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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구랑 싸운다. 나는 밥먹고 하자!
친구는 일 끝내고 밥 먹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다. 일을 끝내고 먹든 먹고 끝내든 분명 먹을거라면 제때에 먹자!! 이 말이지요.
그렇지만 친구는 조금만 더하면 끝날텐데...
하지만 저는 그 조금이 얼마큼인지 모르겠네요. 어쩔땐 해도해도 안되어 아예 놓쳐버릴때도 있었고...
어쩔땐 정말 아주 드문일이지만 금새 끝날때? 아니 그냥 금새 귀찮으니까 끝내버린 경우외엔 절대로 조금이란 시간은 없었네요.
뭐든 때라는것이 있는데 그 적절한 때를 잘 맞춰 살아야 정말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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