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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7

자전거라이딩 부천에서 인천대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자전거라이딩 부천에서 인천대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요즘 날씨 너무 좋습니다. 파란하늘에 돋보이는 뭉게구름까지...그냥 하늘만 쳐다봐도 기쁨을 후두려 맞는 기분이지요. 이렇게 좋은 날씨! 자전거를 타고 한번 달려봤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새로운 코스에 도전하기로그래서 구글지도를 폈습니다. 그리곤 부천을 중심으로 하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발견한것이 굴포천이기도 합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면 인천대공원내에 장수천이라는 하천이 보이더군요. 그 장수천을 따라 쭈욱 가보면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소래포구와 전철을 이용할수도 있네요. 부천에서 일단 첫번째 목표는 인천대공원입니다. 대략 30분 안에는 충분히 도착합니다. 다시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까..

모습들/국내- Korea 2017.09.23 (10)

쌍둥이와 함께 하는 첫 일본여행입니다.

일본여행중에 포스팅해봅니다. 그동안 접속환경때문에 사진 올리는기능이 안되었는데 차근차근해보니 이제 되네요.짜증나서 죽을뻔 했습니다. ㅠㅠ 한국을 떠난지 벌써 3주차로 들어섰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이번 여행은 일본에 있는 지인들을 두루 만나기 위해 장기간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마침 마누라의 직장복귀도 얼마남지 않은 시점이기도 해서 넉넉하게 했지요. 그래서 많은 곳을 갈수있을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어지만 출발하자마자아가들 때문에 어디든 갈수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바로 깨닫게 되었네요. ㅋㅋㅋ 부천에서 전철을 타고 넉넉하게 출발했다고는 했지만 엘리베이터를 찾으며 이동하다보니 시간이 곱으로 들었습니다.그 덕분에 비행시간에 지각하게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검사대에서 유모차까지 검사할줄은 몰랐네요. 정..

모습들/해외- Abroad 2017.05.29 (10)

환상적인 일몰을 한강에서 바라봤습니다.- 램바(lambba)

환상적인 일몰을 한강에서 바라봤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랜만에 반포에 다녀왔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 야경도 포기하고 집으로 복귀...복귀하는 중에 바라보는 일몰입니다. 득템했습니다. ㅎㅎ 한강철교 바로 위에 진한 형태를 형성하며 내려가고 있네요. 마침 철교 위로 전철도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탐론의 16300렌즈의 장점이죠..광각과 망원을 한꺼번에 정말 유용한 렌즈인듯...지금 사진들은 보정없이 올린 사진들입니다. 보정하려니 오히려 이상하네요. 저분은 하루종일 수상스키를 타고 계신듯 반포갈때 보고 올때도 봤으니...재밌긴 재밌나봐요...저것을 탈기회가 있었는데...오래전 교양과목으로 신청해서 한강에 집합...그날따라 엄청난 비가...할수없이 취소됐지요. 화끈한 교수님 한강에 나온 사람은 모두 에이뿔!!..

두개의 하늘 새로운 세상으로 달려보자!!!

영화 인터스텔라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이 병원에서 깨어나 바라봤던 새로운 세상...ㅍㅎㅎㅎ뭐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것처럼...뭔소린지...같은 세상이 위아래 공존하며 그 속을 달리는 기분입니다. 출근길에 당산철교를 담은 영상입니다 항상 출퇴근하는 한강의 모습을 날씨의 변화에 따라 유심히 바라보며 사진으로도 동영상으로도 많이 담았습니다.많은 자료에 유니크한것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런 마음으로 두개의 하늘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멋진 하늘과 하늘이 만나는 새로운 세상으로의 돌진입니다. 동영상 촬영은 소니 액션캠 FDR-X1000V로 담았습니다. 편집은 베가스로 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담았느냐구요? 이런식으로 흡착기를 이용해서...여행할때 특히 해외여행시 요긴하게 사..

영상- Movie 2015.09.24

출근길은 행복하다.

아침출근길에 항상 보는 모습이 바로 앞의 빌딩들과 국회의사당이다. 계절에 따라 또는 날씨에 따라 이들의 모습도 변하게 된다. 그래서 출근할때마다 항상 궁금하다. 그리고 예측도 해본다. 어쩔때는 출근전 풍경을 예측하여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기기도 한다. 특히 요즘은 동영상에 빠져있다. 소니 액션캠 fdr-x1000v 지난 일본여행때 구입하여 엄청난 활용도를 자랑하고 있다. ㅎㅎ 출근길 동영상을 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편으로는 챙피할수도 있겠구나 생각하지만 재밌는 사실이 숨겨져있다. 신촌에서 타면 자리가 많이 남는다. 충분히 앉아 갈수 있을 정도로 한산한 편이다. 덕분에 쉽게 여의도 방향으로 미리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합정에서 엄청난 사람으로 둘러싸이게 된다. 그렇지만 모두들 양화대교 방향을 바라보고 ..

일본의 전철역 풍경

일본 역사안에서의 모습은 마치 우리나라 7,80년대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특히 나는 신촌에서만 자랐기 때문에 가끔은 이대 근처에 있는 신촌기차역에서 이렇게 표를 구입하고 탔었다. 물론 벽에 적혀있는 시간표를 보면서 말이다. ㅎㅎ 지금도 이대에 가면 밀리오레의 신축건물옆 조그맣게 예전모습의 신촌역이 존재한다. 재밌지 않나? 우리보다 더 잘사는 나라가 이렇게 아나로그 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고 있다는것이...그래서 더욱 철도매니아들이 많은듯 하다. 나도 어렸을적 추억때문인지 철도길과 전차를 보면 아주 즐겁다. 달려도 즐겁고, 달리는 모습을 봐도 즐겁고... 이렇게 역사안과 역사밖의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지나간다.비행기 이착륙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걸릴정도로 전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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