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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9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바라본 신도림 풍경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바라본 신도림 풍경 상전벽해(桑田碧海) 신도림이 이렇게 변했다. 오래전 연탄공장이었던 곳은 백화점으로 아파트로 탈바꿈했다. 몇십년전... 몇십년후엔 어떻게 될까? 2019. 8. 20.
슬픔은 한순간 기쁨도 한순간 슬픔은 한순간 기쁨도 한순간...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순간만 버텨라 삶은 그렇게 흘러간다. 램바, lambba 2019. 8. 20.
그림자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그림자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당신이 힘들면 그림자도 힘든답니다. -램바, lambba 2019. 8. 20.
창덕궁 돌담길도 걸어볼까요? 창덕궁 돌담길 걸어보는것은 어떨까요? 오래전부터 돌담길 하면 덕수궁을 많이 떠올렸는데 이 곳 창덕궁 돌담길도 운치가 상당히 좋답니다. 창덕궁이름이 많이 낯설어 합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궁은 덕수궁, 경복궁, 후원, 비원 이런식이니까... 정확히 집고 넘어간다면 창덕궁은 이궁이라고 하는데 전쟁이나 재난으로 본궁의 역할을 하지 못할때를 대비해 만든 궁을 이궁이라고 합니다. 재밌는 점은 본궁인 경복궁보다 이 곳 창덕궁을 더 좋아했던 임금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경복궁은 뭔가 인공적인 설계가 가미된 반면에 이곳은 지형에 맞춰 자연과 가장 어울리게 지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들 알고있는 비원이 이 안에 있습니다. 많이들 비원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비원이 아니고 정식.. 201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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