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hoto223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카메라들의 이야기 소니 알파550 모델!! 나온지 꽤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모델중 하나이지요.저는 니콘 d90부터 dlsr을 사용하기 시작했었습니다. 남들이 사니까 나도 갖고 싶어서, 동영상도 되니까 그냥 사버린 모델이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선택을 잘한것 같습니다. 왜? 초보가 사용하기엔 다소 어려운 모델이었지만 덕분에 지금까지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일단 d90의 장점은 그립감이 너무 좋다는...그리고 결정적으로 셔터 소리가 거의 환상적, 특히 연사로 찍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감탄을 하니까 초보가 가지고 다니면서 뽀대는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카메라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면 역시 수동으로 찍는것이겠지요. 특히 야간에 찍을땐 무조건 후레쉬를 터트려야 한다는 생각이초보때.. 2015. 1. 14. 타거스 파워포인트 전용 레이저 포인터 Targus Laser Presentation Remote (AMP16US) Targus Laser Presentation Remote (AMP16US)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파워포인트 프로젝트 전용 레이저 리모트 포인터...이렇게 긴 이름이 되는구나...ㅎㅎ어쨌든 짧게 나마 사용기 한번 적어보려구요. 일단 크기가 작아서 좋아요. 블랙이라 깔끔하구요. 그립감도 한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최곱니다.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리는듯...어떤 분은 버튼의 크기를 문제삼고 어떤분은 레이저 버튼이 커서 좋다고 하고...저는 그냥 딱입니다. 제 물건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딱 좋아요. connect라고 쓰여진 부분을 누르면 연결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usb 수신기를 컴퓨터에 꽂으면 꽂기 무섭게 바로 작동됩니다. 순발력이 끝내줘요. 그럼 그 수신기가 어디에 있을까요? 배터리 뚜껑을 열면 .. 2015. 1. 13. 가족이란 때론 아무말없이 같이 있어주는것 일몰시간때는 보통 지는 해를 바라보는게 일반적인데 관심이 없네요. 덕분에 전 이쁜 모델을 발견했구요. 가족이란 이렇게 그냥 묵묵히 같이 있어주기만 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떠나야할 자식들이지만 품안에는 보살핌이지만 품밖에는 쳐다봐주는것이겠죠. 믿고 또 믿으면서... 2015. 1. 12. 아직도 보이지 않는 미래 나의 자화상입니다. 아직 자신이 없어요.내 미래에 대해서...ㅎㅎ그래서 이렇게나마 담아보았습니다. 언젠인지 몰라도 아마도 곧 또렷해지겠지요.선명한 글자이지만 나와 같은 곳을 바라볼때까지...완벽한 촛점이 맞을때까지... 누르고 또 눌러봅니다.그리고 확신을 가질겁니다.올해 만큼은... 2015. 1. 11.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