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두번째3

자전거라이딩 부천에서 인천대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자전거라이딩 부천에서 인천대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요즘 날씨 너무 좋습니다. 파란하늘에 돋보이는 뭉게구름까지...그냥 하늘만 쳐다봐도 기쁨을 후두려 맞는 기분이지요. 이렇게 좋은 날씨! 자전거를 타고 한번 달려봤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새로운 코스에 도전하기로그래서 구글지도를 폈습니다. 그리곤 부천을 중심으로 하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발견한것이 굴포천이기도 합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면 인천대공원내에 장수천이라는 하천이 보이더군요. 그 장수천을 따라 쭈욱 가보면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소래포구와 전철을 이용할수도 있네요. 부천에서 일단 첫번째 목표는 인천대공원입니다. 대략 30분 안에는 충분히 도착합니다. 다시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까.. 2017. 9. 23.
라라코스트라는 부천 맛집이라는데... 라라코스트라는 부천역앞에 있는 맛집이라해서 가보았습니다. 쌍둥이들 데리고 식당가는거 넘 힘드네요. 그래도 먹고 싶은건 먹어야하고 특히 마누라가 이런류의 음식을 아주 좋아합니다. 마누라가 아니라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그릇에 담긴 상태로 봐선 먹음직스럽고 엄청난 양이라 느꼈는데 역시 샐러드종류들은 금새 먹게 되는구요. 아 음식이름...통삼겹이라고 했나? 다음부터는 메뉴판 사진을 찍으면서 맛집 얘기를 하든가 해야겠네요.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이 밥은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류를 좋아하는데 이걸 더 많이 먹은걸로 봐서는... 식당안 모습입니다. 종업원들이 쉬지 않고 일하더군요. 특히 청소는 끝내줍니다. ㅎㅎ 실은 라라코스트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첫번.. 2017. 4. 7.
무한 샤브샤브 신촌 로운입니다. 무한 샤브샤브 신촌 로운입니다. 요즘 뷔페음식점 많이 가네요. 특히 그랜드백화점 안에 입주한 시리즈 식당들...ㅎㅎ자연별곡, 로운, 피자몰... 자연별곡은 예전에 포스팅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마누라가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로운도 두번째 방문이네요. 간만에 방문인데 음식맛은 좋네요. 대체적으로 이 시리지 음식점들이 음식맛은 제 입에 잘 맞는것 같습니다. 쌈집은 아니라서 오히려 월남쌈 싸먹을 수 있는 페이퍼가 있다는게 특별서비스 같은 느낌입니다. 나름 남의 시선을 신경써서 사진을 찍는 편이라 자세히 찍지 않고 건성으로 찍는 습관이 좀 있네요. 이런것들이야 뭐 직접 가서 드시면서 보셔요. 미놀타 24-105를 처음으로 활용해 봤습니다. 앞서 후기로 포스팅을 했었지만...ㅎㅎ그래서 그런지 밝기 조절을 제대로.. 2016. 4.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