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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 5

인천 정서진(正西津) 그리고 아라뱃길

인천 정서진(正西津) 그리고 아라뱃길 정동진이라는 말은 참 많이들 듣고 이젠 너무나도 유명해져버린 관광명소이지요. 정동진이 있다면 정서진이 있을것이고 정남진, 정북진 뭐 이렇게 있겠지요. 그렇다면 뭘 기준으로 정서쪽일까요?바로 광화문입니다. 광화문에서 정서쪽에 있는 곳을 정서진이라 했지요.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본래 정서진은 강화도에 위치한낙조대의 별칭이었다 하네요. 그래서 어차피 인천에 속한 지역이긴 하지만 강화군쪽과 중구쪽이 서로 정서진 이름을 갖기위해 노력한 결과 광화문에서 정서쪽으로 가장 정확한 지역으로 선정하기로 해서 결국엔 강화군도 아니고 중구쪽도 아니로 서구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 뒤로 서구는 경인아라뱃길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충청도 태안군에서 대한민국 전체 영토에..

모습들/국내- Korea 2017.09.18 (5)

일산호수공원 처음 가봤습니다. 정말 좋네요.

일산호수공원 처음 가봤습니다. 정말 좋네요. 일산호수공원 말로만 듣기로 몇십년은 된것같은 그런 장소입니다. 근처까지 가본적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공원내로 들어가보기는 처음이네요. 규모가 커서 그냥 걷기엔 너무 막연해 보여 자전거를 빌리려 했더니 인기가 많은 공원이네요. 자전거가 한대도없었습니다. 할수없이 뚜벅이로 다녀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걸을만 하네요. 시야로는 거리감이 있어 보였는데 막상 돌아보니 천천히 보면서걷는것이 더 낫더군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럽게 담을수 있었네요. 아마도 주말이면 바글바글 하지 않을까? 이쁜 모델들은 아니지만 남정네들의 뒷모습도 담아봅니다. 이런 그네들이 호수공원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일산호수공원은 그냥 외부에서 보이는 느낌보단 확실히 이렇..

모습들/국내- Korea 2017.08.02 (2)

인천항 갑문홍보관을 거쳐 월미도 산보 어떤가요?

인천항 갑문홍보관을 거쳐 월미도 산보 어떤가요?인천역에서 월미도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넉넉하게 걸으면 20분정도쯤...근데 가다가 월미공원으로 빠질 확률이 가장 높지요. ㅎㅎ 본래의 목적지는 못간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이길에 가장 큰 단점은 거대한 차량이 너무 많이 쌩쌩달려 소음과 먼지가 많다는...산보코스로는 그닥 추천하고싶지는 않네요. 걷다가 새로운 건물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새롭다기 보단 미쳐 이런 건물이 있었다는걸 몰랐다는것이겠지요. 인천항 갑문홍보관이라는 생소한 이름에 이끌려 들어가 보았습니다.이런게 사소한 재미인듯 걷다가 그 수많은 세월이 지나도록 몰랐는데...ㅎㅎ 뭐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애써 찾아갈 필요보단 이민사 박물관이 근처에 있으니 함께 관람한다면 괜찮은 코스라고 생각합..

모습들/국내- Korea 2017.06.15 (2)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마지막 봄을 느껴보았습니다.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는 끝났지만 마지막 봄을 느껴보았습니다. 부천으로 이사오고 좀 여유가 생기니 이리저리 많이 기웃거리게 되었네요. 이번엔 주변분들이 도당산에서 벚꽃축제를 한다기에 가보았습니다. 길도 잘모르고 일단 주차가 가장 쉬운쪽으로 댄 후 산으로 난 길을 따라 들어가보았습니다. 하얀눈밭처럼 펼쳐진 공간이 나만의 특별한 공간인듯한 착각에도 빠져봅니다. 녹색과 어우러진 봄의 자취들은 이렇게 또 내년에 볼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주네요. 이렇게 보니 좀 징그런 느낌도 들어요. ㅋㅋㅋ 모르고 들어간 길 치고는 인공감미료가 많이 생략된 모습의 나무들을 바라봅니다. 괴이한 자태가 오히려 탄성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을 빼앗겨 버리네요. 축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모습도 사라진 모양입니다. 여기 다녀간 사람들은 엄청나게..

모습들/국내- Korea 2017.05.01 (1)

토토로와 함께 한강 샛강 산보했습니다.

토토로와 함께 한강 샛강 산보했습니다. 아가들이 생기고 요런 녀석들에게 많이 꽂히네요...ㅎㅎ이베이에서 주문했는데 거진 한달걸려 들어온 녀석들입니다. 확실히 이베이가 싸긴 싸요... 1/4 가격으로 샀으니까 말이죠~~저게 다가 아니라 일부만 가져나왔습니다. 아주 아기자기하게 한세트입니다.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지요. 샛강역 주변에 있는 앙카라공원입니다. 이 곳 공원을 지나 샛강으로 들어갔지요. 공원이 크지는 않아도 아담하고 이런 조형물들도 있습니다. 드디어 샛강으로 들어왔습니다.마치 부엉이처럼 세워놨네요. 볼수록 신기한 토토로입니다. 어찌 저런 캐릭터를 만들었을까?예전 제가 아는 분이 애니메이션 관련일을 하셨는데 ...토토로는 애니메이션의 교본이라 불릴만큼 잘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애니메이션에 그림자를 삽입..

모습들/사물- Objets 2017.02.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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