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습들749 화통삼 당산동 맛집인듯하네요. 화통삼 당산동 맛집인듯하네요. 배도 고프고 삼겹살도 먹고 싶고...내가 시킨건 아니지만 화장실에 갔다온 사이 이렇게 훌륭하게 차려져 있었네요.이런날은 꼭 카메라를 안가져와서 핸드폰으로 찍게 만들다니...갤럭시노트5 훌륭하네요. 사진도 동영상도... 맛은 아주 좋네요. 요즘 깻잎이 재평가 받는 시대인듯합니다. 각종 맛집들을 가보면 깻잎의 활용도가 아주 높아요. 같이 한입 싸먹으니 정말 맛있네요.이 돌판 마음에 드네요. 깨끗하고... 보통 석쇠나 다른 판들은 지저분한데 이건 위생적이라 좋습니다.불쇼도 보여주네요. ㅎㅎ 맛있게 먹느라 삼겹살의 바싹하게 구워진 모습은 없네요. ㅋㅋㅋ이름이 화통삼이라고 하는데 맞나?당산동 빅마켓옆에 있네요. 맛집인듯 합니다. 생긴지는 제법 된것같은데 손님이 꾸준한걸 보니...근데.. 2016. 2. 6. 놀부무한사리 부대찌개 신촌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놀부무한사리 부대찌개 신촌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봅니다. 놀부부대찌개는 잘되는 곳은 아주 잘되고 안되는 곳은 손님이 별로없네요. 오늘 신촌을 걷다가 뭘 먹을까 하는데 2층에 놀부무한사리 라고 쓰여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 봤네요.부대찌개 종류는 크게 세가지 육수는 2가지를 고를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소고기부대찌개와 사골육수를 주문했지요. 사리는 무한이라하기에 채소종류는 듬쁙 가져다 넣었습니다. 이렇게...샤브샤브로 착각이 들정도로 많이 담아왔습니다. 음료수도 공짜라 하네요. 오~ 신나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더군요. 음료가 공짜라며 넘 기뻐하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부대찌개는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게 먹는것일까요?저는 이렇게 큰 그릇에 밥을 깔고 국물과 각종 재료들을 한꺼번에 퐁당 담.. 2016. 2. 5. 단보와 함께 한강나들이를 했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함께 가줄 친구도 없고...단보와 함께 한강나들이를 했습니다. ㅎㅎ눈에 불들어오는것 보세요. 저 여기있어요. 외치는것 같은 표정입니다. 때마침 일몰시간이라 분이기 아주 좋네요. 안성맞춤의 모델인듯하네요. 구입한지는 꽤 됐는데 같이 놀아주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제가요. ㅎㅎ 날씨가 좀 풀리면 자주 놀아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담으니까 마치 외계인같네요. 하긴 사람은 아니니까... 월드컵대교를 배경으로 마지막을 장식해봅니다. 2016. 2. 4. 롯데리아 아톰 피규어입니다. 햄버거도 먹고 싸게 구입했네요. 롯데리아 아톰 피규어입니다. 햄버거도 먹고 싸게 구입할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크기가 장난아니네요. 한정판이라는 말에 바로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물론 햄버거세트를 먹어야 250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까짓거... 크기가 후덜덜합니다. 대략 50센치정도는 되는듯합니다. 이 정도 크기의 25000원이면...거저네요... 저렇게 상장에 담아서 준답니다. 햄버거가 목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눈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모를정도로 열어보고 싶어 환장했습니다. ㅋㅋㅋ덕분에 마누라는 순대국을 양보했습니다. 그렇게 갖고 싶다면 오늘은 햄버거를 먹어주마...눈물나게 고맙군...그래서 한우버거를 사줬습니다. 다행이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인증샷도 담을수 있게 해주시고...ㅋㅋㅋ 살펴볼까요? 살짝 기스난 부분들도 있네요. .. 2016. 2. 3. 간단레시피 콩나물비빔밥 만들어먹어요 뭘 먹을까 고민중? 그렇다면 우리간단레시피 콩나물비빔밥 만들어먹어요~~~ 재료는 다진고기, 콩나물, 양념간장,부추,김자반볶음 이렇게 넣어주면 끝입니다. 기호에 따라 계란까지 첨가해준다면 더 맛있는 콩나물밥, 콩나물비빔밥이 되겠네요.아래는 맛없어 보이지만 맛있는 완성품입니다. ㅎㅎ 간단하게 밥을 퍼서... 후라이팬에 다진고기를 살짝 볶아주고...기호에 따라 살짝 간장한스푼 뿌려주는것도 좋을듯... 삶은 콩나물을 함께넣어주고... 양념간장 두수서정도... 마지막으로 부추넣어주면...잘먹겠습니다. 싱겁다 싶으면 김자반을 넣어주는것도 좋습니다. 2016. 2. 1. 원당종마공원으로 산책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는 원당종마공원입니다. 날씨도 많이 풀리고 근교에 가볼만한 곳으로 딱 생각이 나더군요.오후4시까지 입장이기 때문에 좀 서둘러서 갔습니다. 가봐야 어차피 혼자갈테니 오래있지는 않을것 같았습니다. 역시 대략40분정도 산보하다가 왔네요. 휴일이지만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조랑말같은데 이녀석만 외로이 다른 장소에 있더군요. 사람이 그리웠는지 제가 있는 쪽으로 자꾸와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숫놈이었거든요. ㅋㅋㅋ 날씨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말들이 많이 안보여서 아쉬웠네요. 가을에 오면 분위기 좋다고 합니다. 가을에 와본적은 없어서...한여름에 와본적은 있네요. 이쪽 코스가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입니다.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스런 높낮이로 인해 전체를 한눈에 관망할수 있어 좋습.. 2016. 1. 31.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