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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여행의 시작, "수수료 무료"의 진실은?
일본 엔화 환율이 요동치면서 900엔대 초반에 사두었던 분들이 이제 950엔대에서 재환전을 고민하거나 추가 환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많이 비교하는 것이 신한 솔(SOL)트래블 카드와 일반 외환통장입니다.
많은 분이 "쏠트래블은 살 때 수수료가 0원이라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재환전(외화→원화) 시점까지 고려하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2. 950엔 기준 100만 원 환전 시 시뮬레이션
살 때의 수수료부터 재환전 수수료까지, 100만 원을 기준으로 두 방식의 실제 숫자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A. 살 때 (원화 → 엔화)
- 쏠트래블카드: 100% 우대(수수료 0원) → 105,263엔 충전.
- 외환통장 (90% 우대): 약 0.17% 수수료 발생 → 약 105,084엔 충전.
- 결과: 시작부터 쏠트래블카드가 약 1,700원 정도 이득입니다.
B. 팔 때 (재환전: 엔화 → 원화)
환율이 변동 없이 950엔 그대로일 때 다시 한국 돈으로 바꾼다면?
- 쏠트래블카드 (50% 우대): 약 0.5% 수수료 차감 → 약 995,000원 수령.
- 외환통장 (90% 우대): 약 0.17% 수수료 차감 → 약 996,550원 수령.
- 결과: 재환전 시에는 외환통장이 수수료를 약 1,500원 덜 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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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환율이 5엔씩 오르거나 내릴 때의 손익 분기점
재환전 시 **5엔(0.5%)**의 변동은 수익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환율 변동 상황 | 솔(SOL)트래블 카드 (최종 수령액) | 외환통장 (최종 수령액) |
| 955엔 (+5엔) | 약 1,000,210원 (본전 달성) | 약 1,001,800원 (+1,800원) |
| 945엔 (-5엔) | 약 989,740원 (-10,260원) | 약 991,300원 (-8,700원) |
- 핵심 포인트: 쏠트래블카드는 재환전 시 수수료가 0.5%이기 때문에, 내가 산 가격보다 최소 5엔(0.5%) 이상 올라야 비로소 원금 손실 없는 '본전'이 됩니다.
4. 종합 평가: 나에게 맞는 환전 방식은?
✅ 이런 분은 " 솔(SOL)트래블 카드 "가 정답입니다!
- 일본 현지 실사용자: 재환전 수수료 5,000원(100만 원당)보다 현지 ATM 출금 수수료(회당 110~220엔)와 결제 수수료를 아끼는 금액이 훨씬 큽니다.
- 편의성 중시형: 복잡한 우대율 계산 없이 앱에서 즉시 환전하고 즉시 환불받는 유동성을 선호하는 분.
✅ 이런 분은 "외환통장"이 더 유리합니다!
- 순수 환테크 목적: 일본에 갈 계획이 없거나, 단순히 환율 차이를 이용해 수익을 내려는 분은 재환전 수수료가 절반 이하인 외환통장(90% 우대)이 유리합니다.
5. 결론: 950엔 시대의 현명한 대처
사용자님의 경험처럼 900엔에 사서 950엔에 재환전하는 경우라면, 수수료 5,000원은 이미 확보한 수익(50,000원)의 10%에 불과합니다. 즉, 이미 4만 5천 원을 벌어둔 상태이므로 수수료 걱정보다는 언제 수익을 실현할지 '타이밍'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의 편리성으로 950엔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라운지부터! 솔(SOL)트래블 카드 의 숨겨진 꿀혜택
쏠트래블카드가 다른 트래블카드(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 등)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입장'**입니다.
- 혜택 내용: 전 세계 1,200여 개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입장
- 이용 횟수: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로 연간 총 2회 (체크카드 기준)
- 이용 조건: 전월 국내 이용 실적 30만 원 이상 시 제공
- 활용 팁: 공항 라운지 이용권 정가가 보통 3~5만 원 정도 하니까, 일 년에 두 번만 이용해도 약 7~10만 원 정도의 이득을 보는 셈입니다.
라운지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굉장한 혜택이지요. 제일 중요한 전달 실적인데 이부분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국내, 즉 한국에서의 실적이 30만원 이상입니다. 외국에서 사용한 금액은 실적에 포함 안된다는 점 꼭 기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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