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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들/동식물- Animals,Plants26

사과먹기 도전! 우리집 토끼 메이입니다. 사과먹기 도전! 우리집 토끼 메이입니다. 우리집 토끼 메이는 사과를 너무 좋아합니다. 냉장고에서 꺼낼내부터 냄새를 맡고바로 반응을 하지요. 메이의 반응은 간단합니다. 바닥을 발로 탕탕칩니다. 그런 소리에 반응이 없으면 밥상을 엎어버립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케이지를 물어뜯습니다. 쇠를 당장 뜯어먹을 기세로... 사과먹기 도전은 최초에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냥 주려고 해도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모습에 제가 다 겁을 먹지요. 토끼 키워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토끼의 잔악성을...ㅎㅎ생긴것하고는 달리 난폭합니다. 처음부터 키울때 좀 스킨쉽을 하면서 키웠어야했는데 마누라가 어릴때 만지면서 키우면 병걸리기 쉽다고 그래서 다클때까지 관상용으로만 키웠더니...그래도 이쁘긴 이뻐요. ㅎㅎ 오늘의 사과먹기 도전 케이.. 2016. 2. 10.
누가 갖혔나? 역시 습관은 무서운거네요. 우리집 귀염둥이 토끼 메이입니다. 홈플러스에서 10cm정도크기일때 산것 같은데 이렇게 커버렸네요. 잔병하나없이 애견들처럼 주사맞으러 가지 않아도 되고 좋긴한데...성질은 정말 더럽죠. 토끼 키워보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이쁜만큼 아니 그 이상 훨씬 더더더 더럽다는것을...ㅎㅎㅎ 어떤분은 절대로 만질수없이 관상용으로 키우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저는 양반이네요. 안지는 못하지만 스킨쉽은 허락한답니다.물론 만져주면 기분 좋으니까 가만있겠죠. 키울때는 항상 케이지 안에서 키우고 운동시킬때는 이렇게 꺼내주고 펜스를 쳐준답니다. 왜? 엄청 물어뜯어요. 성장기에만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집에 불이 안난게 용할정도로 전선은 기본이죠. 어쨌든 습관이 무섭긴 무서워요. 항상 저런 케이지 안에서만 있다가 꺼내줘.. 2015. 9. 28.
잠시 휴식중 잠시 휴식을 하는 듯...날아갔다 다시 돌아오고 몇번을 반복한다. 예전엔 잠자리 잡으러 많이 다녔는데...이젠 이렇게 구경하는것도 즐겁다. 웅얼웅얼... 뭐라고 떠드는것 같은데...ㅎㅎ 동영상으로 담아봤다. 2015. 8. 22.
살짝 비쳐진 하늘을 담아봅니다. 조그마한 공간을 통해 하늘을 쳐다봅니다.이 하늘은 제가 보기엔 딱 좋은 하늘이네요. 2015. 8. 16.
군계일학 많은 평범함 속에 나타났네요. 저 하나를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받들었겠죠...자신을 뽐내며 한것 자랑하고 있네요. 힘이 없어질때까지는 계속해서...권력인양... 群鷄一鶴 [선유도에서...] 2015. 8. 12.
찬란히 빛나는 해바라기 해바라기의 포스를 느껴보고 싶어 이렇게 담아봤습니다. 제법이네요. ㅎㅎ 2015.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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