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들/국내- Korea

자전거라이딩 그리고 세빛둥둥섬의 야경

램바(lambba) lambba(램바) 2015. 6. 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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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말 많은 플로팅 아일랜드 세빛둥둥섬에 다녀왔습니다. 

자전거로 쬐금 빡세게 달리면 3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지요. 

별희한한게 다 생겼군요. 덕분에 더 이국적인 모습이 되었습니다. 색깔도 화려하고 이쁘고 등이 달려있어 더욱 좋네요.



낮의 모습은 hdr-as20v로 촬영하였고 밤의 모습은 hdr-x1000v로 담았습니다. 

생각보다 진동이 너무 심해서 측면의 화면만 담게 되었습니다. 

계속 보완의 보완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 편집은 소니베가스입니다. 



생각보다 넘 빨리달렸나요? 해지는 시간이 넘 지루하네요.

마늘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힘이 불끈불끈 솟습니다. ㅎㅎ 뭔 뚱딴지 같은 소리? 

그만큼 힘차게 달렸다는 거지요...ㅋㅋㅋ



예전보다 색상이 더 화려해진것 같기도 하고...근데 뭔가 모자란듯하기도 하고...

제가 가진 장비는 예전보다 훨 좋아졌는데 사진은 좀 별로네요. 



첨 알았습니다. 세계 최초 수상문화공간이랍니다. 뭐든지 최초가 좋지요. 

어떤 문화공간일까요?



뮤지컬 데스노트 팝업 전시관이랍니다.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관람료는 무료라고 하네요...

근데 왜 안들어갔느냐? 짐이 너무 많아서 카메라 들고 다니기 힘들고...뭐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주에 또 가면되니까...



어쨌든 이곳에 어울리네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강추!!!




정말 주인공 L과 비슷합니다.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참신한 소재이고 센세이션했지요. 

일본 영화의 특징중 하나가 이런거 아닐까요? 블로버스터급이 아니지만 소재의 참신함으로 빠져들게 하는 뭐 그런거...


흑백톤으로 은은하게 처리해봤습니다. 



재밌어 보이네요. 탈사람이 없어서 패스!!!



슬슬 밤의 즐거움이 다가옵니다. 



멀리서 보면 이쁘던데...



한강의 석양은 어떻게 봐도 이쁜듯...이렇게 은은하게 저물어주는 센스



라인만 잘따도 이쁠듯...



반포대교에선 무지개분수쇼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가지만 해야겠지요?

양쪽다 하려고 하면 둘다 놓치기 마련입니다. 세빛 둥둥이만 담기로 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다 보니 흔들림이 심합니다. 은근히 고생스럽네요. 



드디어 때깔들이 좋아집니다.



토키나 1224로 담았는데 마음에 안들어요. 예전 니콘 번들보다 못한듯 합니다. 니콘은 니콘렌즈여야 하는가?



반포에서 쏟아지는 물이 보이시나요?



열심히 담아보려고 하는데....부르르부르르...

언제올거야? 마누라의 부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밥먹으래요. ㅎㅎ 미친듯이 달려도 30분이상 걸릴텐데...



저런 모습들을 바라보며 곧 간다고 했습니다. 정말 가야하는 서글픔이 앞섭니다. 담엔 그냥 마누라도 데리고 와야할듯합니다.



또 올께 얘들아 그때까지 싸우지들 말고...잘버텨라...



이렇게 한강에서의 밤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정확하게는 세빛둥둥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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