커지면서 조금씩 활동반경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조금은 귀찮지만 이렇게 움직일수 있어서 넘 좋네요.걷기시작하면 아마도 더 멀리멀리 가겠지요. ㅎㅎ 부천역 바로 앞으로 하우고개라는 곳이 있는데 이 하우고개길을 넘어가면바로 시흥이 됩니다. 지역을 넘나들면서 맛집 찾아 삼만리입니다. 밤에 갔기 때문에 길이 거의 안보이지요. 지도로 표시해뒀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렇게 동시에 어느 한곳을 주시할때가 가장 재밌는 장면인것 같습니다. 한창 호기심이 발동하고 새로운 정보에 대한 갈망이 용솟을 시기인듯 합니다. 참 무섭게 큽니다. 하루하루가 다르다고 하는데 같이 살고 있는 저로서는 체감적으로 느끼기 어려워 그동안 찍은 사진으로 쌍둥이들의 변천사..

부천역근처 맛집? 먹을만한 음식점 돈까스타임 무한리필입니다.

부천역근처 맛집? 먹을만한 음식점 돈까스타임 무한리필입니다. 쌍둥이들 데리고 음식점엘 가는곳은 제한적일수밖엔 없네요. 1층이라면 그냥 넓기만하면 되지만2층이상은 무조건 엘리베이터가 있어야 하지요. 그러다보니 갈수있는 음식점이 몇 안되네요. 겨우겨우 찾아낸 곳이 돈까스타임이라는 무한리필집입니다. 샐러드바도 있구요. 돈까스뿐만 아니라 생선까스등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지만 함박스테이크는 추가로 돈을 더 내야하고 음료수도 천원을 추가해야 마실수 있습니다. 여튼 기본금액은 주말엔 10900원이고평일 런치시간은 9900원입니다. 무슨 장사하는것 같네... 종류별로 담아오고 샐러드와 함께 먹었습니다. 돈까스의 맛은? 느끼함이 덜한걸로 봐선 잘 튀긴것 같습니다. 특히 생선까스가 맛있었습니다. 생선이 통통하니... 돌아..

모습들/맛!- Restaurant 2017.04.09 (10)

라라코스트라는 부천 맛집이라는데...

라라코스트라는 부천역앞에 있는 맛집이라해서 가보았습니다. 쌍둥이들 데리고 식당가는거 넘 힘드네요. 그래도 먹고 싶은건 먹어야하고 특히 마누라가 이런류의 음식을 아주 좋아합니다. 마누라가 아니라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그릇에 담긴 상태로 봐선 먹음직스럽고 엄청난 양이라 느꼈는데 역시 샐러드종류들은 금새 먹게 되는구요. 아 음식이름...통삼겹이라고 했나? 다음부터는 메뉴판 사진을 찍으면서 맛집 얘기를 하든가 해야겠네요.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이 밥은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류를 좋아하는데 이걸 더 많이 먹은걸로 봐서는... 식당안 모습입니다. 종업원들이 쉬지 않고 일하더군요. 특히 청소는 끝내줍니다. ㅎㅎ 실은 라라코스트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첫번..

모습들/맛!- Restaurant 2017.04.07 (10)

전철을 타고 이승을 떠난다면 한번 상상해봅니다.- Vangelis (heaven and hell)

처음 반젤리스의 음악을 들었을때가 학창시절 때였습니다. 친구가 이 앨범을 가지고 있었고 죽이는 음악이라면서 틀어주었는데...정말 죽이는 음악입니다.소름이 쫘악~~~ 근데 머릿 속에 강하게 자리잡고 절대 떠나지 않을만큼의 중독성 또한 심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이 음악만은 듣지 말아야지 하면서 다시 찾았던 앨범... 영등포에서 남영역가는 길에 한강의 야경을 동영상으로 담기 위해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회송 열차가 바로 앞을 떡하니 지나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한강철교 위를 달리는 모습이 파란 불빛과 함께 객차의 분위기가 마지막으로 이승을 보며 떠나는 열차같았습니다. 집에와서 영상을 틀어보니 화질은 그닥 좋지 않지만 반젤리스의 heaven and hell 음악과 잘어울릴것 같아 넣어보았습니다. 제 스스로는 대..

음악- Music 2016.05.31 (8)

홍대 착한식당이라고 합니다. 새로 생긴 맛집이네요.

홍대 착한식당이라고 합니다. 새로 생긴 맛집이네요.항상 지나가면서 궁금했던 곳이었습니다. 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고 언제나 꽉차있어서...얼마나 먹고 싶었을까요? 기어코 오늘 한번 먹어보게 되었네요. 다행이도 사람이 없는 틈을 공략하게 되어 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먹은것은 보쌈과 매콤 낙지볶음이었습니다. 옆테이블은 삼겹살을 먹던데...두툼한것이 무척이나 먹음직 스럽더군요. 남의떡이 커보인다고...하하하 다음 기회로... 자리에 앉기 무섭게 서브메뉴로 나오는 묵국입니다. 맛이 좋더군요. 조금은 단맛이 있지만 오히려 그 단맛 덕분에 허기짐을 덜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보쌈용 돼지고기 씹히는 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육질의 느낌이 좋고 특히 백김치와 조화롭게 어울려 씹히면서 서로 엉키는 맛이 ..

이런 음식점 정말 싫어요. 반찬 많이 주는데가 최고에요.

이런 음식점 정말 싫어요. 반찬 많이 주는데가 최고에요. 그리고 반찬이 맛있는 집이 메인요리도 맛있는 편이더군요. 얼마전에 회사 여직원이 맛집이라면서 저를 끌고 갔습니다.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사람엄청많아요. 하긴 점심시간임을 감안한다면 정확하진 않아도 당산동 이 주변에 이렇게 붐비는 집은 많지 않거든요. 깔끔한 찬 모양이 보기 좋았습니다. 첫인상은 좋은 편이죠... 저걸 4명이서 먹으랍니다. 큰 그릇에 옹기종기 나눠서 순두부와 청국장이랑 비벼서 먹는것이지요.두사람도 적어보이는데...하나 더 달라고 했더니 약간 눈에 거슬리는듯한 느낌으로 가져다 줍니다. 그래도 모자라요. 하나 더 달라고했더니 귀뚱으로 듣더군요. 제 입장에서만 말하겠습니다. 반찬을 아끼는것하고 인색한것 하고는 좀 차이가 있네요.식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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