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백과 여행기공모전에 우수상이 되었네요. 자랑질 한번 해봅니다. 


본래 원고 마감이 10월31일까지였는데 11월첫째주까지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급하게 쌍둥이와 함께한 일본여행기를 써서 올렸는데 우수상이 되었다고 어제 연락을 받았네요.  

부상으로 상품권 20만원이 생기지만 그보다 더 원했던것은 여행작가 전속계약이었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선망의 직업이 된듯합니다. 여행작가협회의 수업이 10분만에 마감된다하니...


블로그에 글을 쓸때도 그전보다 신경쓰며 쓰고 있지만 오히려 딱딱하고 어색하기만 합니다. 

당연히 이번 여행기도 신경썼지만 퇴고를 하기 힘들정도로 시간이 없어서 어색한 부분이나 

창피한 부분들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쌍둥이와 함께한 흔치않은 여행기라 뽑힌것 같습니다. 

이녀석들 복덩어리가 틀림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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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지금까지 공모전 수상은 모두 겨울에 받았네요. 그때마다 일년농사를 잘 지었구나 스스로 칭찬했었는데

올해는 쌍둥이들도 칭찬하는 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연말에 쌍둥이와 떠날 여행이 기대되네요. 

이번 여행이 여행작가로 떠나는 첫여행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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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느끼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었던 모든것들을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런 사진 생활블로거가 되고 싶네요.