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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9

간만에 비행기보러 오쇠동으로 가봤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군요. 그래서 갑자기 비행기가 보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오쇠동으로 향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갔기 때문에 오래 있지 못했네요. 친구는 피곤하다고 도착하자마자..ㅎㅎ 그래서 사진은 혼자 찍으러 다녀야 하는가봅니다. 저러고 있는데 집에 갈수밖엔 없을것 같더군요. ㅎㅎㅎ 2015. 3. 8.
은평구에 있는 순두부집 은평구에 있는 순두부집입니다. 이 집은 우연히 알게 된 곳이지만 알고보니 제법 유명했었던 곳이네요. 현재는 젊은 사람들보단 나이드신분들이 많은걸로 봐서는 과거 한때였던것 같습니다.맛집으로 소문났다면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많이들 찾아왔을텐데...아니면 교통편이 너무 불편해서 막상 가려니 귀찮은지도... 나야 뭐 사람 별로 없는 곳 그런 곳이 좋긴한데...어쨌든 정말 맛집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의 퀄러티가 보장되는 그런 식당입니다. 순두부를 좋아하지만 그닥 맛있다고 생각이 드는 집은 없었는데 이 집은 무진장 땡기게 한답니다. 저기 참기름병이 왜 있을까요? 찬들이 정갈 스럽게 나왔네요. 바로 이렇게 즉석비빕밥을 만들기 위해 찬들을 한꺼번에 넣고 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린다는거죠... 한방 비벼주면...맛이 일품입니.. 2015. 3. 7.
화려한 요코하마의 야경 아무리 요코하마가 번화가라 해도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다. 술한잔하고 담은 사진치고는 괜찮다. ㅎㅎ술기운에 카메라르 떨어트릴뻔 했는데 스트랩이 삼각대에 걸려 안떨어졌다. 절대로 음주 촬영은 하지 말아야겠다. 지진이후 절전을 해야한다고 하는 일본인데 요코하마는 최소 밤11시까지는 이렇게 불을 켜놓는다. 아무래도 관광특구라 그런가 보다. 처음 요코하마에 왔을땐 사진에 대해 별관심이 없던 시절이었고 이번 방문때는 벼르고 별루고 왔었지만 그 놈의 술때문에 소원성취를 하지 못했다. 술을 끊던지 카메라를 끊던지 해야할것같다. 오래된 일본노래중에 "브루나이토 요코하마"라는 노래가 있다. 이 곳에 올때마다 이 노래가 항상 머릿속에 맴돈다. 그 옛날 처음 일본어를 공부할때 들었었고 일본에 가본적.. 2015. 3. 6.
둘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두손 꼭 붙잡고...ㅎㅎ 찍고 싶어 찍은것이 아니라 카메라를 놓다가 눌린 셔터...때론 이렇게 자연스런 사진이 좋다.인위적으로 누군가를 세워놓고 포즈를 취하라고 강제하고 그리고 전문적인 사람은 자연스러 미소를 위해 인위적으로 연습하고... 세상에서 가장 찍기 힘든 사진이 아마도 인물사진이 아닐까? 찍기전에 물어봐야 하고 찍고나선 들어봐야 하고 칭찬도 듣지만 욕도먹고...ㅎㅎ 그래서 난 풍경이 좋아...나 혼자 느끼고 나혼자 평가하고 나혼자 만족해하니까...근데 오래 찍다 보니 내가 만족해 하면 다른 사람들도 만족해 하더라...결국 자기자신과의 싸움인 셈이지... [사진들/풍경] - 가을의 흔적들 그리고 새로운 기억 [제품사용/카메라,렌즈] - 소니 a55 기능은 다있으면서 작고 가볍다. [사진들/풍경] - 인천공항에서의 일출 [.. 2015. 3. 3.
가을의 흔적들 그리고 새로운 기억 하늘공원에 올라 가을의 흔적들을 느껴봅니다. 누가 휩쓸고 지나간것처럼 이렇게 가을은 긴 시간동안 머물렀습니다. 오히려 겨울을 넘어 봄을 넘볼기세입니다. 어떻게 보면 처참한 광경인것 같기도 하고... 가을의 흔적을 밟으며 새로운 기억을 위해 계획을 해봅니다. 올해는 무엇을 할까 하고... [사진들/인물] - 둘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두손 꼭 붙잡고...ㅎㅎ [제품사용/카메라,렌즈] - 소니 a55 기능은 다있으면서 작고 가볍다. [사진들/풍경] - 인천공항에서의 일출 [사진들/풍경] - 군중속에 고요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Music] - 전철을 타고 이승을 떠난다면 한번 상상해봅니다.- Vangelis (heaven and hell) [사진들/풍경] - 성산대교 근처의 교각들이 마치 개선문 같습니다... 2015. 3. 3.
공덕동에 있는 유명한 굴다리 김치찌개 집 먼저 아래 이미지는 오늘 간 음식점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음식사진입니다. 먼저 특별하게 장사가 안되길 바래는 마음도 아니고 제 느낌대로 글을 써봅니다. 친구녀석이 방송에 나온 집이 있다고 해서 공덕동으로 향했습니다. 다행이도 사람들은 많지 않아 바로 앉을 수가 있었지요.주문은 아주 단순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고 좋지요. 일단 여기에 간 이유는 김치찌개를 워낙에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먹을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가게 되었지요. 김치찌개는 김치만 먹지 않지요. 그 안에 들어간 고기맛이 같이 어우려져 맛을 내는 음식이기에 고기 맛도 무척궁금했습니다. 국물맛은 좋고 고기는 비개부분이 많지만 오래 삶아서 그런지 흐물흐물...여기까지 아주 제가 좋아하는 취향... 문제는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들... 맛집으로.. 2015.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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