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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16

만화박물관 옆 부천시민문화동산이라는 곳입니다.

만화박물관 옆 부천시민문화동산이라는 곳입니다. 부천이 은근히 갈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벌써 이사온지 3년차로 들어섰네요. 세월이 세월이아닌듯 그냥 물이네요.신촌만 모르고 살았지만 이젠 제법 익숙해져 오히려 잘온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천을 중심으로 인천 그리고 시흥방향쪽 출사지가 제법 많거든요. 신촌에서 살았다면 큰맘먹고 가야할 장소들인데... 오늘 소개할곳은 만화박물관이 아니고 부천시민문화동산이라는 장소입니다. 운전하면서 우연히 지나다 들린곳이지요. 만화박물관 건물이 상당한 규모인가 봅니다. 실내는 잠깐 들어갔었네요. 입장료도 있고 시간도 별로없어 다음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서있는 곳은 한옥체험마을 앞입니다. 역시 이곳도 스쳐지나듯 담아봅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이곳이 부천시민문화동산이라는 곳..

인천 정서진(正西津) 그리고 아라뱃길

인천 정서진(正西津) 그리고 아라뱃길 정동진이라는 말은 참 많이들 듣고 이젠 너무나도 유명해져버린 관광명소이지요. 정동진이 있다면 정서진이 있을것이고 정남진, 정북진 뭐 이렇게 있겠지요. 그렇다면 뭘 기준으로 정서쪽일까요?바로 광화문입니다. 광화문에서 정서쪽에 있는 곳을 정서진이라 했지요.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본래 정서진은 강화도에 위치한낙조대의 별칭이었다 하네요. 그래서 어차피 인천에 속한 지역이긴 하지만 강화군쪽과 중구쪽이 서로 정서진 이름을 갖기위해 노력한 결과 광화문에서 정서쪽으로 가장 정확한 지역으로 선정하기로 해서 결국엔 강화군도 아니고 중구쪽도 아니로 서구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 뒤로 서구는 경인아라뱃길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충청도 태안군에서 대한민국 전체 영토에..

모습들/국내- Korea 2017.09.18 (5)

부천 심곡천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부천 심곡천의 낮과 밤의 모습입니다. 부천이라는 지명은 천이 많았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주변에 아무리 찾아봐도천이 없네요. 그나마 보이는게 굴포천 하나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 천을 덮지 않았나 싶네요. 사람의 삶이 윤택해지는 과정중에 하나가 자연과 더블어 되어가는것은 아닐까요? 그 중 하나가 파괴되어진 자연을 복원하는것이겠지요. 제가 이사올때 이곳 심곡천은 한창 공사중이었습니다. 복개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지요. 나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혹시 굴포천과 이어지면 참 좋을텐데 하면서 말이지요. 그렇게 되면 굴포천을 통해아라뱃길로 나가기가 수월해지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짧은 구간만 공사를 하는거였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심곡천은 자전거가 출입자체가 안됩니다. 안타면 되겠지하면..

모습들/국내- Korea 2017.08.27 (6)

비행기 유도등이 있는 굴포천길입니다. 아라뱃길 가다 발견했네요.

비행기 유도등이 있는 굴포천길입니다. 아라뱃길 가다 발견했네요. 날씨가 선선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비행기의 굉음에 멈칫했습니다. 예전부터 이 길이 항로 인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독 오늘따라 더 가깝게 날고있어서 급 궁금해졌지요.비행기의 이착륙은 날씨에 따라 방향이 바뀐다고 합니다. 정말 날씨탓인지 굉음소리도 더 요란하게 굴포천을 들었다놨다 하더군요. 논두렁위를 저리 멋진 자태를 뽐내며 날아가는 비행기... 나름 자주 타는 편인데도 줄기차게 타고 싶네요. 오래전에 제주도갈때 저가항공을 타고 동체의 흔들림과좌석의 비좁음으로 인해 절대로 안탄다고 했는데 역시 싼가격에는 장사가 없지요. 올초 제주도에 갈때 49000원에 왕복을 했으니 이건 뭐 KTX보다 더 싸니 다른 비행기를 탈수가 없지요. ㅎㅎ 어쨌든 저 ..

모습들/사물- Objets 2017.08.19 (5)

경인 아라뱃길의 밤 풍경입니다. 아라마루 전망대가 UFO 같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의 밤 풍경입니다. 여기도 야경이 제법이네요. 아라뱃길 정말 많이 오게되네요. 신촌에 살때는 별로 안갔던 곳인데 이상하게 부천으로 이사를 온 후엔 자연스럽게 찾는 장소가 되었네요. 실상은 신촌이나 부천이나 걸리는 시간은 별 차이가 없는데 말이죠...ㅎㅎ 어쨌든 예전부터 밤의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어느 정도 해결되었네요. 이런 모습으로...가능하면 자전거의 궤적을 많이 담고 싶었는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아쉽습니다. 저 곳은 아라마루 전망대라고 합니다.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높은 곳인 계양산 협곡구간에 위치한 원형모양의전망대라고 합니다. 유리로 되어있는 바닥 아래로 아라뱃길이 내려다 보이며 야간엔 저렇게 난간과 바닥의 반짝이는 조명으로 마치 UFO 같은 모습입니다. ..

모습들/밤- Nightview 2016.09.25 (13)

아이들과 함께 서서울공원에서 분수쇼를...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서서울공원에서 분수쇼를...추천합니다. 오랜 신촌생활을 접고 부천으로 이사준비를 하고 있지요. 살고 있는 집이 좁아 더이상 버틸수가 없어서...ㅎㅎ하지만 3년안에 다시 돌아온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다들 그러더군요. 절대 못돌아온다고...ㅋㅋㅋ 어쨌든 부천에 갔다 오는길에 이곳 서서울 공원이 생각나서 들려봤습니다. 오래전에 아무생각없이 들렸던 곳인데 너무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산책하기에 좋고무엇보다 이 공원의 재밌는 쇼가 있습니다. 뭘까요? ㅎㅎ 물 위에 뭔가가 쭈욱 나열되어있는것이 보이시나요?물이 쏫아나는 곳이지요. 이쪽 방향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이 곳이 김포공항과 매우가깝기 때문에 이렇게 바로 머리 위로 비행기가 날아간답니다. 비행기보는 재미도 즐겁습니다. 덥지만 않다..

모습들/풍경-Landscape 2016.07.14 (18)

안산자락길입니다. 서대문구에 있습니다.

안산자락길입니다. 서대문구에 있습니다. 안산자락길을 올라가는 코스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정상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양한 코스로 올라갈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가는 코스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연세대를 관통해서 올라가는 방법과 이화여대 후문방향의 봉원사를 통해서 올라가는 방법이지요. 아래 모습은 봉원사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더 위로는 봉원사 관계자외 출입이 안되기 때문에 아마도 여기까지 지원이 안된듯 합니다. 어쨌든 이 주차장에서 위로 쭈욱 올라가면 됩니다. 신촌에서 7024번 버스를 타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곳이 한방 숯가마로 유명한 곳인데 한번도 못가봤네요. 갔다온 사람들이 추천들 많이 하던데...ㅎㅎ 봉원사를 통한 초입부분입니다. 여기까지가 봉원사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

모습들/국내- Korea 2016.06.10 (22)

외국이 아닙니다. 신촌에 있습니다. 여기가 대체 어딜까요?

외국이 아닙니다. 신촌에 있습니다. 여기가 대체 어딜까요? 여기는 신촌에 있는 대학교 캠퍼스 풍경입니다. 바로 연세대학교죠...이렇게 예뻐보이긴 첨이네요. 이 전에도 이 길은 많이 지나치는 길이기 때문에 새삼스럽다고 해야하나요? 마치 예전에 친구처럼 지냈던 동료가 여자로 보여 관심이 급 상승하는 기분? ㅋㅋㅋ어쨌든 이 길은 안산으로 가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을 지나치는거죠... 근처에 사시는 분들중 안산이라는 이름이 낯선분들도 상당수 계시더군요. 실은 저도 산이름은 모르고 봉원사라는 절이 있어서그냥 봉원사에 약수뜨러 간다는 식으로 많이 표현을 했지요. 여튼 화창한 날에 이렇게 쳐다보니 어떤 학교의 캠퍼스라는 느낌보다는 이쁜 정원을 걷는 기분입니다. 이곳이 테마파크였다면 입장료를 내고 걸었겠지..

모습들/풍경-Landscape 2016.05.23 (16)

신촌 먹을만한곳 향단이네 식당

신촌 먹을만한곳 향단이네 식당 거의 1년여 걸쳐 먹은 식당인데 이제야 후기를 쓰는군요. ㅎㅎ이주에 한번꼴로 갔던 곳인데 반찬이 맛있는 식당입니다. 물론 본 메뉴도 맛있구요.신촌 연대입구에 있습니다. 아래에 지도 첨부하겠습니다. 이름은 향단이네 입니다. ㅎㅎ 귀엽죠? 보기만해도 반찬들이 맛깔스럽지 않나요? 이 반찬들로만 충분히 밥두공기도 거뜬할것 같습니다. 정말 향단이가 만든건 아닌지? ㅎㅎ 아주머니께서 친절히도 이렇게 갈라놓으시더군요. 메인요리가 놓여질 위치입니다. 앞에 고추도 그렇고 저 모든 반찬들 다 먹어버렸습니다. 아웃포커싱으로 날아가 버렸네요. 깻잎이...어렸을적엔 깻잎이 그렇게 싫었는데 이젠 없어서 못먹는 음식이 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어릴적 못먹었던 음식들 성인이 되고나서 먹게된것들 제법됩니다...

신메뉴가 나와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신촌 마루카메제면소

신메뉴가 나와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신촌 마루카메제면소 신촌에 먹을 곳이 없네요. 술집이 거의 주류를 이루고나머진 프랜차이즈 식당들...뭘먹어야하나요? 메뉴의 다양성도 없고 종류도 별로없고...울며겨자먹기식 선택...ㅎㅎ 그렇다고 이 집이 억지로 갔다는것은 아니고...다양성의 부재를 한탄하는 소리입니다. 근데 마루카메 신메뉴인데, 집에와서는 까먹었다는... 이름은 되게 단순했는데...맛은 괜찮았어요. 항시 이 곳에 오면 저렇게 카라아게랑 함께 먹지요. 마누라는 우동을...저렇게 통으로 담아 나온것을 소바처럼 떠서 먹네요. 맛있다고 하는데...내먹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패스!!! 무지단순하죠!!! 근데 주문하고 나올때까지 10분정도나 기다렸답니다. 은근 손이 가나봐요. 그래서 믿음이 갔다는...ㅋㅋㅋ 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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