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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습지생태공원3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남동 생태누리길) 소래생태공원포함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남동 생태누리길) 소래생태공원포함 인천둘레길 6코스 소래길 (남동 생태누리길) 왕복코스입니다. 코스 : 인천대공원(청소년수련관) → 장수교(장수천) → 서창JC → 소래습지생태공원 → 소래습지생태공원전시관 → 소래습지생태공원주차장 → 소래포구 어시장 대략19Km로 4시간 정도걸렸습니다. 인천시민들도 잘알지 못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지도상 위치에서 출발을 했으며 네비게이션으로는 인천대공원청소년수련관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장수천길입니다. 걸어가는 코스도 상당히 단조로워 코스 이탈할 확률이 매우매우 적습니다. 그냥 장수천을 따라만 가면 됩니다. 단 장수천과 맞물린 길로 가느냐, 윗길이냐의 차이정도입니다. 그런데 구간이 짧아 그렇게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2019. 4. 24.
친구라 불러본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친구라 불러본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새벽에 소래습지생태공원에 가려고 알람을 맞췄으나 새벽까지 마신 술 덕분에 한시간이나 늦은 6시30분경에일어나게 되었다. 갈까말까 잠깐의 망설임이 있은 후 바로 소래로 향했다. 차안엔 술냄새로 머리가 아프다. 달리면서 밖의 날씨를 보니 심상치가 않다. 해는 떴는데 어딨는지 도통 보이질 않는다. 미세먼지가 갈수록 심각하다.늦게 일어났지만 일찍갔어도 별볼일없었을것이라며 애써 스스로를 달래준다. 드디어 도착... 역시 예상했던모습이다. 해가 떠오르며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분위기 연출을 해줘야 하는데 유령처럼나타났다. 사라졌다만 반복한다. 친구와의 술한잔이 어찌보면 집에서 그냥 쉬라는 신호였을까? 아무것도 찍을것이 없다며 많은 사람들이 헛걸음 쳤다고 아우성이었다. 뭐 그래도 한.. 2018. 3. 26.
자전거라이딩 부천에서 인천대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자전거라이딩 부천에서 인천대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요즘 날씨 너무 좋습니다. 파란하늘에 돋보이는 뭉게구름까지...그냥 하늘만 쳐다봐도 기쁨을 후두려 맞는 기분이지요. 이렇게 좋은 날씨! 자전거를 타고 한번 달려봤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새로운 코스에 도전하기로그래서 구글지도를 폈습니다. 그리곤 부천을 중심으로 하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발견한것이 굴포천이기도 합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면 인천대공원내에 장수천이라는 하천이 보이더군요. 그 장수천을 따라 쭈욱 가보면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소래포구와 전철을 이용할수도 있네요. 부천에서 일단 첫번째 목표는 인천대공원입니다. 대략 30분 안에는 충분히 도착합니다. 다시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까.. 2017.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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