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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9

꽃은 날개가 되어 날아가리...인천 파라다이스 호텔

이번 세미나는 나에게 많은 기대를 갖게 했던 세미나였다. 1.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호텔 2. 호텔에서의 음식사진 3. a7r4를 신나게 만져볼수 있는 기회 a9을 가지고 있지만 a7r4에 대한 궁금증이 상당히 많았다. 소니센터에 방문해서 좀 만져보는것과 실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경험하는것은 하늘과 땅차이다. 특히 찍어본 결과물을 집에서 열어볼때의 설레임은 이루 말할수없다. 지난번 발레세미나에서도 a7r4를 사용했지만 공교롭게도 메모리 불량으로 찍은 결과물을 한장도 볼수없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엔 반드시 a7r4를 사용하리라 마음먹고 바디와 렌즈를 확보하기 위해 일찍 도착했다. 마침 이번 세미나는 지인과 함께 갈수있어서 출사기분과 함께 영종도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외국여행을 떠나는 기분도..

모습들/Event 2019.10.26

비진도라는 통영에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트래킹코스로 좋네요.

비진도라는 통영에 있는 아름다운 섬입니다. 트래킹코스로 좋네요. 처음 동호회에서 한달전 공지를 보고 가야하나? 아니 갈수 있을까? 가도돼나? 쌍둥이두고...별의별생각 다들다 내린 결론은 가야한다로...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절대로 혼자 갈수없는 일정이고 부담스런 코스이기도 하지요. 출발은 부평역 밤11시에 출발했습니다. 이런 식의 무박여행은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지요.예전부터 장거리여행은 밤차를 타고 현지에 도착하는거였습니다. 샤워 깔끔하게 하고 버스엔 잠자러 가는 셈이죠.일어나면 목적지! 까짓 잠자리 불편한거야 순간인데...어쨌든 부평역을 출발한 버스는 새벽 5시30분쯤에 도착했네요. 도착하자마자 아침식사를 한후 통영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배승선 준비를 하느라 일출을 놓쳤다는 ㅠㅠ 아까비... 아쉬운대로 ..

모습들/국내- Korea 2017.10.11 (2)

일본의 섬중에 사도(佐渡)라는 한반도 지형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일본의 섬중에 사도(佐渡)라는 아래 지도처럼 한반도 지형과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위치는 동해쪽에 있으며 니이가타에서 일반배는 3시간30분정도 쾌속선은 2시간정도 걸립니다. 저는 갈땐 일반을 타고 올땐 쾌속을 탔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한다면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가는 방법과 그냥 도쿄로 들어가서 전차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있겠지요. 저는 나가노여행을 하고 도착했습니다. 니이가타는 사도를 가기 위해 들린 도시입니다. 쌀로 유명한고장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본여행 하면서 식당에서 어마무시하게 밥을 주는 곳은 이곳 니이가타가 처음이었습니다. 저녁에야 니이가타에 도착 저녁식사를 편안히 해보네요. 그래서 그런지 음식사진도 생겼습니다. 제 여행기의 특징이 음식사진이 거의없다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호..

모습들/해외- Abroad 2017.09.07 (8)

비너스라인 나가노의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 강추입니다.

비너스라인 나가노의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 강추입니다. 비너스라인 뭔가 섹시한 단어!!! 그런데 뭘까요? 지금까지 일본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비너스라인처럼 운전하고 싶게 만든 코스는 처음인듯 합니다. 지도상에 표시는 했지만 비너스라인의 총길이는 76km이며 평균해발 1400m 가장 높은 곳은 1920m 까지 다양한 높이를 자랑합니다. 비너스라인 홍보비디오네요. 짧지만 임팩트는 강합니다. 비너스라인을 달리기 위해 지노역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지노역에서 호텔로 가는 무료버스를 탈수 있기 때문이죠 호텔까지 40분정도 걸리기 때문에 택시요금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그리고 택시는 탈수도 없어요. 짐이 많아 택시에 실을 수가 없기때문이죠. 이 지역에 죠몽유적지가 있나봅니다. 마치 마스코트처럼 저렇게 만들어서 홍보를 ..

모습들/해외- Abroad 2017.06.20 (10)

나가노여행, 한여름에도 눈이 녹지않는 일본농촌풍경 모습입니다.

나가노여행, 한여름에도 눈이 녹지않는 일본농촌풍경 모습입니다. 나가노는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던 도시의 이름입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렸었다는것은 그 만큼 춥고 눈이 많이 온다는의미이기도 하겠지요. 올림픽개최를 위해 모텔이나 호텔 게스트하우스등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들어섰지만 지금은 객실이텅텅비어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어쨌든 이런 멋진곳에서 일주일을 머물게 되었습니다. 쌍둥이들과 함께... 나가노여행은 5월이 가장 좋습니다. 눈이 녹기 시작하여 유명한 차벽이 만들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갈수가 없었네요. 쌍둥이를 데리고 곤도라를 타고 오르기엔 무리가 있지요. 그렇다고 의리없게 혼자 즐기수는 없지요. 날씨 정말 좋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의 하늘입니다. 제가 있는 동안 ..

모습들/해외- Abroad 2017.06.03 (2)

일본 대마도(츠시마) 자전거여행기입니다. 즐거운 라이딩이죠.

일본 대마도(츠시마) 자전거여행기입니다. 즐거운 라이딩이죠. 對馬 (つしま) 한자어로 대마라고 읽으면서 우리는 대마도라고 부르고 있지요.일본어로는 츠시마입니다. 오래전엔 일본어로 읽지않고 한자어로 많이 읽었었지요.도쿄라고 말하기 보단 동경이라는 말을 많이 썼었던 시절이 있었는데...특히 옛날 사극을 보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한자로 읽으면서 덕천가강이라고 부르기도 했지요. 갑자기 서두부터...ㅎㅎ 대마도하면 이렇게 먼저 연상이 되서... 어쨌든 다른 이웃분의 대마도 여행기를 보고 저도 생각나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꺼내봅니다. 부산에서 비틀(일본 퀘속선의 이름)을 타고 70분이면 도착합니다. 무척이나 가까운 섬이지요. 첫날도착하자마자 자전거를 탔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자마자 비가 엄청 쏟아지더군요. 할..

모습들/해외- Abroad 2016.06.27 (10)

한글간판이 어색한 이국적 풍경의 이태원거리

한글간판이 어색한 이국적 풍경의 이태원거리 오랜만에 이태원 나들이를 했습니다. 지하철6호선 광흥창역이 집 근처라 가까운 곳이기도 하지요. 11분이면 도착합니다. 아무래도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까지 가기는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특히 평일에는...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건 역시 영문간판들이네요. 한글간판이 하나도 안보여요. ㅎㅎ 해밀턴호텔 뒷길입니다. 이태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길입니다. 가장 먹을것도 많고 가장 이쁘고 가장 이국적 풍경을 띄고 있다고 해야하나? 보통 먹자골목에 가면 항시 일본식 이자까야 분위기의 술집들이 많은데 이곳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해서 좋네요. 이 가게 넘 마음에 들어요. 넘이뻐서 멀리서도 눈에 확띨 정도입니다. 향기를 맡진 못해도 충분한 향이 보일정도의 화려함입니다. 정말 이쁜가게들이..

모습들/풍경-Landscape 2016.05.19 (29)

영화 맘마미아가 생각나는 호텔 넘 이뻐요- 일본사세보

영화맘마미아 가 생각이 날정도의 호텔입니다. 물론 저만 그럴수도 있겠지만...호텔사진을 이렇게나 많이 찍은 곳도 없네요. 항상 싸구려 호텔이나 민박을 했기 때문에...여행경비아끼려면...그런데 이곳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사세보바다가 마치 지중해처럼 보이고...이 호텔에서 머물다 보니 마치 허니문여행온것 같은 착각까지도 드는 이쁜호텔 가격은 대략 인당 9만원정도쯤 된것같네요. 조식포함이구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호텔이면 만족스럽습니다. 벳부에서 4시쯤 출발 이 호텔에 11시가 다 되어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이런 야경과 함께 별들이 환영해주었네요.술한잔해서 그런지 이 사진도 담기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졸려서...ㅋㅋㅋ 그냥 느낌상 불빛이 강렬한 곳이 혹시 미해군기지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봤습니다. 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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