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들/국내- Korea

안양 예술공원과 안양유원지 계곡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아요.

lambba- 램바 2022. 8. 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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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예술공원과 안양유원지 계곡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아요.

 

친구와 함께 삼성산에 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안양유원지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안양유원지구나 이곳이...

내려가다 보니 오른쪽으로 전망대가 보여 가보고 싶었지만 다음기회로 미루게 되었지요.

드디어 안양유원지에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먼저 해보니 안양유원지에 가는 것은 맞지만 안양 예술공원에 예술품들을 보러

가는 것이 맞는 듯하네요.  정확한 개념을 가지고 간 것도 아니고 가지고 온 것도 아닙니다. 

안양 예술공원이라 하여 특정 위치에 한꺼번에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다양한 위치에 

구조물이 여기저기에 있더군요. 날씨가 너무 더워 전망대 위주로만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주차장! 알아볼까요?

주차장 요금은 예술공원공영주차장 기준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이고요. 가격은 기본 30분에 400원
추가요금이 10분당 440원  한시간은 1720원, 120분은 4360원
240분은 11800원 입니다. 
만약 오래 머물 예정이면 차라리 선불로 평일에 일주차 9000원, 
주말엔 11000원입니다.  

 

주차장 바로 옆에 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들리시고 

물어보세요. 코스를 어떻게 가면 좋은지...그리고 지도도 챙기세요. 

주차장에서 곧장 올라가면 카페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이 하늘이 무척이나 맑은 날이었습니다. 구름에 태양이 가려지긴 했지만 폭염이었네요.

폭염으로 전부를 구경하지 못했지만 안양예술공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리 위에 뭘까 하고 쳐다봤더니  "각목분수" 라 하네요. 

밑으로는 삼성천이 흐른답니다. 예술품들의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위치와 상세설명들이 나옵니다. 

https://www.apap.or.kr:446/m3/sub1.asp?the_gubun=1

 

114개의 거울 기둥으로 만들어진 원형 미로 라고 한네요. 

미로는 순례자의 길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거울미로

 

다양한 음료박스를 이용하여 만든 집입니다. 이곳 일대가 불교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혹시 이 곳에 불탑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여기에 현대적 불탑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안양상자집

 

작품의 이름을 전혀 추측하기 힘들 정도로 관련성이 떨어져 보였네요. "용의 꼬리"

땅속 파묻힌 집을 만들었나 했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작가의 깊은 뜻이 있습니다. 

삼성산을 하나의 큰 용으로 생각하고 일부인 꼬리를 형상화했다네요. 

제가 생각하는 소재가 가지는 선입견인 듯합니다. 작품을 볼 때는 해석도 함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용의 꼬리

 

이제 삼성산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봤던 전망대를 향해 올라갑니다.

 

휠체어도 올라갈 수 있게 빙글빙글 돌며 올라갑니다. 

안양전망대

밑에서 바라본 모습이 독특합니다. 

알고 보니 이 전망대는 등고선을 아이디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오르면 어떤 모습들이 펼쳐질까요?

안양 예술공원은 물로 안양시를 한눈에 보는 것 같습니다. 

 

저 멀리 부처가 서있는 곳은 금강사입니다. 

위치가 정말 절묘하네요. 너무 꼭대기에  있어도 너무 얕게 있어도...

 

다음에는 금강사에도 가봐야겠습니다. 점점 안양이 마음에 드네요. 

 

내려오면서 들린 이곳은 안양 예술공원을 소개할 때 봤던 장소였기 때문에 무척 궁금했습니다. 

 

"리. 볼. 버"라고 합니다. 

삼성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고요. 두 개의 원통을 교차시켜 만든 쉼터라고 합니다. 

밖에서 보면 이해될듯한 이 형상은 권총 모양에서 착안했다고 하네요. 

 

두서없이 움직이면 이렇게 되더군요. 올라갔던 길을 따라 내려왔으면 되었는데 

내려오고 보니 갑자기 계곡이 보입니다. 제법 숲 속 길이라 시원할 뻔도 하지만 전혀 폭염엔 그저 물속이나 

카페에서 쉬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을 보고 저 정도 물높이면 우리 아이들도 데리고 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양 계곡이 저런 부분이 좋네요. 얕은 수심에 주변 맛집도 많고 낮술 하기에도 좋고...ㅎㅎㅎ

 

세상에나 등잔 밑이 어둡다 했더니 주차장으로 향하면서 건물 하나가 보이네요. 

 

작품 이름이  "1평 타워"입니다. 입장 불가에 아쉬움이 있네요.

한국 건축 계량 단위 1평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하네요. 층마다 다른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여 최소한의 공간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느낀다 이런 표현인 듯합니다. 

 

너무 더워 아쉬웠던 안양 예술공원의 나들이입니다. 

 

다음엔 코스를 미리 정하고 출발하여야겠습니다. 어차피 이 날은 코스를 정해도 움직이기 힘들 정도의 날씨라

애써 아쉬움을 감출 수 있지만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근데 사진으로 보는 풍경은 더운 느낌은 별로 없네요. ㅎㅎ

네비로 예술공원 공영주차장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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