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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ba258

어둠사진도 걱정없다!!! 노이즈웨어로 해결~ 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시키세요.설치형이 아닙니다. 사진을 찍게 되면 광량이 부족할때가 있다. 특히 야경사진을 찍을땐 플래시를 터트려야 하나? 말아야하나? 이런 고민은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것이다. 하지만 플래시의 도움을 받게 되면 얼굴만 너무 환해지는 아주 촌스러운 얼굴이 된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진들이 무엇에 놀란 얼굴인양 동공이 커지고 입이 벌어지는 사진들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이 noiseware 프로그램으로 야경의 모든 사진들은 걱정없게 되었다. noiseware 프로그램은 크기도 작고 사용법은 더욱 간단하다. 먼저 아래사진을 보자...최대한 셔터속도를 낮추고 담은 사진이다. 상해에서 유람선을 타고 담은 사진이다. 다행이도 흔들림은 없지만 너무 어둡다. 상해의 현란한 모습 특히 동방명주타워.. 2015. 9. 26.
하버링으로 적당한 만큼만 날아올라 준비합니다. 포스팅된 모든 사진들은 클릭하면 확대되거나 저장이 됩니다. 필요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세요. 출처부탁드리며...상업적이거나 변형하여 사용하는것은 삼가해주세요. 사진의 질보단 나름 열심히 담은 사진들이라 그렇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진의 메타값은 사진아래에 있으며 메타값이 없는 사진들은 수정된 사진들입니다. 하버링~~높이는 아니어도 적당한 높이 만큼만 그리고 그 높이를 유지합니다. 목표물이 있는것일까요? 목표를 세우는 것일까요? 당사자만 알겠지요. ㅎㅎ 2015. 9. 25.
두개의 하늘 새로운 세상으로 달려보자!!! 영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이 병원에서 깨어나 바라봤던 새로운 세상...ㅍㅎㅎㅎ뭐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것처럼...뭔소린지...같은 세상이 위아래 공존하며 그 속을 달리는 기분입니다. 출근길에 당산철교를 담은 영상입니다 항상 출퇴근하는 한강의 모습을 날씨의 변화에 따라 유심히 바라보며 사진으로도 동영상으로도 많이 담았습니다.많은 자료에 유니크한것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런 마음으로 두개의 하늘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멋진 하늘과 하늘이 만나는 새로운 세상으로의 돌진입니다. 동영상 촬영은 소니 액션캠 FDR-X1000V로 담았습니다. 편집은 베가스로 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담았느냐구요? 이런식으로 흡착기를 이용해서...여행할때 특히 해외여행시 요긴하게 사.. 2015. 9. 24.
우린 행군이다.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네요. 페이퍼크래프트의 끝장판인가요? ㅎㅎ 물론 종이는 아니겠지만...어쨌든 이렇게 전시되어 있어 보기 좋습니다 저멀리까지 행군해온 느낌인가요? 아무렴 어떻겠습니까?두번째 세훈은 오세훈 전시장의 이름인가요? ㅋㅋㅋ 2015. 9. 20.
금새 날아오를것 같은 날개의 모습 광각으로 담아보니 날아오를기세다. 푸른하늘 위로 펼쳐진다. 가운데 무거운 종마저 가벼워보인다.광각으로 찍어서 그런 느낌이 든것은 사실이지만 직접 눈으로 보기에도 날아오를것 같았는데...광각이 내마음을 더 잘표현해준것 같다.일부러 이렇게 디자인 되었을까? 아님 내눈에만 이렇게 보였을까? 알순없지만...여튼 좋다. 2015. 9. 19.
북한산 둘레길에도전- 도봉산역 출발 북한산성입구까지 요즘 다이어트때문에 산행을 많이 했었는데 이젠 둘레길에도 도전해봅니다. 코스는 도봉산역 ㅡ다락원길 ㅡ보루길 ㅡ안골길 ㅡ산너머길 ㅡ송추 마을길 ㅡ교현 우이령길 ㅡ왕실묘역길 ㅡ방학동길 ㅡ도봉 옛길 ㅡ도봉산역 이렇게 계획을 잡았습니다. 우이령 출입제한 시간이 2시까지이므로 도봉산역에서 우이령 진입로까지 도착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출발하고 12시쯤 되보니 불가능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ㅋㅋㅋ 만약 무리해서 갔다면 밥도 굶고 산을 달리다 시피 해야하는 상황이었지요. 보통 둘레길이라고 하면 좀 편한길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이 곳은 그냥 산행코스네요. 북한산 봉우리들이 녹녹치 않지요. 예상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그냥 산행이라하면 꾸준히 힘들더라도 일단 오른 후 내려가기 마련인데.... 이 코스들은 오르락 내리락을 .. 201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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