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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들/음식- Food 51

이탈리안 음식과 함께 즐거운 불금 - 자매의부엌US

이탈리안 음식과 함께 즐거운 불금 - 자매의부엌US 음식촬영은 나에겐 제법 생소한 분야다. 누구나 음식사진들을 찍겠지만 아무래도 음식을 위한 사진이 아니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찍는~ 거의 음식증명사진이 아닐까 싶다. 소니에서 진행된 Photo & Food Tasting 가로수길 세미나는 그래서 나에게 더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탈리안 음식은 파스타, 이외에 다양한 음식들이 있겠지만 파스타처럼 가까이에서 즐기진 못했다. 세미나가 진행된 곳은 신사역 가로수길에 있는 자매의부엌US라는 곳이었다.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검색했더니 평이 좋아 예약없이는 갈수없는 곳이라고 유명한 맛집이었다. 세미나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다. 맛갈스럽게 이 날 진행해주신 이원석 작가님... 복장과 색감이 ..

이게 대체 뭔가요? 야채만 잔뜩있습니다. 웰빙음식일까요?

이게 대체 뭔가요? 야채만 잔뜩있습니다. 웰빙음식일까요? 마누라가 저를 위한 음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야채만잔뜩 들어있어요. 그냥 봐도 너무 무시무시합니다. 그래도 이 중에서 오이,양파,깻잎 이렇게 세가지나 좋아하는 야채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에 양념장을 올립니다. 실은 저 양념장 제가 만들었습니다. 요리책보고...저 양념장 만들기 위해 마트를 두번이나 갔다왔습니다. ㅋㅋㅋ 역시 식감은 벌건게 있어야 되나 봅니다. 보자마자 바로 침이 도네요. 저 속에 마늘을 잔뜩넣었습니다. 제가 워낙에 마늘을 좋아하는지라 라면을 먹을때도 잔뜩넣어서 먹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항시 몸이 튼튼한 편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봐선 도통 무슨 요리인지 알수없지요... 답은 야채들 속에 숨어있습니다. 완전히..

모습들/음식- Food 2016.05.24 (25)

일본영양갱 먹어보니 인절미맛이네요.

일본영양갱 먹어보니 인절미맛이네요.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냥 영양갱이라고 부를께요.일본영양갱은 전문점에서 사먹으면 엄청비쌉니다. 저런크기가 몇만원씩하니까요. 근데 정말 맛있습니다. 영양갱종류 별로 안좋아하는데..한입먹으면 자꾸만 먹게됩니다. 마약이라도 넣은건가? ㅎㅎ 지인이 일본에서 선물로 보내준것이랍니다. 포장지는 저리 촌스럽네요. ㅋㅋㅋ 재밌는게 저 봉투도 활용하라는 의미인지...오려서 사용하면 편지봉투가 됩니다. 정말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것 같네요. 아이디어 찹 좋네요. 옛날엔 제법 먹혔을듯 한데...세월이 야속하네요. ㅎㅎ 오~~ 내용물은 귀티가 쫘르륵 흐르네요. 팥안으로 떡이들어있네요. 이래서 일본영양갱인줄 알았는데 인절미맛이 나더군요. 정말이지 저렇게 세덩이 조그맣게 잘라놓고 저거 한..

파스타 만들어 먹어요.

파스타 만들어 먹어요. 파스타를 쳐다보면 마치 플라스틱을 먹는 기분입니다. 생긴것도 그렇고 재질의 느낌의 그렇고...어쨌든 마누라가 파스타,스파게티 이런 종류를 좋아합니다. 나는 얼큰한 탕종류를 좋아하는데 식성이 이렇게 차이가...저런거 먹고 어찌 힘을 낼까요?맛은 어쩔땐 엄청 맛있고...어쩔땐 엄청 맛없고...요리사는 아니니까 이해는 되지만...아무튼 오늘은 이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참치가 주재료이며 참치에 간장,마요네즈,마늘 계란등을 넣었다고 하더군요. 그 덕분인지 ㅎㅎ 맛있었습니다. 특히 마늘이 함께 있어서 넘 좋았다는... 음식은 먹는 맛도 있지만 만드는 맛도 분명이 있습니다. 만든 사람은 맛있게 먹길 바랄것이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싶을것이고 칭찬받길 원하겠지요. ㅎㅎ저는 항상 솔직하..

모습들/음식- Food 2016.03.20 (13)

도시락 준비중

도시락 준비중에 한컷 담아봤습니다. 배달 준비를 완료한 후 기념사진 찰칵!!! ㅎㅎ귀여워 보여서 찍었는데 그닥 귀엽진 않네요. 손님한테 가서 이쁨 받고 즐거움을 주는 그런 녀석들이 되어야할텐데...ㅎㅎ 이런거 준비할때 가장 힘든건 역시 참는거...식탐이 바짝서서 너무 힘들었다는... 친구가 바쁘다고 부탁해서 할수없이...혹시 조금이라도 위생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머리수건메고 마스크하고...무슨 실험실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어쨌든 친구덕에 맛구경해봤네요.

해장순대라면입니다. 두번째 먹어보네요. 독산동 먹을만한집

해장순대라면입니다. 두번째 먹어보네요. 첫번째는 호기심으로 두번째는 먹어본 기억때문에...정말 맛있습니다. 보통 라면을 주면 밥은 안주거나...아님 값이 비싸거늘...여기는 그렇지가 않네요. 밥도 주고 라면도 주고...5000원입니다. 게다가 더 중요한것은 김치맛이 일품이라는...신기한게 독산동에 이렇게 김치 맛있는 집이 많은지...구내식당에도 김치맛은 최고라는... 엄청 뜨겁게 달궈서 나옵니다. 왼쪽에 순대한놈이 고개를 삐죽내밀었네요. 김치깍뚜기 예술입니다. 역시 김치맛이 있는 집에 가야 메인요리도 제맛이 나는 듯... 자!!! 라면과 그 밖의 부대시설들이 같이 어우러져 있는 엄청난 해장순대라면의 모습을 감상하고 계십니다.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라면은 우리가 끓여먹는 그런 자극적인 맛이 아닙니다..

일본시골 어느 술집에서 먹었던 안주들

일본시골 어느 술집에서 먹었던 안주들입니다. 사람들이 몇안될것 같은 조그마한 동네의 술집입니다. 술집 분이기보단 가정집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것같은 곳입니다.그래도 안주들은 맛깔스럽고 정갈하게 나오네요.일본이란 나라... 역시 대충이란 없는것 같습니다. 눈에서도 즐겁고 입에서도 즐겁네요.전부 다 맛있었는데...술 마시며 먹다보니 맛에 대한 기억이 없네요. ㅋㅋㅋ 좋은 점은 이렇게 채소와 함께 가볍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센스...양은 넘 작아...그래서 환장합니다. 대신에 장점이라고 해야하나요? 다양하게 시킬 수 밖엔 없다는... 이런 류의 고기들은 대체적으로 부드럽게 입에서 녹아들어갑니다. 맛없게 생겼지만 역시 생긴것으로 판단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적당히 짭잘하고 고소합니다. 살짝 올려진 녹색잎들.....

밀땅면 이름이 재밌네요. 신촌에 있습니다.

오늘은 신촌에 있는 밀땅면이라고 하는 음식점에 가봤습니다.이름도 재밌지만 가게도 이쁘게 꾸며놨네요. 메뉴판에 나온 음식이름들도 독특하게 지어놨습니다. 근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ㅎㅎ "사랑하면" 이런식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적혀있어 좋습니다. 항상 이미지만 보고 시키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름이 독특하다보니 다 읽어보게 되네요. 근데 읽으면 바로 잊어버리는 기억력이 문제네요. 연대방향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2층에 있습니다. 비주얼이 어떤가요? 볶음밥입니다. 고소한 맛이 좋더군요. 채소가 곁들여져 있지만 김치맛과 양념된 고기맛으로 인해 채소의 기운을 느끼기 힘들더군요.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국물이 없다는...가격에 비해 서브로 뭔가 채워졌으면 하는 생각이 ..

인도요리뷔페 홍대의 웃사브입니다.

인도요리뷔페 홍대의 웃사브에서 저녁을 했습니다. 마누라는 인도요리를 무지하게 좋아해서 그 성화에 못이겨 간집입니다.이 인도요리뷔페에 들어선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이 모양새를 보세요. 너무 이쁘네요. 생긴구조물... 실내엔 작은 못도 있구요. 춥지만 않으면 야외에서 먹어도 될듯싶습니다. 물론 위의 천정 덕분에 여기도 실내가 되겠네요. 넘 마음에 듭니다. 1층은 단품요리를 먹는 곳이구요. 2층은 뷔페식입니다. 저는 인도요리뷔페 라고 해서 무조건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왕 온거 뷔페로 먹어봐야겠죠. 생각보다 단촐합니다. 저 커리종류를 골라먹는 재미는 있네요. 물론 커리안의 내용물들 맛이 좋습니다. 오픈형 주방이네요. 바로 앞에 화덕이 있어서 란을 바로바로 구워서 줍니다. 먹고 싶다면 주문을 하고 3분후에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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