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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 2

눈이 내렸던 상암동 노을공원

눈이 내렸던 상암동 노을공원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겨울의 잔재가 남아있는듯 아직 남아있는 추위로 상암동 노을공원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양보받을 틈없이 벤치에 길게 자리를 잡아 앉아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최소한 하루종일 앉아 있을 자태다. 유난히 눈이 적었던 지난겨울...아쉬움을 이렇게라도 달래야 하나? 항상 내가 처음이라는 생각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늦은 발걸음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을 힘차게 저리 버텨왔다. 멋지다. 처음엔 이 곳 노을공원에서만 볼수 있었지만 최근들어 여러군데 많이 생겼다. 누구는 진격의거인이라고 부르던데... 바짝말라있는 모습이 안스럽게 보인다. 커피한잔할 여유도 없었나 보다. 아무도... 한강이 시원스레 펼쳐졌다. 멋진 예술품같다. 일부러 저리했겠지?

동대문 DDP 노을공원에 있는 그림자의 그림자

동대문 DDP 노을공원에 있는 그림자의 그림자 부천으로 이사를 한후 오랜만에 서울에 나가보았다. 서울? ㅋㅋㅋ 넘 웃긴다. 어쨌든 심심하면 갔던 이 곳 동대문에 반가운 미술품이 서있었다. 노을공원에 있는 그림자의 그림자...작품이름이 참 멋진것도 있지만 나하고 특별한 인연도 있다. 예전에 사진 공모전에서 이 작품을 사진으로해서 최우수상을 탔던적이 있다.이렇게 자연스런 자랑질을 해본다. ㅎㅎ 누군 이 작품을 보고 진격의거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뭐 이렇게 보니 그런 느낌도 가질만한것 같다. 어떻게보면 징그럽기도 한데...아래에있던 작품은 흰색...이 작품은 살색...설마 인사하는 모습을 만든것은 아닐텐데...인간의 양면성인가? 이렇게 완벽한 자태를 만들다니... 저 뒤에 사람까지 넣어보았다. 그냥은 밋밋해..

모습들/Event 2016.11.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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