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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8

남산타워를 향하여 걸어간다. 눈 펑펑 내린날...

남산타워에 가는 코스는 다양하다. 여러 코스중 단연 으뜸은 바로 국립극장에서 올라가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내려올때는 남산도서관 옆길쪽으로 내려오면 무난하다. 걸어서 올라가기도 힘든데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는 저 두남자들 자전거헬멧도 잘챙기고 장비는 확실하게 한듯... 말 그대로 자전거탄풍경이다. 자전거 종류도 많아 비싼것도 싼것도... 어떤 자전거는 차값보다 더 비싸니, 우리나라도 참 잘사는것 같다. 남산타워에 갈때마다 생가하는데 왜 남산 왕돈까스가 유명할까? 식당들이 정말 많다. 학교들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생긴것인지... 알수가없지만... 걷다보면 위에서 바라보면 남산 호텔 참많다. 남산 힐튼호텔, 남산 하얏트등... 뷰도 좋지만 관광명소라 그런가... ㅎㅎ 눈이 한참 내린길을 걷다보면 어느 정면에선 ..

남산의 가을길을 걷다.

남산의 가을길을 걷다. 오랜만에 남산을 가보게되었네요. 가을의 모습이 어떨까 하고 무척 궁금했답니다. 좀 이른감이 있어 아쉽기도 했습니다. 맑은 날씨여서 그런지 무척이나 가깝게 느껴집니다. 역시 가을 단풍은 붉은 기운이 느껴져야 한다는... 전기버스가 다니는 길이지요. 남산에서의 라이딩... 두번 올라가 봤습니다. 허리 끊어지는 줄... 서울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입니다.

모습들/국내- Korea 2018.10.31 (2)

인천 정서진(正西津) 그리고 아라뱃길

인천 정서진(正西津) 그리고 아라뱃길 정동진이라는 말은 참 많이들 듣고 이젠 너무나도 유명해져버린 관광명소이지요. 정동진이 있다면 정서진이 있을것이고 정남진, 정북진 뭐 이렇게 있겠지요. 그렇다면 뭘 기준으로 정서쪽일까요?바로 광화문입니다. 광화문에서 정서쪽에 있는 곳을 정서진이라 했지요. 백과사전을 찾아보니 본래 정서진은 강화도에 위치한낙조대의 별칭이었다 하네요. 그래서 어차피 인천에 속한 지역이긴 하지만 강화군쪽과 중구쪽이 서로 정서진 이름을 갖기위해 노력한 결과 광화문에서 정서쪽으로 가장 정확한 지역으로 선정하기로 해서 결국엔 강화군도 아니고 중구쪽도 아니로 서구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그 뒤로 서구는 경인아라뱃길과 함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충청도 태안군에서 대한민국 전체 영토에..

모습들/국내- Korea 2017.09.18 (5)

안산자락길입니다. 서대문구에 있습니다.

안산자락길입니다. 서대문구에 있습니다. 안산자락길을 올라가는 코스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는 정상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다양한 코스로 올라갈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가는 코스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연세대를 관통해서 올라가는 방법과 이화여대 후문방향의 봉원사를 통해서 올라가는 방법이지요. 아래 모습은 봉원사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더 위로는 봉원사 관계자외 출입이 안되기 때문에 아마도 여기까지 지원이 안된듯 합니다. 어쨌든 이 주차장에서 위로 쭈욱 올라가면 됩니다. 신촌에서 7024번 버스를 타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곳이 한방 숯가마로 유명한 곳인데 한번도 못가봤네요. 갔다온 사람들이 추천들 많이 하던데...ㅎㅎ 봉원사를 통한 초입부분입니다. 여기까지가 봉원사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

모습들/국내- Korea 2016.06.10 (22)

반포에서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한강 세빛섬 그리고 무지개분수

반포에서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한강 세빛섬 그리고 무지개분수 한강의 볼거리는 다양합니다. 한강의 줄기를 따라 서강대교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인천과 파주로 갈수 있습니다.동쪽으로는 지도를 보면 알수 있듯이 갈수 있는 곳이 무한합니다. 지도상으로는 자전거만이 해결할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하지만 반포의 세빛섬은 굳이 자전거가 아니어도 대중교통으로도 근접이 용이하여 많이들 찾고 있으며갈수록 이 곳도 진화되어져 가는 모습에 사족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네요. 어쨌든 1년중 아마도 5월달에서 10월달까지 가장 많이 찾는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낮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밤만되면 어디서들 치맥을 사들고 와서 연신 뜯어먹는 커플들을 많이 볼수있지요. ㅎㅎ 작년에 왔었을때는 동그런 보트를 탈수 있도록 해놨..

모습들/밤- Nightview 2016.06.04 (6)

이태원의 경리단길 밤풍경입니다.

이태원의 경리단길 밤풍경입니다. 오늘날씨가 폭염으로 더웠지만 하늘에 하얀구름도 함께 나와 밤의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제일먼저 생각난 곳이 이 곳 경리단길이었구요. 들뜬 마음에 도착했지만 아쉽게도 구름의 모습은 볼수없었네요. 아쉬운대로 녹사평역 육교에서 담아봤습니다. 처음 이곳을 알게된것은 아주 우연히 이 근처에서 식사약속이 있어서 왔는데 마침 해질무렵이었지요. 저 남산을 주인공으로 주변을 붉게 덮어주는데...마침 카메라가 없었네요. 그 모습을 항시 생각하며 이 곳을 왔건만 아직까지 그 모습을 담을 수가 없네요. 망원으로도 담아봤습니다. 위의렌즈는 칼짜렌즈에 비싼 BW필터 끼웠는데 왜 저리 고스트가 많은지...아래 녀석은 보급형 바디에 보급형 렌즈 그리고 듣보잡필터끼웠는데 제법 깨끗하네요. ㅠㅠ 어쩌라고...

모습들/밤- Nightview 2016.06.01 (10)

한글간판이 어색한 이국적 풍경의 이태원거리

한글간판이 어색한 이국적 풍경의 이태원거리 오랜만에 이태원 나들이를 했습니다. 지하철6호선 광흥창역이 집 근처라 가까운 곳이기도 하지요. 11분이면 도착합니다. 아무래도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까지 가기는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특히 평일에는...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건 역시 영문간판들이네요. 한글간판이 하나도 안보여요. ㅎㅎ 해밀턴호텔 뒷길입니다. 이태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길입니다. 가장 먹을것도 많고 가장 이쁘고 가장 이국적 풍경을 띄고 있다고 해야하나? 보통 먹자골목에 가면 항시 일본식 이자까야 분위기의 술집들이 많은데 이곳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해서 좋네요. 이 가게 넘 마음에 들어요. 넘이뻐서 멀리서도 눈에 확띨 정도입니다. 향기를 맡진 못해도 충분한 향이 보일정도의 화려함입니다. 정말 이쁜가게들이..

모습들/풍경-Landscape 2016.05.19 (29)

이화여대 캠퍼스를 하얗게 장식했습니다.

이화여대 캠퍼스를 하얗게 장식했습니다. 올겨울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눈이 내렸네요.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남산을 제일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은 관계로그냥 이화여대 캠퍼스를 갔습니다. 예전부터 눈 내린 이화여대 캠퍼스가 궁금했었는데...와 보니 정말 잘 온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얗게 장식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마침 졸업생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네요~ 이들에겐 축복받은 하루가 되겠군요. 4년간 정들었던 이화여대 캠퍼스를 떠나기전 환하게 웃으며 사진찍는 이들의 미소가 저도 흐믓해집니다. 부럽네요. 이제 막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와서...모든 시작이란 말은 좋은것 같습니다. 결과를 생각하면서 시작이란 있을 수 없겠지요. 아마도 다들 즐거운 사회생활이 될겁니다. 저 뒤로 제가 원하는 장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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