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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20

강화도 마니산에서 지낸 시산제로 올해 무사기원해봅니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지낸 시산제로 올해 무사기원해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사고없이 안전한 산행을 바라는 마음에 지내는 시산제...많은 산악인들이 저마다 염원을 가지고 행사준비를 하지요. 의미부여가 더 크기에 멀리가기보단 가까운 곳으로정하여 회원들간의 친목 활성화가 목적이 크다 볼수있겠습니다. 워낙에 산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시산제는 처음 참여해봅니다. 이번엔 강화도 마니산이라 쌍둥이를 두고와도 마음이 좀 편했네요. 새벽일찍이 가서 오후 2시쯤 집에 왔으니까요. 이런 산행이 가장 좋긴한데 ㅎㅎ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방송에서 난리지요. 이날도 날씨도 안좋긴 했는데 미세먼지도 한 몫한 날이지요.어쨌든 기왕왔는데 등산은 해야지요. 마니산 정말 오랜만에 와봅니다. 중3때 소풍으로 왔었던 기억만 있네요. 그땐 이 산을..

인천 계양산으로 가을산책입니다.

인천 계양산으로 가을산책입니다. 아~ 추석의 긴 연휴가 저를 엄청나게 게으르게 만들어 버렸네요. 이렇게 긴 기간 블로그를 소홀히하게 되고...포스팅 안하게 되니까 사진만 쌓여가고 처리는 해야하는데 귀차니즘이 문제내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ㅎㅎ일단 가볍게 복귀신고 해봅니다. 요즘날씨가 아주 좋지요. 늦가을 분위기 지만 아직까지도 주변에서는 단풍놀이 가느라 신들이 났습니다. 저는 쌍둥이 때문에 긴여행을 떠날수는 없지만 나름 머리굴려가며 무박여행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가는 계양산의 모습입니다. 저 앞에 길게 은행나무 사이로 길이 놓여져 있습니다. 사거리에 계산역이 있는데 지하철 이용하시는 분은참고 하세요. 자동차는 네비로 계양산공용주차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망원으로 담아보고 광각으로도 담아..

비진도라는 통영에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트래킹코스로 좋네요.

비진도라는 통영에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트래킹코스로 좋네요. 처음 동호회에서 한달전 공지를 보고 가야하나? 아니 갈수 있을까? 가도돼나? 쌍둥이두고...별의별생각 다들다 내린 결론은 가야한다로...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절대로 혼자 갈수없는 일정이고 부담스런 코스이기도 하지요. 출발은 부평역 밤11시에 출발했습니다. 이런 식의 무박여행은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지요.예전부터 장거리여행은 밤차를 타고 현지에 도착하는거였습니다. 샤워 깔끔하게 하고 버스엔 잠자러 가는 셈이죠.일어나면 목적지! 까짓 잠자리 불편한거야 순간인데...어쨌든 부평역을 출발한 버스는 새벽 5시30분쯤에 도착했네요.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한후 통영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배승선 준비를 하느라 일출을 놓쳤다는 ㅠㅠ 아까비... 아쉬운대로 ..

모습들/국내- Korea 2017.10.11 (2)

돌기념품으로 램바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티커 남용이네요. ㅎㅎ

돌기념품으로 램바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티커 남용이네요. ㅎㅎ 이번주 토요일이 드디어 첫돌이 되네요. ㅎㅎ 그래서 첫돌기념 텀블러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이 블로그의 주인공인 램바의 얼굴을 새긴것으로... 마누라는 정말 어이없어 하더군요. 쌍둥이 생일에 왜 지 블로그 로고를 만드는지... 근데 이럴때 아니면 만들 구실이 없어서 일단 밀어부쳤습니다. 한쪽은 스티커로 처리하고 한쪽은 실크스크린으로 로고를 넣었습니다. 실크스크린의 장점은 저렇게 그냥 넣을수 있지만 색상이 단색이라는 그래서 스티커로 보완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스티커의 문제점은 역시 물에 약하더군요. 구입하기전에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만... 좀 실망스럼...게다가 더 큰 문제가 생긴것은 너무 많은 스티커로 인해 남용을 하게되었다는..

모습들/사물- Objets 2017.07.14 (6)

비너스라인 나가노의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 강추입니다.

비너스라인 나가노의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 강추입니다. 비너스라인 뭔가 섹시한 단어!!! 그런데 뭘까요?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비너스라인처럼 운전하고 싶게 만든 코스는 처음인듯 합니다. 지도상에 표시는 했지만 비너스라인의 총길이는 76km이며 평균해발 1400m 가장 높은 곳은 1920m 까지 다양한 높이를 자랑합니다. 비너스라인 홍보비디오네요. 짧지만 임팩트는 강합니다. 비너스라인을 달리기 위해 지노역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지노역에서 호텔로 가는 무료버스를 탈수 있기 때문이죠 호텔까지 4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택시요금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그리고 택시는 탈수도 없어요. 짐이 많아 택시에 실을 수가 없기때문이죠. 이 지역에 죠몽유적지가 있나봅니다. 마치 마스코트처럼 저렇게 만들어서 홍보를 ..

모습들/해외- Abroad 2017.06.20 (10)

"너의이름은(君の名は)" 영화배경지 이토모리마을의 호수

"너의이름은(君の名は)" 영화배경지 이토모리마을의 호수 영화에서 표현된 스와호의 모습은 어떤 얼굴일까요? 아래의 장면은 남자주인공인 타키가 그린 그림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네요. 혜성이 떨어지는 장면이기도 하지요. 그럼 실제모습은 어떨까요? 제가 찍은 사진들과 비교를 한다면? ㅎㅎ 이번엔 지도상의 모습입니다. 영화하고는 생김새는 다른지만 분위기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스와호를 한방에 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스와호 옆으로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타카봇치야마라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넉넉하게 3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참 일본에선 구글지도가 네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안내도 받을 수 있구요. 저는 출국전 30일동안 사용할수있는 유심을 구입했습니다..

모습들/해외- Abroad 2017.06.19 (2)

일본 알프스산맥에 있는 북알프스 전망미술관을 가보았습니다.

일본 알프스산맥에 있는 북알프스 전망미술관을 가보았습니다. 일본은 알프스라 불리는 기다랗게 펼쳐진 산맥이 있습니다. 메이지시대에 영국인들이 알프스 산맥과 비슷하다 해서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하네요. 저는 알프스산에는 가본적은 없지만 뭐라 불리든 상관없이 웅장한 모습에 계속 쳐다봐도입만 쩍 벌어지게 되더군요. ㅎㅎ 일본 알프산을 정리하자면...나가노현, 기후현, 도야마현의 경계에 있는 히다 산맥은 북 알프스라 합니다.나가노현 남부에 있는 기소 산맥은 중앙 알프스라 하며 나가노현과 야마나시현및 시즈오카현의 경계에 있는 아카이시산맥은남알프스라고 부릅니다. 모두 해발 기본 2000미터가 넘습니다. 오늘 제가 향한 곳은 북알프스입니다. 정확하게는 북알프스전망미술관이라는 곳입니다. 아즈미노에 있어서 아즈미노전망미술..

모습들/해외- Abroad 2017.06.11 (6)

일본나가노현에서 귀농모임 된장만들기에 참여해봤습니다.

일본나가노현에서 귀농모임 된장만들기에 참여해봤습니다. 나가노에서도 완전 깡촌인듯 합니다. 강따라 산으로 산으로 가는 듯 하더니 조그마한 마을이 있습니다. 다들 서로 어떻게들 알고 이런 모임이 만들어졌는지 신기해서 물어봤더니 서로들 아는 사람들을 한명씩 데리고 오다보니이렇게 되었다 하네요. ㅎㅎ 이들은 제법 젊은층의 이들은 귀농생활을 위해 이쪽으로 이사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사를 지으며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방식이 너무 만족스러워 하는 얼굴들을 하고 있습니다. 태어난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저리 그냥 방치해두는 모습에 경악을 했습니다. 애가 아무리 울어도 애엄마는 나타나지 않고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뭐 어제오늘일이 아니라는 얼굴로 신경쓰지도 않더군요. 아~ 애가 불쌍한걸까요? 아님 제가 너무 애지중지 키우고 있..

모습들/해외- Abroad 2017.06.04 (10)

나가노여행, 한여름에도 눈이 녹지않는 일본농촌풍경 모습입니다.

나가노여행, 한여름에도 눈이 녹지않는 일본농촌풍경 모습입니다. 나가노는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도시의 이름입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렸었다는것은 그 만큼 춥고 눈이 많이 온다는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올림픽개최를 위해 모텔이나 호텔 게스트하우스등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들어섰지만 지금은 객실이텅텅비어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어쨌든 이런 멋진곳에서 일주일을 머물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들과 함께... 나가노여행은 5월이 가장 좋습니다. 눈이 녹기 시작하여 유명한 차벽이 만들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갈수가 없었네요. 쌍둥이를 데리고 곤도라를 타고 오르기엔 무리가 있지요. 그렇다고 의리없게 혼자 즐기수는 없지요. 날씨 정말 좋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의 하늘입니다. 제가 있는 동안 ..

모습들/해외- Abroad 2017.06.03 (2)

쌍둥이와 함께 하는 첫 일본여행입니다.

일본여행중에 포스팅해봅니다. 그동안 접속환경때문에 사진 올리는기능이 안되었는데 차근차근해보니 이제 되네요.짜증나서 죽을뻔 했습니다. ㅠㅠ 한국을 떠난지 벌써 3주차로 들어섰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이번 여행은 일본에 있는 지인들을 두루 만나기 위해 장기간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마침 마누라의 직장복귀도 얼마남지 않은 시점이기도 해서 넉넉하게 했지요. 그래서 많은 곳을 갈수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어지만 출발하자마자아가들 때문에 어디든 갈수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바로 깨닫게 되었네요. ㅋㅋㅋ 부천에서 전철을 타고 넉넉하게 출발했다고는 했지만 엘리베이터를 찾으며 이동하다보니 시간이 곱으로 들었습니다.그 덕분에 비행시간에 지각하게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검사대에서 유모차까지 검사할줄은 몰랐네요. 정..

모습들/해외- Abroad 2017.05.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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