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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들/풍경-Landscape102

파주애서 바라보는 일몰의 완벽함! 정말 최고입니다. 파주에서 서울로 나오면서 자유로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최고의 일몰을 볼수있는 장소이기도 하지요. 자유로 길에서 봐야하는 위험함이 있지만... 2015. 3. 15.
하늘에서 바라봅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즐거운 풍경이지요.이륙하면서 설레임 그리고... 2015. 3. 11.
하늘공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이렇게 망원으로 바라보니 한강같지 않고 바다 같네요. 멀리서 바라보는것은 이런게 매력인듯합니다. 가까이선 느낄 수 없는 시선을 넘어 또 다른 세상으로 진입을 할 수 있으니까요. 2015. 3. 10.
일출일까? 일몰일까? 서해에서 담은 몇 안되는 동그란 해입니다. 일출일까요? 일몰일까요? ㅎㅎ 서해라고 했으니 일몰이 되겠네요. ㅋㅋㅋ동해쪽보다 서해 여행을 많이 했지만 일몰보기 정말 힘드네요. 항상 찌뿌등하거나 구름이 잔뜩 껴있거나 비오거나...해가 분명 비쳤는데 갑자기 사라지거나..뭐 말도 안돼는 상황이 많이 생겼었네요. 이거하나 건진것 만으로 행운으로 알고 살아가야겠습니다. ㅎㅎ 2015. 3. 9.
가을의 흔적들 그리고 새로운 기억 하늘공원에 올라 가을의 흔적들을 느껴봅니다. 누가 휩쓸고 지나간것처럼 이렇게 가을은 긴 시간동안 머물렀습니다. 오히려 겨울을 넘어 봄을 넘볼기세입니다. 어떻게 보면 처참한 광경인것 같기도 하고... 가을의 흔적을 밟으며 새로운 기억을 위해 계획을 해봅니다. 올해는 무엇을 할까 하고... [사진들/인물] - 둘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두손 꼭 붙잡고...ㅎㅎ [제품사용/카메라,렌즈] - 소니 a55 기능은 다있으면서 작고 가볍다. [사진들/풍경] - 인천공항에서의 일출 [사진들/풍경] - 군중속에 고요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Music] - 전철을 타고 이승을 떠난다면 한번 상상해봅니다.- Vangelis (heaven and hell) [사진들/풍경] - 성산대교 근처의 교각들이 마치 개선문 같습니다... 2015. 3. 3.
빨간색의 명동입니다. 파란색의 명동과 비교해보면 훨씬 따듯해보이고 힘있어 보입니다. 만약 여름에 찍었다면 더워 보였을지도 모르죠.색상에 따라 정말 따스함과 차가움이 느껴지네요. 대부분의 사진들은 전부 로우앵글로 담았습니다.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담았는데 오히려 더 맘에 드는군요.틸트액정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소니자랑이 되려나? 지금 무진장 갈등입니다. 니콘을 정리할까 하고...d7000과 토키나 1224 광각만 남았습니다. 다른 렌즈들은 사용하지도 않고 전부 소니로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한번 옮기면 다신 니콘으로 못갈것 같아 너무 서운합니다. 어쨌든 소니 남대문센터에서 크리닝을 한 후 그냥 집에 가기 뭣해서 명동에 들려본것입니다. 오랜만에 가보았는데 역시 명동은 명동입니다. 언제나 사람들.. 201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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