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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93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오늘의 석양입니다.

오늘 날씨가 심상치 않아 은근히 기대했는데...기대한 보람을 충분히 느낄만한 풍경이었습니다.구름사이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빛갈라짐... 소니 액션캠으로 담았습니다. 사진보단 영상에선 느낌이 덜하네요. FDR-X1000V 입니다. 어떻게 담았을까요? ㅎㅎ 이렇게 흡착기를 이용하여... 매일 가지고 다닙니다. 출근길과 퇴근길을 이용하여 담고 또 담습니다. 가장 환상적인 모습을 담을때까지... 그리고 여러용도로 많이 쓰인답니다. 홍대에서 마누라와 만나 저녁을 먹으러...여긴 더 환상적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아봤습니다.

남산주위 풍경입니다.

변화되는 속도가 장난아닙니다. 예전엔 자주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젠 몰라볼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일반차량은 통제하고 전기버스로만 운행해서 그런지 상쾌해요. 이런 정책은 정말 잘한듯... 예전엔 밤에 심심할때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코스의 일부였는데 이젠 엄청난 추억이 되버렸네요. 살기좋아지니까 그만큼의 불편함이 생겨납니다. ㅋㅋㅋ

이화여대의 낮과밤

사진을 찍고부터는 이화여대를 부쩍 많이 가게 되었다. 신촌에서 태어났지만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이대 캠퍼스를 가본적이 없었다. 금남의 집이라는 생각이 무척이나 강했나보다.ㅎㅎ 자주가게되는 이유는 역시 캠퍼스가 이뻐서...아담 사이즈에 있을것은 다있는 알짜배기 캠퍼스인듯...게다가 새로운 건축물은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계절별로 변하는 모습도 항상 궁금증을 일으킨다. 가능한한 녹색과 블랙으로 만들어보려했다. 느낌좋아..ㅎㅎ 6월에 빨간 단풍을 볼수있다니...원래 이런건가? 묘한 계절의 이질감을 느낀다. 여기에 오게된 이유는 이화여대에서 아랍영화제를 하기 때문에 오게 되었다. 영화는 무료...음 좋아..대신 일찍와서 표를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래도 흔히 볼수 없는 ..

벳부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풍경들- 일본여행

벳부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풍경들- 일본여행 일본 벳부(beppu)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풍경들입니다.케이블카는 높은 산을 쉽게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 편한 기구죠. 덕분에 짧은 시간에 구름 위로 올라섰습니다.전 복이 많은가봐요. 항상 여행을 하면 이렇게 뭉게구름이 펼쳐집니다. 왜그럴까요? ㅎㅎ 멀리 멀리 정말 끝없이 펼쳐진 구름, 그 아래로 마을도 보이고 바다도 보입니다. 제가 올라온 길 그리고 내려갈 길들... 망원렌즈는 이게 좋지요. 들고 다닐땐 귀찮지만 막상 찍으면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는 점...실은 망원전용렌즈는 아니고 18-270 탐론렌즈입니다. 여행다닐때 이만한 녀석이 없지요. 이렇게 날씨가 맑은 날이면 럭셔리한 망원렌즈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죠. 게다가 가볍죠! 집에서 엄청나게 고민을 했..

일본 구마모토에서의 첫 식사

아침 첫비행기로 하카타공항에 9시30분 도착 그리고 신칸센을 타고 구마모토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기전 한국에서 여행박사를 통해 예약한 북큐슈레일패스를 교환하였습니다. 이 레일패스 넘 유용합니다. 큐슈에 갈땐 필수품인듯 합니다. 구마모토에 도착하자마자 구마모토에서 사용 가능한 일일패스 버스티켓을 구매하여 싸돌아 다닐 준비를 했습니다. 날씨만 덥지 않았다면 차라리 자전거로 돌면서 보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거리가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구마모토성 바로 앞 몰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여튼 일본에서의 첫 식사를 시작합니다. 녹색들이 제법입니다. 역시 여름의 상징 아닐까 합니다. 가능하면 12시의 점심시간대를 피하고 싶었는데 결국엔 바쁜 점심시간을 저도 이용할수밖엔 없었네요. 돌다돌다 선택한 곳...결정적으..

점심메뉴로 뭘 먹을까요? 저는 갈치구이가 넘 좋아요. ㅎㅎ

직장인에게 점심은 하루중 귀하고도 즐거운 시간입니다. 동대문에서 갈치구이를 맛있게 먹고 난 후 자주 땡기는 음식이 되버렸습니다. 이곳 영등포구청역과 문래역 사이에 있는 영등포유통상가 식당가로 먹으러 자주 갑니다. 식당가의 장점은 여러메뉴들이 즐비하여 좋긴 하지만 몰릴때 몰리기 때문에 먹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서둘러 가야한다는거..ㅎㅎ

구마몽 렌트카로 아소산 여행하기(クマーレンタカーで阿蘇山旅行)

구마몽 렌트카로 아소산 여행하기 (クマーレンタカーで阿蘇山旅行) 아소역안(阿蘇駅の内部)에 렌트카회사(レンタカー会社)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미 예약을 해둔 상태라 아소역안에서 그 회사가 문을 열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너무 일찍 역에 와서일까요? 할일없이 빈둥빈둥 거리만 했네요. 물론 그 덕에 역사내부를 사진에 담기도 했지요. 어떤 차를 탈것인가 하는 문제는 이미 한국에서 정해놓은 상태였습니다. 바로 구마몽렌트카!!!이 회사에서 구마몽 캐릭터가 그려진 렌트카만 남았다고 연락이 왔었기 때문이죠. 괜찮냐고 묻더군요. 그냥 무조건 좋다고 했지요. ㅎㅎ 막상 타보니 넘 귀여워~~~설레이는 마음... 그런데 야속하게도 많은 비가 아침일찍부터 쏟아지더군요. 하지만 저는 오히려 더 기뻐했답니다. 느낌에 오후에는 틀..

모습들/해외- Abroad 2015.05.14 (1)

간식메뉴

점심을 먹어도 출출하다. 우리는 이럴때 배에 거지가 앉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그리고 혼자 곰곰히 생각해본적도 있다. 정말 거지가 뱃속에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아주 미친생각을 한다. 왜 이런 미친 생각을 하게 되는 걸까?그깟 출출함 때문에 머릿 속을 흔들어 놓다니 대단한거 아닌가... 그럼 배가 머리를 지배하는 것일까? 머릿 속으로 생각한 것들은 배를 이겨낼 방법이 없단 말이다. 그것은 아마도 솔직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세상은 인위적인것엔 한계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자연에 대항하지 못한다. 자연을 이기려 애쓰지는 않는다. 단지 극복하거나 지배하려는 것이지... 배고픔은 자연스런 현상이고 솔직한 표현이다. 머리는 그렇지 못하다. 배고파도 참아라 하고 슬퍼도 울지 말라하고 웃겨도 웃지말라 한다. 어쩔..

우에노역 근처에 있는 회전초밥집

우에노공원에 갔다가 초밥이 땡겨 아메요코시장으로 진입하였다. 시장 진입로 근처에 사람이 제법 몰려있기에 그냥 들어갔다.30분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났고 드디어 입속으로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 집에서 먹으면서 재밌던 점은 친구들과 함께 방문을 했는데 같이 계산할건지 따로 계산할건지 먼저 물어본다는..ㅎㅎ따로 계산하니 더 마음이 홀가분해진 느낌...어차피 같이 나눠서 낼거지만 한마디로 지가 먹고 싶은거 신경쓰지 말고 마음것먹으라는 느낌인듯... 이렇게 입으로 들어갈 먹거리들이 차례로 흘러나와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맛은 맛대로 눈은 눈대로 즐거워지는 회전초밥...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대단한 발명품인듯... 어떤것이 더 맛있냐고 말하고 싶지않다. 그냥 다 맛있다. 안타까운 심정이라면 사진을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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