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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7

정북진, 정남진, 정동진, 정서진 이름에 특별한 지리적 의미가 있다. 정북진, 정남진, 정동진, 정서진 이름에 특별한 지리적 의미가 있다. "정동진", "정서진", "정남진", "정북진"은 모두 한국의 장소 이름입니다. 이들은 경복궁을 기준으로 동서남북을 나타내는 곳을 의미합니다. "정동진", "정서진", "정남진" 등의 이름에는 특별한 지리적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북진"이라는 이름은 흔히 사용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름들은 대부분 한국의 특정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그 지역의 특성이나 위치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정동진"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해변의 이름입니다. 이곳은 동쪽으로 향하는 해변을 의미하는데, "진"은 고대 한국어에서 '진행하다' 또는 '나아가다'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정동진"은 '정확하게 동쪽으로 나아가는 곳'을 의미합니다.. 2024. 3. 11.
경복궁 야간개장은 인터넷예매보다 무료입장 경복궁 야간개장은 인터넷예매보다 무료입장이 훨씬 편하다는 사실!!! 진짜임!!! ㅎㅎ 가장 중요한 휴일 경복궁 야간개장은 19시부터 21시30분까지 이며 ( 입장마감:20:30) ***월요일과 화요일은 야간개장이 없다*** 한복을 입어도 못들어간다!!! 예매 사이트는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https://ticket.11st.co.kr/Product/Detail?id=266194&prdNo=4239172482 [단독판매][4월] 2022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 - 11번가 티켓 검색, 예매에서 모바일 티켓까지, 티켓의 정답 11번가 ticket.11st.co.kr 그러나 요즘 경복궁 야간개장이 핫한가보다. 11번가에서 예매를 할 수가 없네요. 4월 전부 매진이다. ㅠㅠ 예매개시일은 1차가 2022년4월.. 2022. 4. 5.
창덕궁 돌담길도 걸어볼까요? 창덕궁 돌담길 걸어보는것은 어떨까요? 오래전부터 돌담길 하면 덕수궁을 많이 떠올렸는데 이 곳 창덕궁 돌담길도 운치가 상당히 좋답니다. 창덕궁이름이 많이 낯설어 합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궁은 덕수궁, 경복궁, 후원, 비원 이런식이니까... 정확히 집고 넘어간다면 창덕궁은 이궁이라고 하는데 전쟁이나 재난으로 본궁의 역할을 하지 못할때를 대비해 만든 궁을 이궁이라고 합니다. 재밌는 점은 본궁인 경복궁보다 이 곳 창덕궁을 더 좋아했던 임금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경복궁은 뭔가 인공적인 설계가 가미된 반면에 이곳은 지형에 맞춰 자연과 가장 어울리게 지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들 알고있는 비원이 이 안에 있습니다. 많이들 비원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비원이 아니고 정식.. 2019. 8. 7.
인왕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야경이 최고입니다. 인왕산에서 바라보는 서울야경이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인왕산에 오르게되었습니다. 그것도 한밤중에... 인왕산에 오르는 코스는 다양합니다. 추천코스로는 독립문역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좋습니다. 특히 낮에는 이쪽이 최고죠... 만약 시간도없고 야경만 보고 싶다면 윤동주 시인의언덕이 좋습니다. 대중교통은 모르겠구요. 자동차로 윤동주언덕으로 검색해도 나오더군요. 도착하면 청운문학도서관도 있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도선관도 구경가보세요. 재밌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지 않고 양반자세로 앉아 공부해야합니다. ㅎㅎ 밤에는 딱지를 떼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고요. 가능한 들어오실때 왼쪽에 화장실이나 오른쪽에 밑에 지도처럼 조그마한 공원이 보일때까지 들어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공원뒤로 위로 연결된 길쪽으로 오르면 근처.. 2016. 6. 6.
경복궁의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경회루와 함께 느껴보세요. 경복궁의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경회루와 함께 느껴보세요. 요즘 부쩍 궁을 많이 찾게되네요. 찾고 싶어서 찾았었던것은 아니었지만...뭐 동기야 어떻든 이젠 자주 찾게 될것같습니다. 제목을 뭐라 지을까요? "역사는 흐르며 영원히 빛나다" 이런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ㅋㅋㅋ 엄청 오래걸렸지만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역시 장노출 어렵네요. 아무리 장노출로 담아도 안되는게 있습니다. 바로 장시간 버티기 입니다. 앞의 커플 고스란히 들어갔네요. 하지만 한복을 입고 있어서 오히려 모델감이네요. 여기엔 무슨 제목이 어울릴까요? "역사 속으로" 이 사진속에서 저 커플의 역할은 너무도 좋네요. 아~ 찍을땐 몰랐는데 찍고나니 신나는 장면입니다. 여러사람들과 함께 고궁의 밤을 즐기는 기분이랄까요? 마치 앞에분은 춤을 추듯 너무 .. 2016. 5. 30.
궁에서 즐기는 국악 데이트 장소로도 좋네요. 궁에서 즐기는 국악 데이트 장소로도 좋네요. 창경궁에서 찍은 사진들이 너무 많다보니 이렇게 나눠서 올리게 되었네요. 야간개장이 좋은 점중 하나가 궁에서 즐기는 국악입니다. 우리 고유의악기로 민요뿐 아니라 외국 팝송까지 다양한 분야로 연주를 들려줍니다. 대장금 ost 오나라 입니다. 살짝씩 불어오는 봄바람에 저 음악을 들으니 피곤함이 싹 풀렸습니다. 사진찍으러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계속된 연주때문에 발이 묶였습니다. 결국 연주회가 다끝날때까지 있었네요. ㅎㅎ 참 특색있지 않습니까? 조명의 예술이 정말 다양하군요. 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더 특별해 보입니다. 요즘은 어떤분야든 미모가 기본인가 봅니다. ㅎㅎ 처음부터 이 연주를 듣기 위해서 들어오신분들도 많더군요. 충분히 매력있습니다. 연주회 주변의 .. 201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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