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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フ 15

추석 무료 입장이라 경복궁은 만원입니다. 정말?

요근래 보기 드물게 엄청난 인파들로 가득채웠네요. 추석당일은 모든 고궁이 무료입장이라 그런가요? 물론 저 또한 합류했습니다. ㅎㅎ외국인들 특히 역시 중국관광객이 엄청나네요.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알수가 없어요~~~ 경복궁을 가기 위함 보다는 국립민속박물관의징비록 전시회가 보고 싶어 간것이지요.좀더 일찍갔다면 송편도 얻어먹고 다채로운 행사들도 봤을텐데...항상 늑장부리다가 좋은것은 다 놓쳤습니다. 드라마 징비록을 보고 유성룡 인물에 대하여 재발견했다고 해야하나? 드라마 자체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하는 사람들 짜증나네요. 여튼 드라마를 보고 전시회가 보고 싶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이달 9월30일까지라고 합니다. 전시회는 징비록뿐만 아니라~~ 경기엇더하니잇고! :..

누가 갖혔나? 역시 습관은 무서운거네요.

우리집 귀염둥이 토끼 메이입니다. 홈플러스에서 10cm정도크기일때 산것 같은데 이렇게 커버렸네요. 잔병하나없이 애견들처럼 주사맞으러 가지 않아도 되고 좋긴한데...성질은 정말 더럽죠. 토끼 키워보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이쁜만큼 아니 그 이상 훨씬 더더더 더럽다는것을...ㅎㅎㅎ 어떤분은 절대로 만질수없이 관상용으로 키우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저는 양반이네요. 안지는 못하지만 스킨쉽은 허락한답니다.물론 만져주면 기분 좋으니까 가만있겠죠. 키울때는 항상 케이지 안에서 키우고 운동시킬때는 이렇게 꺼내주고 펜스를 쳐준답니다. 왜? 엄청 물어뜯어요. 성장기에만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집에 불이 안난게 용할정도로 전선은 기본이죠. 어쨌든 습관이 무섭긴 무서워요. 항상 저런 케이지 안에서만 있다가 꺼내줘..

이화여대의 낮과밤

사진을 찍고부터는 이화여대를 부쩍 많이 가게 되었다. 신촌에서 태어났지만 대학을 졸업할때까지 이대 캠퍼스를 가본적이 없었다. 금남의 집이라는 생각이 무척이나 강했나보다.ㅎㅎ 자주가게되는 이유는 역시 캠퍼스가 이뻐서...아담 사이즈에 있을것은 다있는 알짜배기 캠퍼스인듯...게다가 새로운 건축물은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계절별로 변하는 모습도 항상 궁금증을 일으킨다. 가능한한 녹색과 블랙으로 만들어보려했다. 느낌좋아..ㅎㅎ 6월에 빨간 단풍을 볼수있다니...원래 이런건가? 묘한 계절의 이질감을 느낀다. 여기에 오게된 이유는 이화여대에서 아랍영화제를 하기 때문에 오게 되었다. 영화는 무료...음 좋아..대신 일찍와서 표를 받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래도 흔히 볼수 없는 ..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실외입니다.

파란하늘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저는 참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여행할때마다 거의 날씨가 이런식이더군요. 겨울이든 여름이든 계절과 상관없이 제가 원하는 형태로... 예전 홍콩여행을 갔을때 가이드가 원래 이런 날씨가 아니라면서 1년중 몇번 안되는 굉장히 좋은 날씨라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땐 믿지 않았지요. 돌아가는 날 가이드가 말하는 날씨를 알겠더군요. 고온다습...한증막이 따로 없던데 그게 홍콩날씨라고..ㅎㅎ 근데 국내여행은 그닥 날씨재미를 못봤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해외파인듯...ㅋㅋㅋ 이 곳 핫케이지마는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져 실내외를 왔다갔다 할수 있는 동물들도 있고 특히 펭귄들...펭귄들과 함께 사진이나 같이 놀수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무진장 좋..

달리자! 빛의 속도로

달리자! 빛의 속도로!!! 이거 찍을 때 매연 많이 마셨다...ㅎㅎㅎ 정말이야...これを撮る時に良く煤煙を吸い込んでしまった記憶がある。本当だって 생각보다 정말 잘나왔어...특히 버스가 넘 고마워...레이어 몇개를 보태줬잖아...고마운 버스...思ったより良く撮れたと思う。特にバスにありがたい。レイヤー何個を出してくれたのだ。。ありがたいバスだった。 우리 함 달려보자...빛의 속도...그런 유치한 이야기 하려는 거 아니야... 走ってみろよ皆。。光の速度に。。そんな大人気ない話をするつもりではない。 달려라...미친듯이 뒈지게...이렇게 달리란 말이지...올림픽 일등하게...ㅋㅋㅋ 이 얘기 하려고 한것도 아닐쎄... 走れ~気が狂うほど。。そうよ走ってみろよ。。。オリンピックに一等するように。。。この話がしたいのではない。 다리 위로 달리는..

우리들은 누구인가?

私達は誰なのかお互い目でみて分かる存在なのか 우린 누구인가? 서로가 눈으로 봐야 알 수 있는 존재인가? 信頼は目を閉じた貴方ではなく目を閉じてくれた誰かではないのか 신뢰는 눈을 감은 당신이 아니라 눈을 가려준 누군가가 아닐까? ヨンドゥンポ タイムスクエア前 영등포 타임스퀘어앞에서...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 - 천원입니다. [여행을 떠나요~/국내여행] - 비행기로 김포에서 제주까지 [사진들/사물] - 영등포역 앞에 있는 타임스퀘어 [여행을 떠나요~/해외여행] -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담아봤습니다. [사진들/식물] - 이제 녹색의 계절이 펼쳐집니다. [사진들/풍경] - 하늘에서 바라봅니다. [사진들/풍경] - 하늘공원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사진들/사물] - 간만에 비행기보러 오쇠동으로 가봤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요코하마에 있는 핫케이지마 수족관 실내의 모습

수족관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지금까지 그러니까 여기 수족관을 합쳐서 세번째 가보았네요. 그것도 일본에서만... 국내 수족관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왜? 돈이없어서...ㅋㅋㅋ 정말인데... 국내는 돈이 아까운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갈수 있다는 생각에 차일피일 미루다 이지경에 이르게 된것이고 외국에선 기왕 온김에언제 다시 오겠어? 하는 마음으로 간듯 합니다. 이 곳 핫케이지마 씨파라다이스는 실내외가 서로 연결되어 큰 동물들은 실내외를 왔다갔다 합니다. 관상용 물고기들은 주로 실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마치 인공적으로 만든것처럼 새파랗게 나왔네요. ㅎㅎ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아사쿠사의 밤 풍경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일본 치바의 사쿠라시 [여행을 떠나요~/일본여행] - 도쿄타워보단 스카이..

화려한 요코하마의 야경

아무리 요코하마가 번화가라 해도 겨울은 겨울인가 보다.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다. 술한잔하고 담은 사진치고는 괜찮다. ㅎㅎ술기운에 카메라르 떨어트릴뻔 했는데 스트랩이 삼각대에 걸려 안떨어졌다. 절대로 음주 촬영은 하지 말아야겠다. 지진이후 절전을 해야한다고 하는 일본인데 요코하마는 최소 밤11시까지는 이렇게 불을 켜놓는다. 아무래도 관광특구라 그런가 보다. 처음 요코하마에 왔을땐 사진에 대해 별관심이 없던 시절이었고 이번 방문때는 벼르고 별루고 왔었지만 그 놈의 술때문에 소원성취를 하지 못했다. 술을 끊던지 카메라를 끊던지 해야할것같다. 오래된 일본노래중에 "브루나이토 요코하마"라는 노래가 있다. 이 곳에 올때마다 이 노래가 항상 머릿속에 맴돈다. 그 옛날 처음 일본어를 공부할때 들었었고 일본에 가본적..

연대입구 근처의 콩나물 철판구이입니다.

식당은 많은데 너무나 획일적이어서 이런 점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장사 잘되는 품목이 있으면 누구나 다 따라하고, 그래서 새로운 집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었지요. 물론 이 집도 그렇게 신기한 집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먹어 본 적이 없다는것 뿐이지요. 아무리 찾아봐도 찾기가 힘든 맛집들 여긴 맛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법 사람들이 많네요.식당 내부는 깔끔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맛은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하하하 사진이 제법 연하게 나왔네요. 소니 알파99로 담았습니다. 렌즈는 50.8이구요. 풀바디라 그런지 역시 빛을 받아들이는 부분이 제법 마음에 듭니다. 음~~ 음식 메뉴에 대해 말해야 하는데 갑자기 카메라로 흘렀네요. 제법 잘 굽고 나면 향내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음..

동대문 생선골목에서 고등어와 오징어 볶음

동대문에는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는것 같습니다. 저는 특별히 볼일이 있는것이 아니라 마누라가 원단을 사기 위해 같이가는거죠. 저는 뭐 거의 짐꾼이죠. 하하하 마누라가 원단을 사는 동안에는 저는 청계천과 동대문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는답니다. 담을때마다 놀라운것은 사진의 느낌이제스스로도 틀리다는것을 느낍니다. 자화자찬은 아니고 자주 보게 되다보니 좀 더 디테일해지는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머릿속에 담아두는 것이 있지요. 바로 동대문 생선골목에서의 식사입니다. 예전엔 저녁에 술한잔 하기 위해 닭한마리를 먹으러 갔던 같은 골목길입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이 골목길은 거의 생선 굽는 냄새로 진동을 합니다. 한마디로 미치게 만드는것이지요. 언젠가는 꼭 먹고 말거야 하면서도 몇년을 벼르다 먹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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