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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일본 이란 축구 아시안컵 일본의 역전패로 한일전 불발 8강탈락

by lambba- 램바 2024.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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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란 축구 아시안컵 일본의 역전패로 한일전 불발되었다. 8강탈락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한일전의 성사... 예선전부터 말이 많았다. 
생각지도 않은 경우의 수가 나오기 시작했고,
급기야 일본이 무서워 일부러 피하는건 아닌가!

한국은 예선전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한국이 좀 그런면이 있었다.
예선을 거치면서 단단해지는 팀웍이라고 할까?
예열 속도가 너무 더디다. 항상 예선전에서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은 경우가 없다.
이번에는 예선 탈락의 문제가 아니라 예선전 1위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 좀 배부른 문제였다.

한국이 속한 E 조 팀들은 바레인, 요르단, 말레이시아 였다. 
바레인은 피파랭킹 86위, 요르단 피파랭킹 87위, 말레이시아 피파랭킹 130위
대한민국은 피파랭킹 23위!!!

그냥 아무생각없이 눈으로만 쳐다봐도 E조 내에서 헤맬이유도, 뭔가 생각할 이유도, 뭔가 계획할 이유도
아무것도 없다. 너무나 뻔한 대한민국의 조1위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공은 둥글다 하지 않았나...그렇게 힘들게 예선전을 치루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결론은 일본을 피하고 싶어 피한게 아니다. 일보 또한 예상치 못한 고전에 예선 1위를 예상했지만
2위를 하는 통에 다른 팀들에 경우의 수를 생각하게 하는 때론 의도치 않게 피하는 제스쳐를 하고 있는
모양새가 만들어졌으니 일본이 얼마나 강팀인지 짐작하게 한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은 피파랭킹 17위다. 

한국에 대한 중국주심의 행패! 
우리의 첫경기 1월 15일에 열린 바레인과의 경기...결과는 3대1이었지만 옐로우 카드가 남발되었다.
주심 성격상 옐로우카드를 남발 하는 주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본과 이란전에서도 옐로우 카드가
많이 나올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오히려 중국주심은 이상하리만큼 일본 쪽의 편의를 봐주는 모양새였다.
특히 마지막 패널티킥 장면에서 패널티킥을 일으킨 이타쿠라 선수에게 옐로우 카드를 주지 않았다.
만약 옐로우 카드를 주었다면 이타쿠라 선수는 퇴장이다.
하지만 주심은 주지 않았다. 그것이 결정적이다. 일본에게 우호적이었다는 것이...
굳이 옐로우 카드를 주지 않아도 어차피 이란쪽으로 기울었다고 , 옐로우 카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듯...
그치만 모르는 일이다. 결과가 그렇게 된것 뿐이지...
한국은 4강전에 김민재가 출전하지 못한다. 옐로우 카드 누적으로 인해 말이다.
그 만큼 카드 관리가 중요했고, 팀 운영에 큰 몫을 차지한다. 
큰 그림으로 보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예선전부터 음모에 휩살린것은 아닌지...
손흥민의 옐로우 카드는 주심의 의도가 충분히 보인다. 
그런 주심이 전후반 연장까지 합쳐 두장밖엔 안꺼냈다. 두팀의 특성상 그러기도 힘들다.


일본의 첫골은 독이 되었다.
일본은 전반전 시작과 함께 매섭게 몰아 붙였다. 이란도 맞붙을 놓은 모양새지만 정교함이 떨어졌다.
이란은 선수간 호흡이 잘 맞지 않아 예민해질법도 한데 생각보다 얌전하게 게임을 진행했다.
반면 일본은 첫골을 넣은 후 몰아붙이기는 했지만 여유를 부리는 느낌이었다. 적당히 하면서 
전반부터 걸어 잠그는 형태로 갔지만 이라크는 한 골을 먹은 후에는 집중력이 더 좋아졌다.
하지만 역시 손발은 잘 맞지 않았다.
후반전이 시작된다. 시작과 함께 다른 느낌의 이란은 공격을 시작한다. 
일본은 전반과 마찬가지의 느낌으로 특별한 작전없이 공격을 받아들인다.
어느 정도 수비에 자신이 있는지 버티기로 가는 듯 하다. 워낙 이란의 공격이 매서웠다.
쉴새없이 몰아부치는 공격에 일본은 기가 완전 꺾여 버렸다.
결국 일본의 첫골은 소심한 팀으로 만들어 버린 셈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그도 사람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일본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맡았으며
아신안게임 은메달을 2018년에 차지 했다.우리에겐 역사적 날이었다. 손흥민을 자유롭게 해준 그런 날이다.
우리가 우승을 하긴 했지만 일본 대표팀은 U-23 나이에 맞는 선수들만 기용했다. 
하지만 한국은 병역문제 혜택을 위한 조커 카드로 손흥민이 출전했다.
전력상 한국이 위인것만은 사실이지만 하지메 감독은 당시 용병술이 뛰어난 것만은 사실이다.
솔직히 겨우이겼다. 2대1 불안불안... 연장전에서...
https://youtu.be/LO-OiQhPbO0?si=BjGd2uDkNzM0e5fB


본격적으로 일본축구 국가 대표팀을 맡은것은 2018년 부터 지금까지 이다.
일본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당당히 16강에 올랐다. 
그런 후에도 최근까지 일본은 강팀들을 상대로 도장깨기에 나서기도 했다.
https://youtu.be/RxLElpjaG4A?si=4yG-F5bU2IFn8GvY

 
독일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에게 진 분풀이로 일본과의 경기를 가졌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한 결과를 받아들였다.
말도 안돼는 스코어 4대1로, 카타르 월드컵이 우연히 아님을 독일 스스로가 증명한 셈이다. 자존심 제대로 깨졌다.
그 밖에 다른 강팀들과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간 하지메 감독이 이란을 만나서 아무런 힘도 못쓰고 깨져 버렸다.
8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월드컵도 아닌 아시안컵에서...

스코어 차이는 2대1일지만 발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현격한 실력 차이가 생겨버렸다.
전술이 전혀 보이지 않는 모습이 보여졌으니 과연 그 동안 일본팀을 이끈 감독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였다.
아니면 그 정도로 이란이 강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완전 기가 죽어버렸다. 

어찌되었든 일본은 첫골을 터트리고 안이한 운영으로 이란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아시안컵에서 조기 탈락하는 
불운을 맞았다. 하지메 감독은 그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경질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시련이 예상된다.

日本とイランサッカーのアジアカップ、日本の逆転負けで日韓戦不発に終わりました。 8強脱落です

多くの人が関心を持っていた韓日戦の成功です··· 予選の前からおしゃべりでした。
思わぬケースの数が出始めました、
とうとう日本が怖くてわざと避けているのではないですか!
韓国は予選で期待以下の競技力を見せました。
でも考えてみたら、韓国がちょっとそういう面がありました。
予選を経て硬くなるチームワークといいますか?
予熱速度が遅すぎます。 いつも予選で場合の数を考えないことはありません。
今回は予選落ちの問題ではなく、予選1位になれるかどうかの問題、ちょっとお腹いっぱいの問題でした。

韓国が属しているE組のチームはバーレーン、ヨルダン、マレーシアでした。
バーレーンはFIFAランキング86位、ヨルダンのFIFAランキング87位、マレーシアのFIFAランキング130位です
大韓民国はFIFAランキング23位!!!

ただ、何も考えずに目で見ていても、E組内で迷う理由も、何か考える理由も、何か計画する理由も
何もありません。 あまりにもありきたりな大韓民国の組1位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しかし、ボールは丸いと言ったのではないですか···あんなに苦労して予選を戦うとは想像もできませんでした。
結論は日本を避けたくて避けたのではありません。 一歩も予想できなかった苦戦で予選1位を予想しましたが
2位になると他のチームに場合の数を考えさせる時には意図せず避けるジェスチャーをしています
形ができているので、日本がいかに強いチームか見当がつく。
それもそのはず、日本はFIFAランキング17位です。

韓国に対する中国の主審の乱暴です!
私たちの最初の試合 1 月 15 日に行われたバーレーンとの試合···結果は3対1でしたが、イエローカードが乱発されました。
主審の性格上イエローカードを乱発する主審だと思っていたので、日本とイラン戦でもイエローカードが
たくさん出ると予想しました。

けれど、

むしろ、中国の主審は不思議なほど日本の方の便宜を図っているようでした。
特に最後のペナルティキックのシーンでペナルティキックを起こした板倉選手にイエローカードを与えませんでした。
もしイエローカードを渡したら板倉選手は退場です。
しかし、主審は与えませんでした。 それが決定的です。 日本に友好的だったということが···
あえてイエローカードをくれなくても、どうせイランの方に傾いたと、イエローカードを重要視していないようです…···
でもわからないことです。 結果がそうなっただけです···
韓国は準決勝にキム·ミンジェが出場できません。 イエローカードの累積のためです。
それだけカード管理が重要であり、チーム運営に大きな役割を果たしています。
ビッグピクチャーで見れば本当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韓国は予選の前から陰謀に巻き込まれたのではないか···
孫興民のイエローカードは主審の意図が十分に見えます。
その主審が前後半延長まで合わせて2枚しか出さなかった。 両チームの特性上、そうするのも難しいです。


日本の初ゴールは毒になりました。
日本は前半戦の開始とともに厳しく攻め込みました。 イランも対決したようだが、精巧さが欠けている。
イランは選手間の呼吸がよく合わず、敏感になるかもしれないが、思ったよりおとなしくゲームを進めた。
反面、日本は初ゴールを決めてから追い詰めたものの、余裕を見せる感じでした。 いい加減にしましょう
前半からロックする形で行ったが、イラクは1ゴールを決めた後は集中力がさらに良くなった。
しかし、やはり手足はうまく合いませんでした。
後半戦が始まります。 開始とともに、異なる感じのイランは攻撃を開始します。
日本は前半と同じような感じで特別な作戦なしに攻撃を受け入れます。
どのくらい守備に自信があるのか、踏ん張りに行くようです。 「もともとイランの攻撃が激しかったです。
絶え間なく吹き荒れる攻撃に、日本は気が完全にくじけてしまいました。
結局、日本の初ゴールは小心なチームにしてしまったわけです。

森安肇監督、彼も人です。
森安肇監督は日本U-23サッカー国家代表チームの監督として2017年から2021年まで務めました
アシンアンゲーム銀メダルを2018年に獲得しました。私たちにとっては歴史的な日でした。 ソン·フンミンを自由にしてくれたそんな日です。
私たちが優勝したものの、日本代表チームはU-23の年齢に合った選手だけを起用しました。
しかし、韓国は兵役問題の恩恵を受けるためのジョーカーカードとしてソン·フンミンが出場しました。
戦力上、韓国が上であることだけは事実ですが、肇監督は当時、用兵術が優れていたことだけは事実です。
正直、やっと勝ちました。 2対1、不安不安です··· 延長戦でです···

本格的にサッカー日本代表を務めたのは2018年から今までです。
日本はカタールワールドカップで強豪を次々と破り、堂々とベスト16入りを果たしました。
その後も最近まで、日本は強豪チームを相手に道場破りに乗り出したりもしました。

ドイツはカタールワールドカップで日本に負けた腹いせに日本との試合を行いました。 しかし、結果は悲惨な結果を受け入れました。
とんでもないスコア4対1で、カタールW杯が偶然ではないことをドイツ自らが証明したわけです。 自尊心がちゃんと壊れました。
その他、他の強豪チームと相手に無敗行進を続けたハジメ監督がイランに会って、何の力もなく壊れてしまいました。
ベスト8で脱落する屈辱を味わったんです。 ワールドカップでもないアジアカップでです···

スコアの差は2対1ですが、放っ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ほどの格段の実力の差が出てしまいました。
戦術が全く見えない姿が見られたので、果たしてこれまで日本チームを率いた監督なのだろうかと疑問に思うほどでした。
あるいはそれくらいイランが強かったという反証でもあります。
完全に落ち込んでしまいました。

とにかく日本は初ゴールを決めて安易な運営でイランに叩かれアジアカップで早期脱落するということです
不運を迎えました。 初監督はこれまでの成果が認められ、更迭さ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今後さらに多くの試練が予想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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