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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0

비진도라는 통영에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트래킹코스로 좋네요.

비진도라는 통영에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트래킹코스로 좋네요. 처음 동호회에서 한달전 공지를 보고 가야하나? 아니 갈수 있을까? 가도돼나? 쌍둥이두고...별의별생각 다들다 내린 결론은 가야한다로...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절대로 혼자 갈수없는 일정이고 부담스런 코스이기도 하지요. 출발은 부평역 밤11시에 출발했습니다. 이런 식의 무박여행은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지요.예전부터 장거리여행은 밤차를 타고 현지에 도착하는거였습니다. 샤워 깔끔하게 하고 버스엔 잠자러 가는 셈이죠.일어나면 목적지! 까짓 잠자리 불편한거야 순간인데...어쨌든 부평역을 출발한 버스는 새벽 5시30분쯤에 도착했네요.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한후 통영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배승선 준비를 하느라 일출을 놓쳤다는 ㅠㅠ 아까비... 아쉬운대로 ..

모습들/국내- Korea 2017.10.11 (2)

일본의 섬중에 사도(佐渡)라는 한반도 지형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일본의 섬중에 사도(佐渡)라는 아래 지도처럼 한반도 지형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위치는 동해쪽에 있으며 니이가타에서 일반배는 3시간30분정도 쾌속선은 2시간정도 걸립니다. 저는 갈땐 일반을 타고 올땐 쾌속을 탔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한다면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가는 방법과 그냥 도쿄로 들어가서 전차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있겠지요. 저는 나가노여행을 하고 도착했습니다. 니이가타는 사도를 가기 위해 들린 도시입니다. 쌀로 유명한고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본여행 하면서 식당에서 어마무시하게 밥을 주는 곳은 이곳 니이가타가 처음이었습니다. 저녁에야 니이가타에 도착 저녁식사를 편안히 해보네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사진도 생겼습니다. 제 여행기의 특징이 음식사진이 거의없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호..

모습들/해외- Abroad 2017.09.07 (8)

추천 일본여행코스 호반의 도시 스와호입니다. 너의 이름은?

추천 일본여행코스 호반의 도시 스와호입니다. 너의 이름은? 엄청난 흥행몰이를 했었던 영화 "너의이름은(君の名は)" 작년에 일본에서 개봉한후 한국은 1월에 개봉을했었지요. 저는 당시에 못봤고 최근에 일본여행을 한후에 보게 되었습니다. 왜 갑자기 이 영화얘기냐구요? ㅎㅎ모르고 여행했었던 곳이 영화배경지라고 하니 관심이 갈수밖에 없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아래 호수가 스와호라는 곳입니다. 일본어로는 스와코라고 부르더군요. 사진에서 보듯 분지의 중앙에 있는 단층 호수이며 최대 깊이는 7.6미터 겨울엔 스케이트장으로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가 있었던 이 산의 이름은 위의 지도에 표시된곳 타카봇치 야마라는 곳입니다. 이 곳에 가게된것은 제가 머물렀던 곳을 중심으로 지도를 보면서 행선지를 정..

모습들/해외- Abroad 2017.06.15 (2)

일본 교토의 가을은 이제 시작입니다. 기요미즈데라

일본 교토의 가을은 이제 시작입니다. 기요미즈데라 교토는 13년만에 다시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처음 교토에 왔을땐 회사연수로 인해 아무생각없이 왔었는데...사진을 찍기 시작하고부터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중 하나가 바로 이곳 교토였습니다. 특히 아래 모습의 기요미즈테라 일명 청수사 라고 불리는 곳이지요. 마침 제가 방문한 날짜가 특별야간개장일에 포함되어 있어 이렇게 야경도 함께 담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 교토에 왔을때도 날씨가 따뜻해서 반팔로 다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낮의 날씨는 초가을 날씨, 아침과 저녁은 늦가을 분위기입니다. 확실히 따뜻한 장소라는 것은 이렇게 위에서 바라보면 확연히 알수 있겠지요. 교토는 매일매일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끊임없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특히 수학여행으로 학생들..

모습들/해외- Abroad 2016.12.12 (14)

창경궁 야간개장 모습입니다.이 곳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창경궁 야간개장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또 가고 싶어요~~~ 7시입장인데 5시10분쯤 도착했네요. 시간도 많이 남아서 창덕궁까지 돌아보고 그리고도 시간이 남아서 쉬다가 들어왔습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 이렇게 청사초롱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정해진 인원이 한꺼번에 입장을 하여 많은 수의 관광객들이 한쪽으로 향해 걸어가더군요. 전 반대방향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한가한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길을 걷는데 말입니다. 뭐라 말을 하면 좋을까요? ㅎㅎ 그냥 무진장 좋았습니다. 이쪽길을 봐도 즐겁고 저쪽길을 봐도 즐거웠습니다. 여길 숲속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렇게 쳐다보는 순간순간이 행복합니다. 행복이 별건가요? 이렇게 이런 곳에서 살아 숨쉬면 행복이죠...ㅎㅎㅎ물론 ..

모습들/밤- Nightview 2016.05.26 (30)

일본 나가사키현에 있는 오지카섬 여행기입니다.

일본 나가사키현에 있는 오지카섬 여행기입니다. 말이 나가사키현이지 사세보에서 배로 3시간이상걸리는 먼곳의 섬입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차라리 부산에서 대마도를 거쳐서 간다면 가까운 거리일듯하네요. 하지만 제 상상일뿐이죠...ㅎㅎ어쨌든 오지카섬은 지인의 소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힐링하기에는 최고의섬이라고... 마침 도착하니 마을 이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직급은 모르겠지만저를 보시면서 얼마전에 한국 kbs에서 취재하고 갔다고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근데 여지것 비슷한 프로그램 방송하는것을 못봤습니다. ㅎㅎ 도착했을 무렵 이미 하루가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좀 허무한 느낌마저 듭니다.배시간에 맞춰 아침부터 출발준비하느라 사세보 구경을 못한게 무척이나 아쉬..

모습들/해외- Abroad 2016.05.22 (18)

영화 맘마미아가 생각나는 호텔 넘 이뻐요- 일본사세보

영화맘마미아 가 생각이 날정도의 호텔입니다. 물론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호텔사진을 이렇게나 많이 찍은 곳도 없네요. 항상 싸구려 호텔이나 민박을 했기 때문에...여행경비아끼려면...그런데 이곳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사세보바다가 마치 지중해처럼 보이고...이 호텔에서 머물다 보니 마치 허니문여행온것 같은 착각까지도 드는 이쁜호텔 가격은 대략 인당 9만원정도쯤 된것같네요. 조식포함이구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호텔이면 만족스럽습니다. 벳부에서 4시쯤 출발 이 호텔에 11시가 다 되어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이런 야경과 함께 별들이 환영해주었네요.술한잔해서 그런지 이 사진도 담기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졸려서...ㅋㅋㅋ 그냥 느낌상 불빛이 강렬한 곳이 혹시 미해군기지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봤습니다. 밤1..

빨간색의 명동입니다.

파란색의 명동과 비교해보면 훨씬 따듯해보이고 힘있어 보입니다. 만약 여름에 찍었다면 더워 보였을지도 모르죠.색상에 따라 정말 따스함과 차가움이 느껴지네요. 대부분의 사진들은 전부 로우앵글로 담았습니다.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담았는데 오히려 더 맘에 드는군요.틸트액정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 소니자랑이 되려나? 지금 무진장 갈등입니다. 니콘을 정리할까 하고...d7000과 토키나 1224 광각만 남았습니다. 다른 렌즈들은 사용하지도 않고 전부 소니로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한번 옮기면 다신 니콘으로 못갈것 같아 너무 서운합니다. 어쨌든 소니 남대문센터에서 크리닝을 한 후 그냥 집에 가기 뭣해서 명동에 들려본것입니다. 오랜만에 가보았는데 역시 명동은 명동입니다. 언제나 사람들..

파란색의 명동입니다.

소니77로 담았습니다. 77의 기능중에 파란색만 뽑아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색으로 뽑아보았습니다. 파란색이죠...그럼 다음은 빨간색이 올라갈겁니다. ㅎㅎ 파란색으로 담아보니 가뜩이나 추운데 더 싸한 느낌이 드네요. 일본이 파란색이라면 중국은 빨간색입니다. 명동은 관광객의 필수코스죠. 옛날이나 일본관광객이 많았지...이젠 정말 중국인이 압도적인듯 합니다. 대신 남대문 시장엔 일본관광객이 상당히 많습니다. 남대문 시장은 꾸준하네요. 이렇게 담아보니 담아보니 더욱 재밌네요. [사진들/풍경] - 인천공항에서의 일출 [사진들/풍경] - 군중속에 고요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Music] - 전철을 타고 이승을 떠난다면 한번 상상해봅니다.- Vangelis (heaven and hell) [사진들/풍경..

쿠마모토현의 마스코트 쿠마몽을 펠트로 만들었습니다.

일단 완성된 모습을 먼저 보여드릴께요. 펠트로 만들어서 그런지 좀 야윈 모습이네요. 원래의 모습은 볼록볼록 튀어나와야 제맛인데...ㅎㅎ근데 쿠마몽은 무슨 캐릭터일까요? 이 캐릭터는 직업도 있습니다. 공무원이에요. 어느 나라의 캐릭터인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살짝 알아볼까요? 큐슈여객철도인 JR 큐슈가 2011년 신칸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쿠마모토역을 정거장에 포함시키지 않고 통과 역으로 취급하기로 하였고 그러자 쿠마모토는 현의 인지도가 더 떨어지게 되고흥미와 관심을 받지 못할것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지요. 그런 와중에 한 작가에 의해 쿠마모토 현 사람들의 일상의 소소한 기쁨들을 발견하고 이러한 모습을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도 알리기 위해 쿠마모토서프라이즈 운동을 전개하면서 탄생된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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