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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2

담양 죽녹원에서 꼿꼿함을 바라보다

담양 죽녹원에서 꼿꼿함을 바라보다 담양의 유명한 장소가 있다. 바로 죽녹원이라는 곳이다.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저 멀리 산위로 눈이 덮여있는 설경이라면 여름과 겨울을 동시에 바라볼수 있는 영광을 누리지 않았을까...ㅋㅋㅋ 죽녹원까지는 천을 따라 형성된 오프로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 길을 걸어나가면 된다. 날씨가 환상적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뭉게구름 몽실몽실 떠다니고...여기가 하늘이고 여기가 땅이고 내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느낄수 있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렇게 많은 대나무들이 병풍처럼 길을 만들고 또 길을 잇는다. 이렇게 대나무만 가지고도 즐거워 할수 있구나. ㅎㅎ내 어릴적 흔한 장난감중 하나가 대나무였다. 상상하면서 휘드르면 칼, 엄마가 들고있으면 몽둥이, ..

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비행기를 타면 행복할때가 언제일까요?타기전에 설레임은 있을까요? 설레이면 왜?저는 항시 비행기를 탈때마다 무진장 설레임을 느껴요...오히려 비행기를 처음 탈때보다 더욱 더...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기대감때문입니다. 하늘에 올라 무수한 장면을 연출해줄 저 구름들기내에서 바라보는 하늘풍경이 저의 설레임의 원인입니다. 잔잔한 호수처럼 마치 옛문명이 바닷속 깊이 가라앉아 있는것처럼 잡으면 잡힐듯한 위치에 있는것도 같고... 이 곳은 말레이시아 상공입니다. 홍콩으로 향해 멋지게 날개짓을 해대고 있습니다. 기내에 앉으면 이런 아슬아슬한 스릴까지 느껴보게 되는군요. 미친듯이 몰입을 하면 어느샌가 바로 창밖에 앉아있는듯한 착각까지 빠집니다. 이런 하늘풍경이라면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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