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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들/밤- Nightview 18

서울의상징 남산! 화려함의 최고봉

서울의상징 남산! 화려함의 최고봉 마치 터널을 통과하는 느낌으로 라인을 만들어봤습니다. 숲속터널을 통해 빨려들어갑니다.날씨가 맑고 구름이 많은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남산 그리고 남산타워, 폭설이 쏟아져도 생각나는 남산...비가오면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눈이 오면 오히려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보단 아래에서 남산을 향해 바라보는 모습이 더 즐겁답니다. 또 눈덮인 이 숲속길은 환상적인 데이트 코스로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겨울얘기는 접고 이번에는 구름이 많아서도 눈이 와서도 아닌 국립극장에 볼일이 있어 들린 후 그냥 가기 너무나 아쉬워 남산야경을 담았습니다. 초입부터 압권입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게다가 생각지도 않은 백그라운드구름이 깔려 주셨네요. 행운입니다. 이런날 잡아서도 오기 힘든데 ..

비가 기다려지는 합정동의 메세나폴리스

합정역과 연결된 메세나 폴리스...몇년동안 저 우산을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올해 새우산으로 교체해서 그런지 색감이 좀 진해졌다. ㅎㅎ여튼 하늘위 우산은 비를 기대하게 한다. 마침 내일은 소나기가 온다고 하는데...한번 더 와볼까? 삼각대가 없어 원하는 시선으로 담지는 못해 아쉽다. 포커스를 살짝 흐트려봤다. 눈망울이 반짝이는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이건 뭐...ㅎㅎ 역시 광각이 최고!!! 비대칭적이고 왜곡이지만 그래도 속이 시원해지는 모양새다. 좋겠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어서...말하고 보니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 알수가없네...ㅎㅎㅎ 양들의 행복한 소리 - 램바(lambba)羊の幸せな声 - レンバ

서울 최고의 야경 데이트코스, 영화속 주인공이 되보세요.

서울 최고의야경 데이트코스, 영화속주인공이 되보세요. 요즘 부쩍 인왕산에 많이 오르게 되었네요. 갈때마다 궁금했던점이 바로 밤의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아예 야경을 위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좀 으시시 하겠지만 괜찮겠죠? ㅎㅎ 해는 벌써 벌겋게 달아올라 식히러 내려가는 중이네요. 항상 올라올때 마다 담는 지점입니다. 남산까지 쭈욱 뻗은 길 같아서 그런지 시원해 보여서 그런지 이상하게 이 광경이 마음에 듭니다. 저 파란하늘 속으로 진격입니다. 많이 어두워졌지만 그렇게 걱정안해도 됩니다. 완전한 밤이 되어도 길은 충분히 보일정도의 밝기를 유지하고 있더군요. 렌턴까지 준비해서 갔지만 사용할필요가 없었습니다. 멋지죠!!! 구름의 저 거만한 모습~~~ ㅎㅎ 하나둘씩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오~ 넘 좋네요...

밤의 함성 -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밤의 함성 -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오랜만에 장보러 상암동에 갔네요. 홈플러스로 진입하는 차량은 많지 않은데 왜 이리 차가 많고 붐비나 하면서 홈플러스로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FC서울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혹시?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네요.장을 보고 나오는데도 많은 차량 때문에 빠져나가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면서 갑자기 다시 와야겠다는 충동이 들더군요. 카메라 메고...ㅎㅎ하늘공원에서 바라보는 상암동은 경기장 불이 켜져있을때 가장 이쁘죠. 게다가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언제축구가 열릴지도 모르고... 기회는 이때다 싶어 얼른 물건을 내려놓고 마누라의 잔소리는 뒤로 하고 삼각대 챙기고 망원렌즈도부랴부랴 챙겨 나왔습니다. 달릴때는 거의 카레이서 수준으로 냅다 달려 후반..

숙대입구에서 담아봤습니다.

특별한 장면이라기 보단 그냥 담아봤습니다. 아직은 확실히 겨울이네요.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요. ㅎㅎ 8,90년대의 숙대는 패션의 거리였었는데 이젠 그냥 흔적만 남은것 같네요. 이대입구,숙대입구 그리고 남대문 여기다 특이한 옷차림은 이태원으로... 그리고 패션을 따라하기 위해 반드시 수선을 거쳐야 했다는...고3때 이태원에서 맥가이버바지를 샀었는데 얼마나 컸던지 3번의 수선을 한 후에도 엄청나게 컸었다는...덕분에 기이한 복장의 패션리더가 돼서 주변사람들의 부러움을 내 인생 통틀어 딱 한번 받아봤네요. ㅎㅎ

마포대교에서 담아본 야경입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많은 다리들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다리가 마포대교와 반포대가 아닐까 싶네요.마포대교는 확장공사를 통해 넉넉한 공간확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가볍게 산책 그리고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자살방지를 위한 시설로서 다리 난간으로 가게 되면 불이 들어오면서 잘못된 선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유도하는것 같더군요. 바로 이런식으로 불이 들어오면서 여러 종류의 멘트를 볼수 있습니다. 슬프지만 웃긴 얘기를 해볼께요. 실화입니다. 친구 중 한명이 사업에 실패하여 한강에 투신하러 갔는데 자신이 뛰어들려던 근처에서치킨을 시켜먹는 사람들을 보며 순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술을 먹으면서 이 이야기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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