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거리를 걸어봤습니다. 이미 낙엽은 다 떨어져버렸네요. 비가와서인지 때가 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한해가 다 갔네요. 겨울보다 더 시리울정도로 마음에서 팍팍느껴집니다. 세상은 같은 방법으로 회전하고 있지만 한해한해 갈때마다

마음과 특히 몸에 변화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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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에 참 오랜만에 가봤네요. 예전의 모습은 희미해져가고 새로운 주변거리들로 채워져 씁슬합니다. 채워진만큼 이뻐졌다기 보다는 

사족이라는 느낌이 더드네요. 그 옛날에도 인공적이었을텐데 더욱더 인공적으로 변화되어갑니다. 

자연을 위한 변화인지 사람을 위한 변화인지 보여주기 위한 변화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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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변화될 미래에 보기 위해 오늘도 담아봅니다. 

요즘 부쩍 집 주변을 담고 싶어지더군요. 그만큼 빠르게 변화되어가고 있다는것이겠지요. 

제가 아는 일본 지인의 집주변은 처음 가본이래 10년째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더군요. 그 집 주변뿐만 아니라 그 집을 가기 위한 공항철도에서 집까지

하나도 변한게없어요. 정말 한국보다 선진국이 맞는지? ㅎㅎ  아니면 우리가 개발도상국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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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에서의 사진이야기하다 엉뚱한 곳으로 흘러버렸네요. 

이런분위기는 비내리는 날외에는 표현할수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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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녹색이 있군요. 저 녹색위로 하얀눈이 쌓이면 더 이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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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나 볼수 있겠죠...살아만 있다면 ..ㅎㅎ 저 말고 저 나무들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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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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