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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2

전철을 기다리며 한컷 담아봅니다.- 일본에서

사람사는 곳의 모습은 어디든 똑같지요. 기다리며 지루할때 예전엔 신문을 보았겠지요. 이젠 한결같이 고개숙인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군요. 일본에 첨 간때가 2004년 그 후론 매년 2번정도씩은 일본을 왔다갔다하고 있지만 적어도 전철안의 모습은 변한게 없습니다. 사람들의 생활태도만 변했을뿐... 새로 생긴 노선들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기존의 노선들의 실내외는 변화가 거의 없어보입니다. 특히 전철이 달리는 코스의 주변 경관은 10년전의 모습이나 똑같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을 무색케하는군요.변화의 속도에 너무나 빠른 우리나라와 천천히 기존것을 가능한 유지하면서 변화시키는 일본... 때론 이런 변화의 속도에 갑갑할때가 많지요. 첨엔 즐겼던 일본문화가 불편함을 호소하는 방향으로 바뀝니..

일본 도쿄의 “하치죠지마”

일본의 하치죠지마 라고 하는 섬이 있다. 하네다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가량 걸린다. 日本の八丈島という島がある。羽田空港から飛行機で約1時間がかかる。 재밌는 점은 이 섬이 도쿄에 속하기 때문에 나는 도쿄에 온 셈이다. ㅎㅎ 面白いのはこの島は東京に属しているため私は東京にいると言うことだ(笑) 한국 사람들도 제법 가는 것 같다. 한국어 푯말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韓国人も結構この島に尋ねているようだ。韓国語の票木をあちこちで見かけられる。 내가 머문 호텔이다. 밖에서 보면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실내는 콘도를 연상케 한다. 그렇다고 나쁜의미는 아니고 私が泊まったホテルだ。外から見ると高級そうだけど室内はコンドを思いさせる。しかしこれは悪い意味ではなく 오히려 가족단위로 묶기엔 편안해서 좋은 느낌이었다. むしろ家族連れが泊まるのに..

광화문 역사발문관 앞, 종로를 누볐던 전차 한대

우리나라에 전차가 다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서울의 가장 중심이 되는 종로거리에...인형들처럼 저런 추억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종로처럼 복잡한 거리에 이런 전차들이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종로에 다시 전차를 놓자는 의견들이 나오는것 같기도하구요. 이 곳은 역사박물관 앞에 옛날 전차를 전시회 놓았습니다. 내부도 들어가 볼수 있어 안에서 바라보는 밖의 모습도 상상해볼수 있다. 지금은 많이 낡았지만 당시엔 최고의 교통수단이지 않았을까? 표정이 넘 재밌네요. 요즘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닐일이 별로 없다보니 이마저도 신기한 일의 한부분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입영열차같군요...분위기는... 위치는 이렇습니다. 지도를 캡쳐해보았습니다. 전시된 전차와 똑같지 않습니까? 나가사키에서 찍었던..

쿠마모토현의 마스코트 쿠마몽을 펠트로 만들었습니다.

일단 완성된 모습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펠트로 만들어서 그런지 좀 야윈 모습이네요. 원래의 모습은 볼록볼록 튀어나와야 제맛인데...ㅎㅎ근데 쿠마몽은 무슨 캐릭터일까요? 이 캐릭터는 직업도 있습니다. 공무원이에요. 어느 나라의 캐릭터인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살짝 알아볼까요? 큐슈여객철도인 JR 큐슈가 2011년 신칸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쿠마모토역을 정거장에 포함시키지 않고 통과 역으로 취급하기로 하였고 그러자 쿠마모토는 현의 인지도가 더 떨어지게 되고흥미와 관심을 받지 못할것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지요. 그런 와중에 한 작가에 의해 쿠마모토 현 사람들의 일상의 소소한 기쁨들을 발견하고 이러한 모습을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쿠마모토서프라이즈 운동을 전개하면서 탄생된 캐릭..

일본과자인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낱개로 이쁘게 포장되어 있네요. 조개모양으로... 중앙에는 풀빵도 있네요. 맛있겠습니다. 근데 밥이랑 김치랑 같이 먹자고 하네요? ????? 물 위로 풀빵이 떠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과자인데... 조개모양에서 내장이 터졌나요? 뭔가가 기어나오기 시작합니다. 대충 눈치채신분들 계시겠죠? 1인용 국거리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독특하고 재밌네요. 물을 붓고 그냥 올려보기도 하고, 뚜껑에 구멍을 내서 붓기도 하고 인공감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맛은? 간식거리같은 느낌...짠맛과 단맛의 오묘한 조화 물 조정으로 해서 먹게됩니다. 나쁘진 않아요. ㅎㅎ http://lambba.tistory.com/23 아사쿠사의 밤풍경

모습들/음식- Food 2015.01.06 (10)

아사쿠사의 밤 풍경

아사쿠사에 가면 볼거리들이 많다. 신사입구부터 대낮처럼 환한 상점들 사이로 여기저기 볼거리 먹을거리가 즐비하다. 이에 반에 뒷골목은 상당히 어둡다. 그래서 술마시기엔 딱 좋은 이쁜 길들이 골목골목을 타고 이어져 있다. 외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갈때마다 즐거움이 가득한 장소인듯... [사진들/풍경] - 일본에서 전철을 기다리며 몇컷 담아봤습니다.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일본 치바의 사쿠라시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도쿄타워보단 스카이트리 in tokyo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일본의 12월31일 밤 신사의풍경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1월1일의 일본의 아침식사 - 상차림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새해를 맞이하는 일본 신사의 모습 [먹자..

새해를 맞이하는 일본 신사의 모습

새해를 맞이하는 일본 신사의 모습 일본에는 셀수없을만큼 신들이 많다. 그래서 사람마다 믿는 신도 제각각이다. 신사는 새해를 맞이하거나 뭔가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자신이 믿는 신에게 기원하기 위해 가는 곳이다. 일본하면 저렇게 큰 문을 연상케 한다. 저것은 신사로 들어가는 문이다. 저 문의 이름을 "도리이" 라고 하는데 저문이 있다면 반드시 근처에 신사가 있거나 있었다는 의미가 된다.간혹 식당에도 있는 경우도 본적이있다. 돈을 내고 신년운세를 뽑는다. 그리고 저렇게 묶어둔다. 도쿄에 있는 유명한 신사라고 한다. 너무 사람들이 많아서 3시간이상 줄을 서야 가능하다고 한다.그래서 그냥 앞에만 보고 돌아갔다. 양들의 행복한 소리 - 램바(lambba)羊の幸せな声 - レンバ

1월1일의 일본의 아침식사 - 상차림

일본에서의 새해 아침은 어떨까요? 집에서 직접 차리는 가정도 있고 아래의 사진들처럼 주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정도의 음식이 대략 3~40만원 정도라고 하네요. 아침이지만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가볍게 술한잔씩 하면서 담소를 나눕니다.그리고 신사로 향하지요. 이 사진에서 독특한것이 있는데 바로 그릇입니다.가문을 상징하는 로고가 그려져있지요. 저 정도면 프라이드가 굉장하죠... 저렇게 만드는것도 비용이 꽤든다고 합니다. 음식들 맛은 어떨까요? ㅎㅎ 솔직히 맛은 그저그래요. 가격에 비해 그닥 땡기지도 않고...물론 제가 한국인이라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참 일본인들은 연말이 되면 가족단위로 여행을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일본은 크게 5월의 골든위크 연말에는 마지막주를 연휴로 보냅니다. 일본의 휴일이 ..

일본의 12월31일 밤 신사의풍경

새해가 시작되는 자정, 몇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유명한 신사를 찾는 사람들도 있고 여러 신사를 다니면서 많은 신들에게 자신의 소원을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인기있는 신사는 어떤 신사일까? 역사가 오래되었거나 유명한 신이 있는 곳...아무래도 자신의 소원이 가장 잘 이루어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곳이 아닐까? ㅎㅎ 실은 저도 잘몰라요. 한번 조사를 해봐야겠네요. 이 곳은 치바의 어느 신사인데 참 아담하지만 이쁘게 생겼습니다. 드디어 새해가 밝았다는 신호와 함께 환호성을 지르며 참배를 시작합니다. 저마다 올해는 계획했던 일들이 잘되길 바라겠지요. 그렇게 되길 저도 바랍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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