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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4

관곡지의 연꽃은 끝났지만 아침은 빛났다.

관곡지의 연꽃은 끝났지만 아침은 빛났다. 관곡지는 연꽃으로 유명한 테마파크입니다. 9월초순까지도 연꽃을 볼수 있지만 이젠 완전히 떠나버렸네요. 연꽃이 사라져버린 관곡지에 아직은 연잎들이 굳건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관곡지의 아침은 일출이라 하기엔 해가 좀 높이 떠있지만 어쨌든 요즘 풍성해진 구름 덕분에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연꽃이 한창일때는 진사님들의 카메라 셔터음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었는데 조용하고 한가로운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녹색잎의 색깔이 너무 좋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시들어가는 녀석들의 모습이 좀 안타깝네요. 관곡지는 꼭 여름에만 볼것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계절별로 연꽃과 연잎, ..

시흥시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는 여름축제입니다.

시흥시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는 여름축제입니다. 해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관곡지로 향합니다. 관곡지라 부르기도 하고 연꽃테마파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곳엔 날씨는 더워도 이쁜 연꽃들이 있는 곳이죠.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있는 관곡지는 본래 조선시대 만들어진 연못이라고 합니다. 조선 세조 때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을 가져와 심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이렇게 뿌리가 깊은 지역인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모습이 조금씩 바뀌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그 옛날의 모습은 찾아보려야 찾을 수가 없겠죠? 날씨가 무덥습니다. 새벽 일찍 가도 오전 7시가 넘어가면 본격적인 관곡지의 여름이 시작입니다. 햇볕도 보통 따가운게 아니에요. 사진도 좋지만 건강도 챙겨야죠. 관곡지에는 평일에도 사람이 있는 편이지만..

모습들/국내- Korea 2022.07.15 (1)

관곡지에서 자전거로 매서운 바람을 이겨내며 물왕저수지까지 달림

관곡지에서 자전거로 매서운 바람을 이겨내며 물왕저수지까지 달림 정말 날씨가 많이 쌀쌀? 아니 춥네요. 이런 하천길을 따라가면 바람까지 불기 때문에 더 한 추위를 느끼게 되죠.관곡지에 처음 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저 멀리서들 자전거를 타고 오는 모습을 봤습니다. 한마디로 궁금했던거죠. 근데 하필이면 이렇게 추울때 타고 싶은 충동이 생겨 자연스럽게 와버렸네요. 차에서 자전거를 꺼내고 잘하는 짓인지 한번 더 생각하기도 했지만 역시 왔으니 타야죠. 대략코스는 아래 지도처럼 하천의 좌우를 왕복길로 물왕저수는 한바퀴도는것으로 정했습니다.코스자체는 그닥 긴 편은 아닙니다. 높고 낮음도 없어서 편안히 탈수 있는 코스입니다. 둑방길따라 어슬렁어슬렁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가면서 사진도 찍고 그래야하는데 장갑도 안가져와서 점..

시흥 관곡지에 비가 내린날 분위기 좋네요. 연꽃테마파크입니다.

시흥 관곡지에 비가 내린날 분위기 좋네요. 연꽃테마파크입니다. 새벽에 엄청나게 쏟아진 비는 오전이 되니 멈췄다. 이렇게 쏟아지면 뭔가 큰일이 나진 않을지 염려스런 마음도생기면서 겁도 먹게되는데 어느 새 비가 그치자 언제 그랬냐는듯 밖으로 나갈 생각뿐이었다. 그러다 문뜩 떠오른 이 곳 시흥 관곡지! 다행스런것은 집에서 그리 멀지않아 이젠 자주 갈수있는 장소중 하나가 되었다. 비가오면 궁금하고 날씨 맑은 날도 궁금하고 겨울은 어떨지도 궁금하고 그래서 멀리 있지 않아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모든 생각은 단순하게 하고 행동은 민첩하게 해야 마음이 편안해진다. 물론 내 방식이지만...ㅎㅎ 저 트랙터가 없었으면 무진장 심심했겠습니다?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충분히 한몫을 하네요. 멀리서 대강 짐작을 했지만 나름 느낌..

모습들/국내- Korea 2017.08.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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