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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5

부천 심곡천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부천 심곡천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부천이라는 지명은 천이 많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주변에 아무리 찾아봐도천이 없네요. 그나마 보이는게 굴포천 하나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 천을 덮지 않았나 싶네요. 사람의 삶이 윤택해지는 과정중에 하나가 자연과 더블어 되어가는것은 아닐까요? 그 중 하나가 파괴되어진 자연을 복원하는것이겠지요. 제가 이사올때 이곳 심곡천은 한창 공사중이었습니다. 복개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지요. 나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혹시 굴포천과 이어지면 참 좋을텐데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되면 굴포천을 통해아라뱃길로 나가기가 수월해지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짧은 구간만 공사를 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심곡천은 자전거가 출입자체가 안됩니다. 안타면 되겠지하면..

모습들/국내- Korea 2017.08.27 (6)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마지막 봄을 느껴보았습니다.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마지막 봄을 느껴보았습니다. 부천으로 이사오고 좀 여유가 생기니 이리저리 많이 기웃거리게 되었네요. 이번엔 주변분들이 도당산에서 벚꽃축제를 한다기에 가보았습니다. 길도 잘모르고 일단 주차가 가장 쉬운쪽으로 댄 후 산으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보았습니다. 하얀눈밭처럼 펼쳐진 공간이 나만의 특별한 공간인듯한 착각에도 빠져봅니다. 녹색과 어우러진 봄의 자취들은 이렇게 또 내년에 볼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네요. 이렇게 보니 좀 징그런 느낌도 들어요. ㅋㅋㅋ 모르고 들어간 길 치고는 인공감미료가 많이 생략된 모습의 나무들을 바라봅니다. 괴이한 자태가 오히려 탄성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을 빼앗겨 버리네요. 축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사라진 모양입니다. 여기 다녀간 사람들은 엄청나게..

모습들/국내- Korea 2017.05.01 (1)

원미산진달래동산 꽃축제가 한창입니다. 벚꽃축제도 한창이구요.

원미산진달래동산 꽃축제가 한창입니다. 벚꽃축제도 한창이구요. 전국이 꽃잔치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처음 모르고 원미산에 올랐을때는 몰랐는데 제가 올라갔었던 반대방향에는 꽃축제가 한창이었다는것을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얼른 카메라 챙겨서 가보게 되었습니다.위치는 부천종합운동장과 연결되어 원미산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입니다. 주말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요정도만 해도 다닐만 하지요. ㅎㅎ 벚꽃이 어디에 피었나 했더니 이곳에 잔뜩 모여서 지들끼리 잔치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전 엉뚱한 방향 그것도 모자라 오류동까지 벚꽃구경하러 갔었는데 그닥 볼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명당이 있었다니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길은 잘 정비되어있구요. 요렇게...산책하듯 편안하게 길따라 움직여도..

모습들/국내- Korea 2017.04.14 (10)

토토로와 함께 한강 샛강 산보했습니다.

토토로와 함께 한강 샛강 산보했습니다. 아가들이 생기고 요런 녀석들에게 많이 꽂히네요...ㅎㅎ이베이에서 주문했는데 거진 한달걸려 들어온 녀석들입니다. 확실히 이베이가 싸긴 싸요... 1/4 가격으로 샀으니까 말이죠~~저게 다가 아니라 일부만 가져나왔습니다. 아주 아기자기하게 한세트입니다.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지요. 샛강역 주변에 있는 앙카라공원입니다. 이 곳 공원을 지나 샛강으로 들어갔지요. 공원이 크지는 않아도 아담하고 이런 조형물들도 있습니다. 드디어 샛강으로 들어왔습니다.마치 부엉이처럼 세워놨네요. 볼수록 신기한 토토로입니다. 어찌 저런 캐릭터를 만들었을까?예전 제가 아는 분이 애니메이션 관련일을 하셨는데 ...토토로는 애니메이션의 교본이라 불릴만큼 잘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애니메이션에 그림자를 삽입..

모습들/사물- Objets 2017.02.28 (4)

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배경이었던 대만의 지우펀

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배경 - 대만의 지우펀 대만의지우펀은 아기자기한 시장 골목길과 카페촌이 모여 있는 장소 입니다. 적당한넓이의 길이 짧게 자주 그리고 위로 아래로 형성된곳입니다. 이 곳에서 미야자키감독이 카페에 앉아 작품에 몰두했었다고 합니다. 센과치히로를 만들기 위해...상상하기 힘들지요. 만화영화의 실제배경들이 존재한다는게... 그만큼 만화영화의 허구성에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를 첨가 함으로서허무적인 요소를 많이 상쇄시킨듯 합니다. 참 존경스런 부분이네요. 이렇게 큰 얼굴이 카페 창밖에 걸려있습니다. 징그럽긴 해도 계속 쳐다보니 정도 가더군요.그리고 이런 얼굴을 열쇠고리로 만들어서 팔기도 한답니다. 이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 엽서도 주구요. 기념품으로...ㅎㅎ 아쉬움이라면 밤의모습을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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