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된 출근길 군인의손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저손...
저손의 주인공의 직업은 군인...
그런데 왜 군바리라고 부를까? 쪽바리란 말도 있고...
쪽바리란 어원은 어디서 왔는지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여튼 욕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사람을 우리가 욕해서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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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길에 한강을 바라보다 우연히 바라보게 된 저 손을 담아보았다. 저 손이 우리나라를 지켜줄것이다.
양들의 행복한 소리 - 램바(lambba)
羊の幸せな声 - レン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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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두다리 뻗고 자는 거죠.. 군바리 어원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ㅎㅎ
그러게요. 모든지 나쁜 말들은 빨리 전파되는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