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ambba258 오랜만에 홍대에서 먹은 쌈밥 서교호텔 뒷쪽에 있는 쌈밥 집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을 수 없는 틈새 음식점이라고 해야하나?맛도 깔끔하고 실내도 깔끔하고...결정적으로 메인메뉴인 국과 고기를 제외하고는 무제한 리필이라는...ㅎㅎ 이 근처가 맞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찾는 맛도 있어야겠쬬? 분위기는 어떤가요? 막걸리가 아니라 물주전자입니다. 2015. 7. 2. 당산철교에서 바라본 오늘의 석양입니다. 오늘 날씨가 심상치 않아 은근히 기대했는데...기대한 보람을 충분히 느낄만한 풍경이었습니다.구름사이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빛갈라짐... 소니 액션캠으로 담았습니다. 사진보단 영상에선 느낌이 덜하네요. FDR-X1000V 입니다. 어떻게 담았을까요? ㅎㅎ 이렇게 흡착기를 이용하여... 매일 가지고 다닙니다. 출근길과 퇴근길을 이용하여 담고 또 담습니다. 가장 환상적인 모습을 담을때까지... 그리고 여러용도로 많이 쓰인답니다. 홍대에서 마누라와 만나 저녁을 먹으러...여긴 더 환상적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담아봤습니다. 2015. 7. 1. 남산주위 풍경입니다. 변화되는 속도가 장난아닙니다. 예전엔 자주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젠 몰라볼 정도로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일반차량은 통제하고 전기버스로만 운행해서 그런지 상쾌해요. 이런 정책은 정말 잘한듯... 예전엔 밤에 심심할때 차를 가지고 드라이브 코스의 일부였는데 이젠 엄청난 추억이 되버렸네요. 살기좋아지니까 그만큼의 불편함이 생겨납니다. ㅋㅋㅋ 2015. 6. 26. 꽃이 되었습니다. 2015. 6. 25. 빛을 야려본다. ㅎㅎ 이 사진찍다 눈 빠질뻔..ㅎㅎ 사진으로 봐도 눈이 아프네요. 마침 해가 지는 시간대라 열심히 담아봤네요. 2015. 6. 24. 서울의 상징 남산타워 화창한 날씨에 홀리듯 끌려간 곳 바로 남산타워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는 서울인듯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 장소이죠. 구름이 많이 깔리게 되면...그런 마음으로 올랐지만 타이밍을 놓쳤네요. ㅎㅎ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본적이 언제였던가? 최소 15년은 된것같네요. 날씨가 정말 좋을때면 올라가야할듯... 어느새 서울의 심볼인 해치도 나이가 많이 들었네요. 색이 바래진 모습을 보니...낙서도 상당하네요. ㅎㅎ 자전거의 성지로 바뀌었나봅니다. 많은 라이더들이 장충단에서부터 올라오고 있네요. 다음엔 저도 도전하리라 마음을 먹고 담아봅니다. 이 늠름한 모습 오래전에 만들어진 타워치곤 참 잘만든것 같습니다. 진사님들의 촬영이 시작되고 있더군요. 이렇게 달이 떠오른 모습과 타워의 모습입니다. 2015. 6. 2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