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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남동 생태누리길) 소래생태공원포함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 (남동 생태누리길) 왕복코스입니다. 

코스 :  인천대공원(청소년수련관)  → 장수교(장수천) → 서창JC → 소래습지생태공원 →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 → 소래습지생태공원주차장소래포구 어시장

대략19Km로 4시간 정도걸렸습니다.

 

인천시민들도 잘알지 못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지도상 위치에서 출발을 했으며

네비게이션으로는 인천대공원청소년수련관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장수천길입니다. 

 

걸어가는 코스도 상당히 단조로워 코스 이탈할 확률이 매우매우 적습니다. 

그냥 장수천을 따라만 가면 됩니다.  단 장수천과 맞물린 길로 가느냐, 윗길이냐의 차이정도입니다. 

그런데 구간이 짧아 그렇게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걸어가면서 많이 놀라게 되지요. 이런길이 있다는것에...

산보코스로도 좋고 자전거코스로는 더 좋고...

 

좋은데 아쉬운 점은 자전거길도 보행자길도 전체적으로 좁다보니 보행자는 대화를 나누며 걷기 힘들다는

또 일부 멋진 구간은 자전거전용이라는... 이 길은 장수천 윗길입니다.

 

이 길은 장수천과 맞물린 아랫길인셈이구요.

 

 

윗길 아랫길이라 구분은 했지만 위에 언급했듯 구간이  짧습니다.

 

아파트만 없다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아파트들이 있어서 이런 길이 만들어진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계절별 뚜렷한 특징도 느껴질듯 합니다. 

 

벚꽃이 눈처럼 쏟아졌네요. 

 

어떤가요? 이 길이 자전거 전용길입니다. 자전거에게만 내주기엔 정말 아까운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충분히 이국적 분위기 이기도 합니다. 

오른쪽은 방음벽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쭉 뻗은 나무들 덕분에 삭막함은 없네요. 

 

이런 터널길 넘 좋습니다. 

 

어릴적 냇가에서 뛰놀던 생각도 납니다. 

 

벤치에서 바라보는 느낌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벤치를 배경으로 바라보는 풍경이 좋은걸로 봐서는...

 

오른쪽은 소래가는 찻길이고 왼쪽은 방음벽이 있는 고속도로입니다. 

아마도 이 길도 예전엔 찻길이었을것 같네요. 

 

드디어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도착했습니다. 

염전에 물을 댄 상태네요. 요즘같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소금 만들기 좋은 환경인것 같습니다. 

 

진사들의 아지트같은 곳이죠. 소래의 가장 유명한 풍차가 있는 이곳...

주말 새벽엔 어마어마한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새벽에 담은 사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운동을 했으니 밥을 먹어야겠지요. 

 

소래재래시장으로 가면 생선골목길이 있습니다. 

인당 만원인데 1인일때 2일때 3인일때 4인일때 생선종류가 틀립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생선맛은 좋은편이고요. 반찬은 그닥입니다. 메인이 괜찮으니 참을만 합니다.

근데 먹을 밥집이나 종류가 많은 편이 아니라 그냥 생선구이가 이 곳에선 최고인것 같습니다. 

해물칼국수는 너무 먹어 질려서...

 

이제 다시 돌아가는 길이군요. 

 

4시간이상 걸었더니 살짝 피곤합니다. 왔던 길을 다시 돌아와서 설레임이 사라져서 그런지 더 피곤한것 같고요. 

 

그래도 이런길을 걸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이 곳은 전부 녹색의 모습으로 바뀔것입니다. 

 

참 여름엔 제법 시원한 편입니다. 이런 터널형태로 인해 햇빛차단효과는 아주 좋은 편입니다. 

 

이 곳을 지나다 보면 채소파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곳 근처에서 재배를 해서 파는 농작물인 셈이죠. 

 

왔던 길과는 다른 길로 가게 됩니다. 

 

역시 여전히 아파트가 눈에 거슬립니다. 

 

어떤가요? 많은 시간이 투자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적은 시간으로 충분한 힐링을 느낄수 있는 장소입니다.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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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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