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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10

행주대교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한강의 모습입니다.

행주대교에서 바라본 북한산과 한강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행주대교를 건너면서 정면에 보이는 북한산과 옆에 보이는 한강의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궁금증은 풀어야 하기에 결국 방문을 했네요. 운좋게도 날씨까지 받쳐줬습니다. 오른편에 빨간색 아치형다리가 방화대교입니다. 행주산성에서 야경 모습으로 담아주면 이쁠겁니다. 아무리 추워도 자건거타는 사람은 항상 있군요. 칼바람이 쌩쌩 부는데 말이죠. 하긴 저도 이렇게 벌벌떨면서 사진찍고 있네요. 방화대교를 땡겨보겠습니다. 갈대 높이가 상당하네요. 저 속으로 들어가면 못찾을것 같습니다.그런데 조류독감(AI) 때문에 들거가지 말라고 쓰여져 있더군요. 아쉽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산이 북한산입니다. 행주대교 진입하면 거의 정면에 보입니다. 날씨가 이렇게 화창한 날이면 ..

인천SK행복드림구장 기아전 경기에 갔었습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기아전 경기에 갔었습니다. 부천으로 이사오고 처음으로 찾은 경기장이 이곳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네요. 이름 참 기네요. 한달전쯤엔 야경찍는다고 문학산 근처 어슬렁거리다 올랐더니 이산이 아니었다는...야경사진에 실패하고 무척이나 궁금했었던 구장이었습니다. 마침 마음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소풍가는 기분으로 갔습니다. 저는 원래 두산팬인데 SK응원하러 간셈이지요. SK가 이겨주면 기아를 따라 잡을 수 있으니까...같이 간 멤버들이 5명, 2명은 기아편이고 저포함 세명은 SK 편이었습니다. 처음 들어선 순간 탁트인 시야~~~ 여기 구장 넘 마음에 듭니다. 왜? 저런 구조로 되어있어서 술 마시며 야구경기 관람하기 편하기 때문에 홀딱 넘어갔습니다. ㅎㅎ 아래는 커플석이고 위에는 바베큐석이 있더군요..

모습들/Event 2017.09.13 (12)

계양산에서 일출과 운해를 감상했습니다. 인천의 풍광을 한눈에...

계양산에서 일출과 운해를 감상했습니다. 인천의 풍광을 한눈에 볼수있네요. 계양산 참 멋진곳입니다. 높지는 않지만 다양한 코스로 자신의 운동량에 맞춰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이 곳을 알게 된지는 몇달 안되네요. 친구가 한번 가보자고 했는데 막상 올라서보니 제법 경치가 좋았지요.그래서 야경도 감상할겸 저녁에 올랐다가 아주 죽을뻔 했네요. 너무 힘들어서...지금 생각해보니 그날 컨디션이 아주 안좋았나봅니다. 이렇게 안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던 계양산!!! 며칠동안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서 호시탐탐 기회만 노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왠만하면 비 내린 다음날 어김없이 구름이 쏟아져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틀전 2017년 8월25일 새벽 5시30분경에 올랐습니다. 시간대를 적는 이유는 올라가시는 분들 판단에 도움 되시..

오사카 그리고 도톤보리입니다. 늦었지만 일본여행 마지막날이네요.

오사카(大阪) 그리고 도톤보리(道頓堀) 입니다. 늦었지만 일본여행(日本の旅行) 마지막날이네요. 처음 일본여행계획을 잡았을때 친구녀석이 같이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비행기표만 사준다면...ㅎㅎ그래서 사줬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뭐 혼자 여행하는것보단 나을것 같고 심심하지 않아서 좋고 줄설때 편하고...무엇보다 혼자 잠을 자려고 해도 싱글차지가 붙으니 차라리 인심 쓰는게 낫지요. 어쨌든 일정은 교토(京都)에서 3일 오사카에서 하루였습니다. 오사카 하루를 넣은 이유는 간사이공항(関西空港)이 오사카에 있어서그리 정했는데 나중에 도착해보니 그리 의미가 없더군요. 차라리 교토에서 4일을 그냥 쓸것을...오사카에서 하루를 보내는게 너무 촉박한 느낌이라 그랬네요. 교토에선 발길따라 여행을 한느낌이라면 오사카에선 갑자기..

모습들/해외- Abroad 2017.03.02 (3)

신창해안도로 요즘 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장소

신창해안도로 요즘 광고에도 많이 나오는 장소 무슨 광고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자마자 한번에 어! 여긴!!! 무작정 차를 세울수 밖에 없는 이 장소...뒤에 풍차들과 함께 엄청난 경관을 제공합니다. 해지기 시작할쯤 도착한 이 장소는 영화나 광고에 나올법 한데...이렇게 혼자 생각했건만... 역시 ㅎㅎ 밤에는 저 물고기에서 빛이 나오는가 봐요...아쉽게도 밤의 모습을 못봤네요. 그냥 죽치고 기다려볼것을...하지만 너무나 심한 강풍에 오래 있기는 힘들었다는...어지간하면 야경을 담을텐데... 참 분위기는 좋습니다. 저 주황색 코트 덕분에 확실한 모델역할을 하네요. 이제 확실히 노을이 시작되는듯 합니다. 이정도 볼수있어서 다행이네요. 전혀 기대도 안했는데... 저쪽에서 여기까지 쭈욱 걸어오면서 담아봤습니다. 저는 ..

모습들/국내- Korea 2017.02.27 (4)

일본 교토의 가을은 이제 시작입니다. 기요미즈데라

일본 교토의 가을은 이제 시작입니다. 기요미즈데라 교토는 13년만에 다시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처음 교토에 왔을땐 회사연수로 인해 아무생각없이 왔었는데...사진을 찍기 시작하고부터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중 하나가 바로 이곳 교토였습니다. 특히 아래 모습의 기요미즈테라 일명 청수사 라고 불리는 곳이지요. 마침 제가 방문한 날짜가 특별야간개장일에 포함되어 있어 이렇게 야경도 함께 담을 수 있었답니다. 처음 교토에 왔을때도 날씨가 따뜻해서 반팔로 다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 낮의 날씨는 초가을 날씨, 아침과 저녁은 늦가을 분위기입니다. 확실히 따뜻한 장소라는 것은 이렇게 위에서 바라보면 확연히 알수 있겠지요. 교토는 매일매일 찾아오는 관광객으로 끊임없이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특히 수학여행으로 학생들..

모습들/해외- Abroad 2016.12.12 (14)

경인 아라뱃길의 밤 풍경입니다. 아라마루 전망대가 UFO 같습니다.

경인 아라뱃길의 밤 풍경입니다. 여기도 야경이 제법이네요. 아라뱃길 정말 많이 오게되네요. 신촌에 살때는 별로 안갔던 곳인데 이상하게 부천으로 이사를 온 후엔 자연스럽게 찾는 장소가 되었네요. 실상은 신촌이나 부천이나 걸리는 시간은 별 차이가 없는데 말이죠...ㅎㅎ 어쨌든 예전부터 밤의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어느 정도 해결되었네요. 이런 모습으로...가능하면 자전거의 궤적을 많이 담고 싶었는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아쉽습니다. 저 곳은 아라마루 전망대라고 합니다. 아라뱃길 구간 중 가장 높은 곳인 계양산 협곡구간에 위치한 원형모양의전망대라고 합니다. 유리로 되어있는 바닥 아래로 아라뱃길이 내려다 보이며 야간엔 저렇게 난간과 바닥의 반짝이는 조명으로 마치 UFO 같은 모습입니다. ..

모습들/밤- Nightview 2016.09.25 (13)

일본 나가사키현에 있는 오지카섬 여행기입니다.

일본 나가사키현에 있는 오지카섬 여행기입니다. 말이 나가사키현이지 사세보에서 배로 3시간이상걸리는 먼곳의 섬입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차라리 부산에서 대마도를 거쳐서 간다면 가까운 거리일듯하네요. 하지만 제 상상일뿐이죠...ㅎㅎ어쨌든 오지카섬은 지인의 소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힐링하기에는 최고의섬이라고... 마침 도착하니 마을 이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직급은 모르겠지만저를 보시면서 얼마전에 한국 kbs에서 취재하고 갔다고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근데 여지것 비슷한 프로그램 방송하는것을 못봤습니다. ㅎㅎ 도착했을 무렵 이미 하루가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좀 허무한 느낌마저 듭니다.배시간에 맞춰 아침부터 출발준비하느라 사세보 구경을 못한게 무척이나 아쉬..

모습들/해외- Abroad 2016.05.22 (18)

환상적인 일몰을 한강에서 바라봤습니다.- 램바(lambba)

환상적인 일몰을 한강에서 바라봤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랜만에 반포에 다녀왔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 야경도 포기하고 집으로 복귀...복귀하는 중에 바라보는 일몰입니다. 득템했습니다. ㅎㅎ 한강철교 바로 위에 진한 형태를 형성하며 내려가고 있네요. 마침 철교 위로 전철도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탐론의 16300렌즈의 장점이죠..광각과 망원을 한꺼번에 정말 유용한 렌즈인듯...지금 사진들은 보정없이 올린 사진들입니다. 보정하려니 오히려 이상하네요. 저분은 하루종일 수상스키를 타고 계신듯 반포갈때 보고 올때도 봤으니...재밌긴 재밌나봐요...저것을 탈기회가 있었는데...오래전 교양과목으로 신청해서 한강에 집합...그날따라 엄청난 비가...할수없이 취소됐지요. 화끈한 교수님 한강에 나온 사람은 모두 에이뿔!!..

마포대교에서 담아본 야경입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많은 다리들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기있는 다리가 마포대교와 반포대가 아닐까 싶네요.마포대교는 확장공사를 통해 넉넉한 공간확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과 가볍게 산책 그리고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자살방지를 위한 시설로서 다리 난간으로 가게 되면 불이 들어오면서 잘못된 선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도록유도하는것 같더군요. 바로 이런식으로 불이 들어오면서 여러 종류의 멘트를 볼수 있습니다. 슬프지만 웃긴 얘기를 해볼께요. 실화입니다. 친구 중 한명이 사업에 실패하여 한강에 투신하러 갔는데 자신이 뛰어들려던 근처에서치킨을 시켜먹는 사람들을 보며 순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술을 먹으면서 이 이야기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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