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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랜선세미나 SEL1224GM 

 

매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소니 세미나 이번주는 이름만 가지고 무조건 들어야 하는

김주원작가님의 렌즈 이야기~~

 

소니의 Fe 12-24 F2.8GM의 첫인상은 왜곡이 느낌이 거의 없고, 화질 색수차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작가님은 자신이 찍은 사진에서 왜곡이 거의 느껴지질 않아 깜짝 놀랬다고 한다. 

물론 건물의 중층에서 찍게 되면 왜곡이 거의 없긴 하지만 주변부 화질부로 인해 아마도 더 크게 느낀듯...

 

작가님은 전에 초광각렌즈를 잘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다음 과 같은 설명을 했다.

주변부 화질을 거의 쓸 수 없을 정도의 퀄러티가 안좋았고, 왜곡, 색수차발생으로 제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리고 플레어가 생겨 마찬가지로 처리하기가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타사렌즈로 찍은 샘플 사진들이다. 조리개를 제법 조여서 찍었다고 하지만

고양이의 왼쪽 아랫부분과 오른쪽 상단부분에도 화질과 샤프니스가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다.

 

화질저하로 인한 결과물은 어떠한 방식으로 해도 살려낼수가 없다. 이미 디테일이 많이 망가졌기 때문에...

색소차정도는 줄일수 있지만...

 

그렇다면 쨔쟌!!!  Fe 12-24 F2.8GM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보자~

 

소니의 Fe 12-24 F2.8GM 이렇게 밝은 조리개가 필요할까?

보통 광각으로 실내보단 풍경을 찍기 때문에 밝은 조리개를 이용할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밝은 조리개 덕분에 오히려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웨딩, 베이비스냅, 회사의 공공 스냅 촬영등 

아래 사진의 메타값을 보면 ISo6400, 조리개 2.8로 적당한 셔터속도를 확보할수있다. 

확대해보면 캐치아이가 살아있음을 알수있다. 

이 처럼 밝은 조리개는 ISO에대한 부담을 줄여주면서 셔터속도까지 확보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트렁크가 크게 보이도록 광각렌즈를 사용했다. 

 

풍경뿐만 아니라 조감도, 이벤트등 여러 커머셜 사진으로 충분히 활용할 가치가 있는 렌즈이다. 

 

 

음식사진 찍는 팁하나!!!

탑뷰 또는 버드뷰라고 하는데 위에서 담을 때 플레이트 정리를 하는것이 좋다고, 크고 작고 리듬을 탈수 있도록 배치,

실제로 먹는 것처럼 연출하면 더 좋아 보인다고 함...ㅎㅎ

음식전체의 구성을 보여주기엔 광각이 참 좋다고 , 85,50미리와 함께 강약을 준다!! 오~~~

위 사진들을 보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졌음을 볼 수 있다.

광각이 주는 매력은 무엇일까? 바로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소니의  Fe 12-24 F2.8GM 하나면 바로 전구간 단렌즈를 쓰는 느낌이 든다고 작가는 표현한다. 

 

초광각렌즈는  우리 눈의 느낌을 벗어난 느낌이라고 한다. 그럼  이 초광각렌즈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래 사진을 보면 현실이지만 초현실적 표현으로 찍은 사진 같다. 

사진속 이야기는 단순하면서도 확실히 에너지가 느껴졌다. 

 

1. 너무 많은 정보를 사진속에 담지마라!

우리가 보는 세상은 많은 정보가 보여지고 있다. 그 중에 보여줄것만 핵심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이것이 좋은 사진이다. 

아래 사진은 정보가 너무 많다. 그래서 좋을 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다. 

언어적 전달 표현이 많기 때문에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기 어렵다. 

아래와 같이 표현한다면 어떨까? 같은 장소에서의 사진!

나무에서 에너지가 느껴지는, 죽었지만 생명력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한 사진이라 볼 수 있겠다.

 

광각의 묘미 같은 크기의 풍차지만 가까이서 담음으로 웅장한 스케일로 표현을 했다. 

밋밋하게 나란히 나열한것보단 확실히 다른 맛의 느낌을 전달해준다. 

 

2. 대상에 충분히 다가가라... 가능한 최대한

 

사진 욕심때문에 무조건 경우없이 다가가지 마라~ 충분히 설명하고 예를 갖춰서 찍도록 하자.

아무리 찰라의 예술이라고 하지만 상대방은 기분 나쁘다. 

확실히 가까이서 찍으니 임팩트는 더 강해졌다. 

 

3. 시선의 높이를 바꿔본다.

 

역시 같은 장소 다른 앵글로 표현 어떤가?

확실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가... 가까이 그리고 앵글...

 

 

시선의 높이를 낮추면 새로운 장면이 될수있다.

 

곤충의 시각이라는 느낌... 

 

4. 주변 대상을 프레임으로 구성해 본다. 

광각렌즈로 촬영하면 주변의 걸리는것들이 많다. 정리해야할 필요성이 있지만 그것을 프레임으로 이용하는것도 방법

동굴의 형태와 함께 풍경을 담아보니 오히려 강조하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전경후경이 입체적 느껴진다.

 

사진을 입체감있게 구성하려면 전경, 중경, 후경을 이용하여 입체감을 더해준다.

 

정보를 제한하기도 하지만 정보를 넣어야 할경우도 있다. 

이 곳이 어딘지 단초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쪽을 살려 찍었다. 

 

화려한 입구를 활용하여 안을 담았다.

 

초광각렌즈를 오히려 활용하여 찍어보는것이 좋은 장소...

프레임속 프레임 대상을 집중시켜주기 위한 하나의 방법임

 

실제로는 깊지 않은 장소이지만 최대한 로우앵글로 해서 장대한 느낌...

 

5. 가장 핵심이 되는 카메라 앵글과 구도를 생각한다. 

 

하나의 장면을 담을때 같은 구도에서 살짝 옮기면서 찍는 편이 일반적인데 다양한 화각으로 찍는 연습이 필요하다.

다양하게 담아보면 고르는 과정에서 좋은 사진을 잡아낼수 있다. 

 

 

같은 장면이라도 시선, 주변의 피사체를 피하거나 노력하고 생각해서 찍는 연습을 한다면 좋은 사진을 담아낼수있다. 

 

One more Tip

렌즈를 활용할때 왜곡, 색수차, 렌즈플레어... 신경써야할 영역이지만 그렇다고 두려워 하진 마라!!!

사진은 빛을 이용하여 찍어야 아름답고 느낌있는 사진이 나온다. 

 

역시 김주원작가님의 강의는 항상 알차고 가슴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다. 

이 강의가 곧 유튜브에 올라오면 소니유저가 아니라도 한번쯤 들어보면 좋겠다고 강추할 내용의 세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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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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