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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 날아오를것 같은 날개의 모습

광각으로 담아보니 날아오를기세다. 푸른하늘 위로 펼쳐진다. 가운데 무거운 종마저 가벼워보인다.광각으로 찍어서 그런 느낌이 든것은 사실이지만 직접 눈으로 보기에도 날아오를것 같았는데...광각이 내마음을 더 잘표현해준것 같다.일부러 이렇게 디자인 되었을까? 아님 내눈에만 이렇게 보였을까? 알순없지만...여튼 좋다.

북한산 둘레길에도전- 도봉산역 출발 북한산성입구까지

요즘 다이어트때문에 산행을 많이 했었는데 이젠 둘레길에도 도전해봅니다. 코스는 도봉산역 ㅡ다락원길 ㅡ보루길 ㅡ안골길 ㅡ산너머길 ㅡ송추 마을길 ㅡ교현 우이령길 ㅡ왕실묘역길 ㅡ방학동길 ㅡ도봉 옛길 ㅡ도봉산역 이렇게 계획을 잡았습니다. 우이령 출입제한 시간이 2시까지이므로 도봉산역에서 우이령 진입로까지 도착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출발하고 12시쯤 되보니 불가능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ㅋㅋㅋ 만약 무리해서 갔다면 밥도 굶고 산을 달리다 시피 해야하는 상황이었지요. 보통 둘레길이라고 하면 좀 편한길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이 곳은 그냥 산행코스네요. 북한산 봉우리들이 녹녹치 않지요. 예상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그냥 산행이라하면 꾸준히 힘들더라도 일단 오른 후 내려가기 마련인데.... 이 코스들은 오르락 내리락을 ..

이번 아소산 폭발전에 렌트카로 주변 드라이브

갑자기 아소산폭발로 인하여 새삼 주목받기 시작했다. 나는 5월경에 아소산에 놀러갔었는데...그 당시에도 저런 모습이었다. 분화구까지 입산은 금지 된 상태였으며 당연히 곤도라도 운행중지된 상태였다. 그렇지만 분화구를 향해 걸어가는 관광객도 봤다. 물론 말리는 사람도 없었지만... 어쨌든 많은 관광객들이 저 모습을 보기 위해 모여들었었다. 나역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분화구에 관심이 갔기 때문에 렌트카를 동원해가며 기어이 다녀오고 말았다.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는 실감이 안날것이다. 저 정도가지고도 운전하면서 기겁을 했는데 이번에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마 오금이 저려 운전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방송에 나온 부분이 저 앞 주차장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저 주차장에서 바라보면 아소산 분화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

모습들/해외- Abroad 2015.09.15 (2)

장어덮밥으로 맛있는 점심해결 Kabayaki(카바야키)

어제 저녁 무리하게 자전거를 탔더니 새벽에 오환이 오는것이 아닌가...얼어죽을정도로...이불은 새로 사려고 다 버렸기 때문에 할수없이 겨울외투를 덮고 잤다. 다행이도 아침에 일어나니 말짱해졌다. 자전거 자체는 그렇게 오래탄 편이 아닌데 가을 찬바람이 혹독하게 느껴졌다. 원기회복을 위해선 무슨 음식이 좋을까? 마침 홈쇼핑에서 사두었던 장어가 생각났다. 홈쇼핑에선 크고 두툼하게 보였는데 막상 받아보니 작았다. 그럼그렇지...어쩐지 싸더라... 그래도 맛은 괜찮은 편이다. 먹기에도 편하게 손질까지 되어있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오븐에 굽기만 하면 된다.- Kabayaki(카바야키)식으로... かばやき[蒲焼(き)] 장어구이.※ 뱀장어·갯장어·붕장어 등을 갈라 뼈를 발라낸 것을 양념장을 칠하여 꼬치구이로 한 요리...

오랜만에 올라본 인왕산입니다.

늦잠을 잤기 때문에 먼 곳으로 가기엔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집에서도 가깝고 풍겨이 좋을것 같은 인왕산으로 향했습니다. 독립문역에서 올라가기 때문에 인왕사를 거쳐서 갈수도 있지요. 인왕사를 통해 위로 올라가면 그쪽은 무속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오르면서 좀 겁이나기도 했지요. ㅎㅎ 인왕사로 오르는 왼쪽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인왕산으로 올라갈수 있는 길이 보입니다. 넉넉하게 20분정도 올라가면 이런 풍경들을 볼수 있습니다. 광각렌즈로 담아서 인지 남산이 엄청나게 아득하게 보이네요. 이 성벽길이 남산까지 쭈욱 이어진듯 합니다. 달에서 보면 만리장성처럼 보일까요? ㅋㅋㅋ 햇살에 반사되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담아봤습니다. 빛갈래짐이 환상적으로 나왔네요. 이 방향은 정면으로는 창의문쪽이고 왼쪽은 무악..

담양에서 먹은 떡갈비정식

마누라가 담양의 유명한 떡갈비집이라고 추천해서 서울에서 출발할때부터 목적지를 이 집으로 정했다. 가격 정말 쎄다. 1인분에 28000원 그런 그러니까 저 상들이 56000원인 셈이다. 저 정도가격이면 어디를 가도 대접받으며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값이다. 양이 아니라 질이라고 한다면...마누라는 그렇게 말한다. 물론 내 눈치보며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마누라 입엔 맛있었다. 그러면 제값을 한거다. 내 생각엔 전라도음식하면 일단 푸짐한것이 먼저 떠오른다. 물론 저 음식들 다 먹으면 엄청 배부르다. 당연히 메인 요리를 빼면 리필이 가능한 반찬들이고...하지만 뭔가 성의없어 보이는 느낌은 워낙에 엄청난 음식공세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여튼 내 입맛에는 그저 그랬다. 마누라도 맛은 좋았지만 두번갈집은 아니라..

신촌연세로에 있는 전주콩나물국밥

각격도 저렴하지만 맛도 깔끔하고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궁금하죠!!! ㅎㅎ 3800원입니다. 너무나 착한가격...세트로 시켜먹어도 좋습니다. 저는 마누라와 함께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가는 단골집이 되었습니다. 콩나물국밥에 모주 한잔 걸치면 아주 딱이거든요. 흠이라면 모주한잔 값이 2000원...콩국밥에 비하면 상당히 비싸죠...하지만 밥값이 싸니까 언제나 함께 즐기게 됩니다. 부추전세트로 먹어봤습니다. 바싹한게 너무 맛있어요. 제가 칭찬하는 집들은 맛은 정말 괜찮은 집입니다. 간혹 불친절한 집들이 있긴 하지만 이 집은 친절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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