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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2

스쳐지나는 시간속에 당신을 만났습니다.

스쳐지나는 시간속에 당신을 만났습니다. 때로는 마치 의도한것처럼 만나기도 합니다. 그땐 당황스런 표정을 짓지 말아야겠지요. 챙피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 뭔가 들키면 안될것 같은... 죄지은 사람처럼...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과거속 모습들은 지나치는 시간속에 흘려보내고 맙니다. 어쩔수없었다는 아니 후회스런 마음들이 갑작스런 채찍을 가하기도 합니다. 결국은 그때와 같은 태도를 취하게 되지요. 이승환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도 같은데 닮은 사람 하나 보지 못했어..."다시 만나고픈 마음이 가사 곳곳에 묻어나는 노래지요. 한번쯤 애뜻한 기억이 있었다면 그러한 마음 하나쯤은 갖고 있겠지요. 그리곤 달래주는 음악으로 듣지만 다시 회상시켜주기도 하지요. 그렇게 몇번이고 반복을 하면단련이 되..

부천 심곡천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부천 심곡천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부천이라는 지명은 천이 많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주변에 아무리 찾아봐도천이 없네요. 그나마 보이는게 굴포천 하나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 천을 덮지 않았나 싶네요. 사람의 삶이 윤택해지는 과정중에 하나가 자연과 더블어 되어가는것은 아닐까요? 그 중 하나가 파괴되어진 자연을 복원하는것이겠지요. 제가 이사올때 이곳 심곡천은 한창 공사중이었습니다. 복개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지요. 나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혹시 굴포천과 이어지면 참 좋을텐데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되면 굴포천을 통해아라뱃길로 나가기가 수월해지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짧은 구간만 공사를 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심곡천은 자전거가 출입자체가 안됩니다. 안타면 되겠지하면..

모습들/국내- Korea 2017.08.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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