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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7

관곡지의 연꽃은 끝났지만 아침은 빛났다.

관곡지의 연꽃은 끝났지만 아침은 빛났다. 관곡지는 연꽃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입니다. 9월초순까지도 연꽃을 볼수 있지만 이젠 완전히 떠나버렸네요. 연꽃이 사라져버린 관곡지에 아직은 연잎들이 굳건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관곡지의 아침은 일출이라 하기엔 해가 좀 높이 떠있지만 어쨌든 요즘 풍성해진 구름 덕분에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연꽃이 한창일때는 진사님들의 카메라 셔터음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었는데 조용하고 한가로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녹색잎의 색깔이 너무 좋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시들어가는 녀석들의 모습이 좀 안타깝네요. 관곡지는 꼭 여름에만 볼것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계절별로 연꽃과 연잎, 줄기등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연이 변화되는 모습을 이 녀석들을 통해 볼..

코스타리카와의 월드컵대표팀 평가전 벤투호

23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벤투호 평가전이 열렸다.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은 가상의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 것이다. 벤투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좋은 경기를 치렀다고 했다. 계획이 있나 모르겠다. 벤투호의 가장 나쁜 점은 선수 기용이다. 맨날 같은 선수만 뛰게 한다. 정말 걱정스런것은 손흥민이다. 모든 게임 풀타임 소화시킨다. 친선경기조차... 손흥민 없으면 어떻게 될지 대비책도 없어 보인다. 빌드업 빌드업하는데 실수가 더 많다. 강한 팀에게는 약하고 약한 팀에게는 가성비가 떨어지는 시스템이다. 게다가 단조로운 운영방식에 상대 감독은 벤투호의 고질적 수비 문제를 이용해서 골을 넣고 있다. 본인만 문제점을 모르는 것 같다. 골은 넣을 수도 먹을 수도 있다. 우린 그래서 과정이란 프로세스를 보게 되는데 지..

이야기 2022.09.24

강서둘레길 1코스 (개화산숲길) 김포공항이 한눈에 보입니다.

강서 둘레길 1코스 (개화산 숲길) 김포공항이 한눈에 보입니다. 개화산 둘레길 제법 잘 만들어진 둘레길입니다. 코스는 아래와 같이 강서둘레길 1코스는(개화산 숲길), 강서 둘레길 2코스는(공원길), 강서 둘레길 3코스(강서 한강길) 3코스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저는 강서 둘레길1코스(개화산 숲길) 을 다녀왔습니다. 강서둘레길 1코스(개화산 숲길)를 선택한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하늘길 전망대에서 김포공항을 보고 싶었고, 카메라를 들고 가다 보니 가능한 주차할 수 있는 위치를 찾다 보니 1코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내비게이션에서 약사사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조금 헤맸습니다. 특히 개화산 전망대의 위치를 찾지 못했어요. 가시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주차를 하기 위해 약사사 쪽으로 향..

모습들/국내- Korea 2022.09.20 (1)

해바라기 축제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호로고루성 연천

해바라기 축제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호로고루성 연천 새벽 5시 기상, 일기예보를 체크합니다. 하늘도 바라보았고요. 하얀 구름이 어두운 하늘에 널려있습니다. 일기예보엔 맑은 하늘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6시30분 정도 하지만 날씨는 일기예보와 달랐습니다. 출발 전 바라봤던 하늘과도 달랐습니다. 너무도 흐렸네요. 일찍 도착한 진사님들은 제가 도착할 때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마음이었네요. 일출과 함께 담고 싶었던 그 마음이 그냥 무너 저 버린 순간이었습니다. 무엇을 찍어도 그냥 그랬네요. 1시간30분을 달려서 왔는데... 그만큼 부담스러운 거리였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래도 뭔가를 담아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네요. ㅠㅠ 그냥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참 신기한게 그전에 왔을 ..

날씨는 안 좋았지만 성산대교 그리고 한강의 야경입니다.

날씨는 안 좋았지만 성산대교 그리고 한강의 야경입니다. 요즘 날씨가 이상하죠. 아무래도 태풍 영향인 것 같기도 하고... 아침부터 비가 올듯 안 올 듯 그러다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던 날씨 갑자기 급변해서 순간 억수로 소나기를 퍼붓다가 다시 이쁜 하늘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신촌에 볼일이 있어 갑자기 한강 야경이 보고 싶어 졌어요. 신촌을 떠난 지 7년이나 되었네요. 신촌에 살땐 정말 자주 갔었던 성산대교 밑이었는데 7년이란 세월 동안 엄청나게 변했네요. 마 포인트 나루라고 합니다. 나루터의 개념이 수평에서 수직으로 바뀌었네요. 제눈에 먼저 띈것은 덕덕구즈와 피맥이었습니다. 제가 저 맥주를 좋아하거든요. 너무 비싼데 편의점 덕분에 4개에 11000원에 먹을 수 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네요. 시간이 ..

인천 가볼 만한 곳 굴포천에서 한강까지 자전거 라이딩 어떠신가요?

인천 가볼 만한 곳 굴포천에서 한강까지 자전거 라이딩 어떠신가요? 굴포천이라는 인천과 부천, 더 나아가서는 서울의 강서구, 김포시 한강과 합류되는 지류입니다. 굴포천에서 자전거를 타면 아라뱃길과 만나게 되고 아라뱃길을 통해 서해로 가는 정서진길, 김포로 가는 길 그리고 행주대교 방향으로 가면 한강을 통해 더 넓은 세상으로 갈 수도 있는 그런 하천입니다. 아마도 아라뱃길을 만들 당시에 굴포천도 활용하려 했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네요. 어찌 되었던 굴포천은 옛날 한강처럼 썩은 내로 진동하던 그런 하천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주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계속 개발 중에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곳에 배가 다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은 인천, 부천 둘레길 코스의 일부이기도 해서 산책하시는 분들, 자전거를 타시는 분..

모습들/국내- Korea 2022.09.12 (2)

교동 난정저수지 해바라기 강화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교동 난정저수지 해바라기 강화도 가볼 만한 곳입니다. 강화도에는 교동도 라는 곳이 있습니다. 북위 38도 근처에 있는 곳이고 민간인 출입제한인 곳입니다. 본래 교동도는 3개의 섬으로 되어 있었는데 오랜 역사를 거쳐 지금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민간인 출입제한 덕분에 오랜동안 시간 속에 갇힌 섬이었습니다. 2014년 7월 교동대교가 만들어지고 민간인 출입이 원활해지자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본래 신분증과 출입증을 교환하며 들어가야 했던 섬이 이제는 차량 번호인식으로만 입출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교동도에는 1960년대에서 70년대의 모습을 간직한 타입캡슐 같은 섬입니다. 가볼 만한 곳으로는 재래시장인 대륭 시장, 연산군 유배지, 교동 성당, 교동읍성, 화개사, 화개 산성, 조선시대 한증막,..

모습들/국내- Korea 2022.09.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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