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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시간때는 보통 지는 해를 바라보는게 일반적인데 관심이 없네요. 덕분에 전 이쁜 모델을 발견했구요.
가족이란 이렇게 그냥 묵묵히 같이 있어주기만 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떠나야할 자식들이지만
품안에는 보살핌이지만 품밖에는 쳐다봐주는것이겠죠. 믿고 또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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