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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바 241

평범한 사진 특별하게 꾸미기 라이트룸 활용 - 사진보정

굳이 포토샵이 아니더라도 사진을 특별하게 보정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룸으로 말이죠... 아래와 같은 순서로 옵션창을 조절한다면 한장의 사진이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답니다. jpg 파일로도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로파일이 좋답니다. 로파일은 사진을 찍을 당시의 색상정보를 보관해주기 때문이고 이미지 손상이 없기 때문이죠. 때문에 후보정에 있어서 상당히 유리합니다. 특히 암부를 살릴때... 니콘이 암부를 살릴 수 있는것에 있어선 탁월한 바디이죠. 어쨌든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래 이미지를 로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비번은 lambba 입니다. http://naver.me/5uzXUQLP 파일 공유 MYBOX에서 공유된 파일을 확인하세요. mybox.naver.com 받은 로파일을 라이트룸으로 불러들인 화면입..

Photoshop 2021.12.18

돌기념품으로 램바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티커 남용이네요. ㅎㅎ

돌기념품으로 램바 텀블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티커 남용이네요. ㅎㅎ 이번주 토요일이 드디어 첫돌이 되네요. ㅎㅎ 그래서 첫돌기념 텀블러를 제작했습니다. 바로 이 블로그의 주인공인 램바의 얼굴을 새긴것으로... 마누라는 정말 어이없어 하더군요. 쌍둥이 생일에 왜 지 블로그 로고를 만드는지... 근데 이럴때 아니면 만들 구실이 없어서 일단 밀어부쳤습니다. 한쪽은 스티커로 처리하고 한쪽은 실크스크린으로 로고를 넣었습니다. 실크스크린의 장점은 저렇게 그냥 넣을수 있지만 색상이 단색이라는 그래서 스티커로 보완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스티커의 문제점은 역시 물에 약하더군요. 구입하기전에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만... 좀 실망스럼...게다가 더 큰 문제가 생긴것은 너무 많은 스티커로 인해 남용을 하게되었다는..

모습들/사물- Objets 2017.07.14 (6)

블로그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램바(lambba)로고를 넣어서 말이죠. ㅎㅎ

블로그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램바(lambba)로고를 넣어서 말이죠. ㅎㅎ 실은 제작한 시기는 쟤들이 태어난 달에 만들었지요. 그동안 쭈욱 입어본 결과 너무나 만족스러워 이제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저는 티셔츠가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는것을 좋아하는데 이 티셔츠는 두께감도 있고 질감도 좋은편이네요. 게다가 거의 8~9개월을 입었었는데 하얀색이라 좀 누리끼리하게 변한부분도 있지만목이 늘어나거나 특별히 트더지거나 그런게 전혀없습니다. 와~ 넘 좋아!!! 선택을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처음 제작한것이 20벌! 집에 손님이나 친구가 와서 잘때 갈아입으라며 선심쓰면서 그냥 한벌 줍니다. ㅋㅋㅋ 은근히들 좋아하던데요. 일단 옷한벌 생겨서 좋고 디자인이 그리 나쁜편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위에 언급했듯 옷감질이 좋다고들..

모습들/사물- Objets 2017.04.10 (6)

드디어 저도 기어S3 라는 스마트워치를 갖게되었습니다.

드디어 저도 기어3라는 스마트워치를 갖게되었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찰라 가격이 최절정으로 떨어진 이 시점...저렴한 가격대로 기기값 완납! 구입을 했네요. 물론 매달 사용료가 나가지만 KT결합상품으로 월8천원대로...번호 하나가 더 필요해서 알아보던중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한것 같네요. ㅎㅎ이런 유치한 물건 개봉기를 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여튼 저렴한 가격에 이 만한 물건 ... 가성비라고 하죠~~ 최고입니다. 처음 작동시키자마자 바로 제 블로그 로고인 램바(lambba)를 넣어봤는데 이쁘긴 한데 문제는 시간이 안보이네요. 그래서 다른 스킨으로 봐꿨습니다. 처음살때의 모습이네요. 포스가 남다릅니다. 정말 귀티나게 생겼습니다. 이 녀석이 도착할무렵 액정보호지도 함께 배달시켜 같은 날 모든 처리를 할수있었지..

모습들/사물- Objets 2017.03.06 (11)

인왕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야경이 최고입니다.

인왕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야경이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인왕산에 오르게되었습니다. 그것도 한밤중에... 인왕산에 오르는 코스는 다양합니다. 추천코스로는 독립문역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낮에는 이쪽이 최고죠... 만약 시간도없고 야경만 보고 싶다면 윤동주 시인의언덕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은 모르겠구요. 자동차로 윤동주언덕으로 검색해도 나오더군요. 도착하면 청운문학도서관도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도선관도 구경가보세요. 재밌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지 않고 양반자세로 앉아 공부해야합니다. ㅎㅎ 밤에는 딱지를 떼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고요. 가능한 들어오실때 왼쪽에 화장실이나 오른쪽에 밑에 지도처럼 조그마한 공원이 보일때까지 들어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원뒤로 위로 연결된 길쪽으로 오르면 근처..

모습들/국내- Korea 2016.06.0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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