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8/203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바라본 신도림 풍경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바라본 신도림 풍경 상전벽해(桑田碧海) 신도림이 이렇게 변했다. 오래전 연탄공장이었던 곳은 백화점으로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몇십년전... 몇십년후엔 어떻게 될까? 2019. 8. 20. 슬픔은 한순간 기쁨도 한순간 슬픔은 한순간 기쁨도 한순간...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순간만 버텨라 삶은 그렇게 흘러간다. 램바, lambba 2019. 8. 20. 그림자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그림자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당신이 힘들면 그림자도 힘든답니다. -램바, lambba 2019.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