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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2

친구라 불러본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친구라 불러본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새벽에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가려고 알람을 맞췄으나 새벽까지 마신 술 덕분에 한시간이나 늦은 6시30분경에일어나게 되었다. 갈까말까 잠깐의 망설임이 있은 후 바로 소래로 향했다. 차안엔 술냄새로 머리가 아프다. 달리면서 밖의 날씨를 보니 심상치가 않다. 해는 떴는데 어딨는지 도통 보이질 않는다.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각하다.늦게 일어났지만 일찍갔어도 별볼일없었을것이라며 애써 스스로를 달래준다. 드디어 도착... 역시 예상했던모습이다. 해가 떠오르며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분위기 연출을 해줘야 하는데 유령처럼나타났다. 사라졌다만 반복한다. 친구와의 술한잔이 어찌보면 집에서 그냥 쉬라는 신호였을까? 아무것도 찍을것이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헛걸음 쳤다고 아우성이었다. 뭐 그래도 한..

반포에서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한강 세빛섬 그리고 무지개분수

반포에서의 아름다운 밤입니다. 한강 세빛섬 그리고 무지개분수 한강의 볼거리는 다양합니다. 한강의 줄기를 따라 서강대교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인천과 파주로 갈수 있습니다.동쪽으로는 지도를 보면 알수 있듯이 갈수 있는 곳이 무한합니다. 지도상으로는 자전거만이 해결할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하지만 반포의 세빛섬은 굳이 자전거가 아니어도 대중교통으로도 근접이 용이하여 많이들 찾고 있으며갈수록 이 곳도 진화되어져 가는 모습에 사족이 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네요. 어쨌든 1년중 아마도 5월달에서 10월달까지 가장 많이 찾는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낮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밤만되면 어디서들 치맥을 사들고 와서 연신 뜯어먹는 커플들을 많이 볼수있지요. ㅎㅎ 작년에 왔었을때는 동그런 보트를 탈수 있도록 해놨..

모습들/밤- Nightview 2016.06.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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