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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들/국내- Korea 76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 부천입니다.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를 했던 늦게나마 찾아가 봅니다. 부천의 춘덕산은 원미산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름이 다를 뿐이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원미산 정상에서 내려오다 보면 산울림청소년수련관 방향으로 갈수도 있고 코스는 다양합니다. 지도 한번 볼까요? 전철역을 출발점으로 한다면 까치울역, 소사역, 역곡역이 비교적 접근하기 용이합니다. 특히 소사역에서 출발하면 트레킹 기분도 느낄수 있습니다. 부천에 이사온지도 벌써 3년인데 이 곳은 처음입니다. 정말이지 부천에 갈만한 장소들은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둘게길이 너무나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있어 놀랬습니다. 처음에는 축제장소가 어딘지 몰라 헤멜쯤 "꽃길만 걸어요" 라고 써있는 이 정표 덕분에 축제장을 쉽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걸으면서 느껴지는 이 감정은 이루 ..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남동 생태누리길) 소래생태공원포함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남동 생태누리길) 소래생태공원포함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 (남동 생태누리길) 왕복코스입니다. 코스 : 인천대공원(청소년수련관) → 장수교(장수천) → 서창JC → 소래습지생태공원 →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 → 소래습지생태공원주차장 → 소래포구 어시장 대략19Km로 4시간 정도걸렸습니다. 인천시민들도 잘알지 못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지도상 위치에서 출발을 했으며 네비게이션으로는 인천대공원청소년수련관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장수천길입니다. 걸어가는 코스도 상당히 단조로워 코스 이탈할 확률이 매우매우 적습니다. 그냥 장수천을 따라만 가면 됩니다. 단 장수천과 맞물린 길로 가느냐, 윗길이냐의 차이정도입니다. 그런데 구간이 짧아 그렇게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진달래동산 부천 종합운동장옆에 있습니다.

진달래동산 부천 종합운동장옆에 있습니다. 진달래동산이라고 상당히 유명한 장소가 있습니다. 진달래가 어마무시하게 피는 곳이지요. 위치를 살펴볼까요? 진달래동산으로 가는 가장 가까운 코스는 지도에서 보는봐와 같이 부천종합운동장역입니다. 그외 다른 역들은 트래킹을 겸한다면 대강 저 역들을 이용해서 접근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만 표시를 했고 자세한 위치는 구글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달래동산의 주차는 가격이 비싸지 않지만 평일에도 진달래가 한창일땐 만차일때가 있습니다. 가격은 승용차기준: 최초 30분 400원, 이후 10분마다 200원, 1일 6,000원(중형 1.5배, 대형 2배) 유명세때문에 상당히 먼거리의 지방에서도 많이들 오십니다. 관광버스로도 개인으로도...참고하세요. 진..

눈이 내렸던 상암동 노을공원

눈이 내렸던 상암동 노을공원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겨울의 잔재가 남아있는듯 아직 남아있는 추위로 상암동 노을공원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양보받을 틈없이 벤치에 길게 자리를 잡아 앉아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최소한 하루종일 앉아 있을 자태다. 유난히 눈이 적었던 지난겨울...아쉬움을 이렇게라도 달래야 하나? 항상 내가 처음이라는 생각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늦은 발걸음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을 힘차게 저리 버텨왔다. 멋지다. 처음엔 이 곳 노을공원에서만 볼수 있었지만 최근들어 여러군데 많이 생겼다. 누구는 진격의거인이라고 부르던데... 바짝말라있는 모습이 안스럽게 보인다. 커피한잔할 여유도 없었나 보다. 아무도... 한강이 시원스레 펼쳐졌다. 멋진 예술품같다. 일부러 저리했겠지?

남산의 가을길을 걷다.

남산의 가을길을 걷다. 오랜만에 남산을 가보게되었네요. 가을의 모습이 어떨까 하고 무척 궁금했답니다. 좀 이른감이 있어 아쉽기도 했습니다. 맑은 날씨여서 그런지 무척이나 가깝게 느껴집니다. 역시 가을 단풍은 붉은 기운이 느껴져야 한다는... 전기버스가 다니는 길이지요. 남산에서의 라이딩... 두번 올라가 봤습니다. 허리 끊어지는 줄... 서울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입니다.

모습들/국내- Korea 2018.10.31 (2)

강화도 마니산에서 지낸 시산제로 올해 무사기원해봅니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지낸 시산제로 올해 무사기원해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사고없이 안전한 산행을 바라는 마음에 지내는 시산제...많은 산악인들이 저마다 염원을 가지고 행사준비를 하지요. 의미부여가 더 크기에 멀리가기보단 가까운 곳으로정하여 회원들간의 친목 활성화가 목적이 크다 볼수있겠습니다. 워낙에 산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시산제는 처음 참여해봅니다. 이번엔 강화도 마니산이라 쌍둥이를 두고와도 마음이 좀 편했네요. 새벽일찍이 가서 오후 2시쯤 집에 왔으니까요. 이런 산행이 가장 좋긴한데 ㅎㅎ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방송에서 난리지요. 이날도 날씨도 안좋긴 했는데 미세먼지도 한 몫한 날이지요.어쨌든 기왕왔는데 등산은 해야지요. 마니산 정말 오랜만에 와봅니다. 중3때 소풍으로 왔었던 기억만 있네요. 그땐 이 산을..

태기산의 무수한 별들 그리고 일출

태기산의 무수한 별들 그리고 일출 제목으로는 태기산의 별사진이 잔뜩있는 느낌이지만 실은 별사진이 달랑 한장이네요. 그것도 날이 밝아진 채로... 누군가의 추천으로 가게 된 태기산 아무런 준비도없이 목적지만 정하고 같이 갈 멤버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저는 부천에서 출발 다른 사람들은 양평에서 출발하여 휴게소에서 합류하여 같이가기로 했지요.만나는 시간은 새벽4시로 정했습니다. 일찍자는것도 힘들지만 일찍일어나는것은 곤욕이었습니다.평상시 일찍자는 편이 아니기에 맥주한잔 마시니 조금은 수월했습니다. 알람소리 울리자 머릿속이 하얗게 되버리더군요. 내가 왜 이런 스케쥴을 잡았을까 하고 말이지요.만약 혼자가는것이었다면 아마도 그냥 다시 자버렸을텐데 일단 약속을 했으니 갈수밖엔 없지요.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일행이 우동을..

모습들/국내- Korea 2017.11.23 (1)

장흥관광지에서 느껴보는 가을입니다.

장흥관광지에서 느껴보는 가을입니다. 장흥국민관광지는 오래전부터 서울근교에서 가장 유명했던 데이트코스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첫눈이 내리면 커플들이 장흥국민... 근데 언제부터 장흥국민관광지라고 불렀는지 모르겠지만 정식명칭인가? 이름이 엄청나게 기네요. 장흥관광지라 부르겠습니다. 다시 첫눈이 내리면 장흥관광지로 커플들이 모여들었다고 식당사장님이 얘기해주시더군요. 요즘은 갈곳도 많고 귀찮게 여기까지 오지도 않는다 합니다. 하하 최소 1년에 한번씩은 장흥관광지를 방문하네요. 올때마다 그녀와의 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머릿속말고 핸들이 더 잘기억하는듯 자연스럽게 방향을 이리저리 움직이네요. 그러다 웃음이 나오는건 대체 내가 누구랑 왔던거지? 하하 아직까지 이쁜꽃들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특히 이 꽃의 이름은 모르겠..

모습들/국내- Korea 2017.11.21 (2)

문화비축기지 - 41년의 문이 열렸다.

문화비축기지 - 41년의 문이 열렸다. 41년간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된 공간 "석유비축기지에서 문화비축기지로" 마포구 상암동에 최근 핫플레이스로 급부상중인 문화비축기지라는 전시공간이 생겼습니다. 1973년 석유파동으로 원유 공급에 차질을 빚었던 정부가 1978년에 서울에 석유를 비축할 공간을 만들었습니다.5개의 탱크의 보관량은 당시 서울 시민의 한달 사용량이었다고 하네요. 이후 22년간 철통 보완 속에 한일월드컵을앞둔 2000년에 안정상의 이유로 폐쇄를 했습니다. 세월이 지나 2017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처음 비축기지를 알게된것은 진사들의 사진이었습니다. 새로운 장소를 갈구하는 진사들에겐 최고의 장소가 된것 같습니다. 그 덕에 사진이 구전으로 전달되는것처럼 빠르게빠르게 다른 사람들의 ..

모습들/국내- Korea 2017.11.09 (8)

비진도라는 통영에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트래킹코스로 좋네요.

비진도라는 통영에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트래킹코스로 좋네요. 처음 동호회에서 한달전 공지를 보고 가야하나? 아니 갈수 있을까? 가도돼나? 쌍둥이두고...별의별생각 다들다 내린 결론은 가야한다로...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절대로 혼자 갈수없는 일정이고 부담스런 코스이기도 하지요. 출발은 부평역 밤11시에 출발했습니다. 이런 식의 무박여행은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지요.예전부터 장거리여행은 밤차를 타고 현지에 도착하는거였습니다. 샤워 깔끔하게 하고 버스엔 잠자러 가는 셈이죠.일어나면 목적지! 까짓 잠자리 불편한거야 순간인데...어쨌든 부평역을 출발한 버스는 새벽 5시30분쯤에 도착했네요.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한후 통영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배승선 준비를 하느라 일출을 놓쳤다는 ㅠㅠ 아까비... 아쉬운대로 ..

모습들/국내- Korea 2017.10.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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