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적당한넓이1 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배경이었던 대만의 지우펀 영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무대배경 - 대만의 지우펀 대만의지우펀은 아기자기한 시장 골목길과 카페촌이 모여 있는 장소 입니다. 적당한넓이의 길이 짧게 자주 그리고 위로 아래로 형성된곳입니다. 이 곳에서 미야자키감독이 카페에 앉아 작품에 몰두했었다고 합니다. 센과치히로를 만들기 위해...상상하기 힘들지요. 만화영화의 실제배경들이 존재한다는게... 그만큼 만화영화의 허구성에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를 첨가 함으로서허무적인 요소를 많이 상쇄시킨듯 합니다. 참 존경스런 부분이네요. 이렇게 큰 얼굴이 카페 창밖에 걸려있습니다. 징그럽긴 해도 계속 쳐다보니 정도 가더군요.그리고 이런 얼굴을 열쇠고리로 만들어서 팔기도 한답니다. 이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 엽서도 주구요. 기념품으로...ㅎㅎ 아쉬움이라면 밤의모습을 보지 .. 2015.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