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가게에 가오나시(カオナシ)가 나타났다. 


요즘 피규어를 내가 가는 곳곳에서 주인공처럼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재밌다. 

특별히 합성같은것도 필요없고 오히려 만화속 캐릭터의 비현실적이고 허구적 느낌보다 일상에서의 모습이 친근하고 현실적 모습때문에 존재감이 팍팍 느껴진다. 


봉구네가게에서 맥주한잔 하다 마침 가방에 있어 꺼내 촬영해봤다. 

가오나시(カオナシ)의 좀 우울한 분위기, 살짝 으시시한 분위기까지 너무 잘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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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저승사자처럼 나타나 곧 사라질듯...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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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렇게 감자들 속에서...이렇게 찍고보니 마치 합성한것처럼 나왔다. 

사진과 피규어의 만남으로 재밌는 연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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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하고 가시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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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 떠난다. 그리고 넌 술좀 작작 마셔라 임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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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술을 좀 많이 마신듯하다. 이렇게나 많이 찍었나?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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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색감도 그렇고 연출력도 나쁘지 않은듯하다. 왜? 술때문이지...

맨정신에 이렇게 맥주집에서 이리저리 놓으며 찍을 용기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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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술한잔하고 찍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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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중 누군가 그려놓은 가오나시의 여러표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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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